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초청해 한인들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다.헤이거스타운 한인교회(윤치현 목사)는 4일 본당에서 한국전참전용사들과 가족 등 50여명…
[2016-06-06]볼티모어 시티 교육청은 지난달 31일 171개의 직급을 없애 1,400만 달러의 예산을 절약하고 이를 위해 111명의 관련 직원에게 퇴직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교육청 관계자에 따…
[2016-06-03]메릴랜드 체사피크 만에서 침몰중인 배에 탔던 초등학생 등 20여명이 신속한 구조 덕분에 생명을 건지는 일이 발생해 화제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학생들을 태운 ‘카렌 N’ 이라는 …
[2016-06-03]한국전쟁 당시 미군을 지원해 특수전 임무를 수행했으나 잊혀진 8240부대, 일명 ‘켈로 부대’의 공적이 미 전역에 알려지고 있다.김인수 한미 공수특전단 전우회 부회장과 더글러스 …
[2016-06-02]글랜버니 소재 길벗교회(장진혁 목사)는 4일(토)부터 5일(일)까지 본당에서 ‘교회회복 및 부흥론 세미나’를 개최한다.4일은 오전 6시 30분 ‘하나님 언약 사상’, 오후 7시 …
[2016-06-02]메릴랜드 교회협의회 여선교 연합회(회장 김혜경)는 12일(일) 오후 5시 30분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에서 ‘제20회 청소년 수련회 후원을 위한 연합 찬양제’를 개…
[2016-06-02]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가 트럼프 대신에 꽃게를 선택했다. 워싱턴 포스트는 지난 29일 호건 주지사가 7월18일부터 21일까지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에서 개최되는 공화당 전당대회에…
[2016-06-01]메릴랜드의 유아용 데이케어 비용이 전국에서 5번째로 비싸고, 4년제 주립대학의 학비보다 비싸 부모들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패치는 31일 메릴랜드 유아 데이케어 일 년 학…
[2016-06-01]뉴욕라이프 콜롬비아 오피스가 28일 법률 및 재정 세미나를 통해 한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안일송 변호사는 ‘유언과 상속에 관하여’, 나계선 뉴욕 라이프 재정상담가는 ‘은…
[2016-06-01]2015-2016 벧엘 한국학교(교장 이승숙) 종강식 및 학예발표회가 27일 엘리콧 시티 소재 벧엘교회(백신종 목사)에서 열렸다.30주 동안 진행된 이번 학기에는 총 220여명의…
[2016-06-01]연휴를 맞아 하워드 카운티 지역 한인단체들이 한식으로 노숙자들에게 무료 급식하는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하워드 한인회(회장 김덕춘)와 하워드 카운티 시니어 센터(회장 이관우…
[2016-05-31]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 부설 무지개 종합기술학교(이사장 김태민)는 29일 오후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제 8기 종강식을 가졌다.제8기에는 인기 높은 냉동반 20명을 …
[2016-05-31]창립 40주년을 맞고 있는 미주최대의 동양식품 전문유통회사인 리브라더스(대표 이승만회장)가 ‘Rhee Chun 즉석밥’을 출시, 이번 주말 부터 시판에 들어간다.Rhee Chun…
[2016-05-27]케이톤스빌의 하누리 지하상가에 위치한 화장품·건강식품 전문점 ‘모드니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스페셜 세일을 실시한다.후 공진향 아이크림 대용량, 랑스 C, 영신 비톡스 크림등 각…
[2016-05-27]볼티모어 인근 지역 리커 도매상과 직원 3명이 메릴랜드에서 뉴욕으로 9백만 달러어치의 밀수를 하려다 체포돼 기소됐다. 연방 대배심은 리퍼블릭 내셔널 디스트리뷰션사와 그 회사 직원…
[2016-05-27]
메릴랜드 한인회(회장 백성옥)와 메릴랜드 한인 여성골프협회(회장 유자영)는 25일 콜럼비아 소재 한인회관에서 한인회관 모기지 후원 골프대회 결산 보고식을 가졌다.한인회에 따르면 …
[2016-05-27]
하워드 카운티 한인 시니어 센터(회장 이관우)는 26일 콜럼비아 소재 칼러홀에서 ‘제 3차 생활 및 건강 의학 세미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호라이즌 재단의 미키 스미스 CEO와 …
[2016-05-27]
비영리 케이블채널인 C-SPAN이 개최한 ‘2016 C-SPAN StudentCam’ 전국대회에서 한인 에밀리 김(8학년 엘리콧 시티 밀즈 중학교)양이 ‘Racism Transf…
[2016-05-26]하워드 카운티 경찰은 25일 풀톤에 거주하는 한인 이종오(36, Kevin chongo lee)씨가 24일 실종됐다고 발표했다.이종오씨는 24일 오후 6시 45분경 카운티 경계부…
[2016-05-26]지속가능한 친환경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플라스틱이나 유리를 대체할 수 있는 투명나무인 일명 ‘시슬루 나무(see through)’가 개발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C…
[2016-05-26]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