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시 조닝 개정 법안이 5일 통과됐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볼티모어시 시의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볼티모어시 조닝개정법안 일명 트랜스폼 볼티모어가 통과됐다. 13명의 시의…
[2016-12-06]하워드 카운티가 최근 카운티 내 고등학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생들의 인종차별적 증오발언 대한 해법을 토론하기 위해 지난 3일 공개 포럼을 개최했다. 하워드 카운티 앨런 키틀만 군…
[2016-12-06]프로베이트는 고인의 유언장의 유효성을 결정하고, 남은 재산을 상속인이게 분배하는 법적 과정이다. 오늘 칼럼에서는 버지니아에서의 프로베이트에 대해 알아 보겠다.Q: 어느 법원에서 …
[2016-12-05]한인 리커스토어 업주들이 오늘(5일) 마지막 본회의에서 진행될 조닝 개정법안 투표를 앞두고 시의원들에게 법안 통과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을 알리기 위해 본회의장을 방문한다. …
[2016-12-05]볼티모어 여성 시의원이 공용 주차장에서 10대 청소년에게 폭행을 당하고 차를 뺏기는 사건이 발생했다.볼티모어 경찰국에 따르면 올해 여든 살인 리키 스펙터 시의원이 지난 2일 오전…
[2016-12-05]제 36기 가족 성장 상담자 학교(소장 오광복 목사)가 오는 7일(수)부터 8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케이톤스빌 소재 가족성장 상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주제는 …
[2016-12-05]프린스 조지스 카운티 한인회(회장 김화성, 이하 PG카운티)가 지난 3일 한인노인들을 위한 송년회 및 경로잔치를 열고 훈훈한 한인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연말에 메릴랜드 내…
[2016-12-05]볼티모어시 상하수도 요금 인상으로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시 공공사업국(Baltimore City Department of Public Works)이 수도 사용량을 …
[2016-12-02]메릴랜드 내 병원들이 지난해 커뮤니티 혜택을 위해 16억 달러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협의회는 지난해 메릴랜드 소재 병원들이 운영비의 10%를 만성 질병관리, 무료 보건교…
[2016-12-02]하워드카운티 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시간을 조정한 4개의 모델을 개발해 커뮤니티의 반응을 점검하고 있다. 하워드 카운티 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초·중·고등학교 등하교 …
[2016-12-02]미 대선 본선 기간 주춤했던 ‘최저 시급 15달러 보장’ 촉구 시위에 다시 불이 붙었다.29일 CBS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미국내 20개 공항, 340개 도시 곳곳의 시급제 노동…
[2016-12-01]
조닝 개정 법안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선 코앰팩(회장 장일순, Koampac)이 29일 볼티모어 시에서 열린 버나드 잭 영 시의장의 후원의 밤에 참석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
[2016-12-01]복용하는 약에 대한 궁금증은 많아도 속 시원한 답을 얻기란 쉽지 않다. 복용하는 약은 많지만 영어 때문에 의사소통이 제한되는 시니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엘리콧 시티 40번 선상…
[2016-11-30]래리 호건 주지사 부부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다음달 17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애나폴리스의 주지사 관저를 시민에게 공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메릴랜드내 고등학생들의 공연이 …
[2016-11-30]메릴랜드 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 임원단이 28일 김동기 워싱턴 총영사의 자택을 방문했다. 김 총영사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에서 임원단과 김동기 총영사는 조국을 위한 …
[2016-11-30]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이후 불법체류 대학생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 가운데 볼티모어 카운티가 앞으로 출범할 트럼프 정부의 불법체류 학생 강제 송환 조치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
[2016-11-30]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엘리콧 시티 다운타운이 4개월간의 복구 작업을 마무리하고 26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이날 낮 엘리콧 시티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에서는 앨런 키틀만 하워드 카…
[2016-11-29]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 이후 증가하고 있는 증오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 메릴랜드 주 법무국이 증오범죄 핫라인을 신설하고 피해자들에게 신고를 당부했다. 브라이언 포로쉬 법무부 …
[2016-11-29]메릴랜드가 전국에서 자선을 많이 베푸는 주 4위에 이름을 올렸다.금융정보사이트 월렛 허브가 28일 ‘자선을 가장 많이 베푸는 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원봉사자 비율, 자선…
[2016-11-29]메릴랜드에 의료용 마리화나가 곧 유통될 것으로 보인다. 메릴랜드 의료용 마리화나 위원회는 28일 의료용 마리화나 유통업체 102곳을 선정했으며 곧 예비면허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발…
[2016-11-29]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이민 절차 전반에 걸쳐 생체정보(biometric data) 수집을 대폭 확대하는 규정 초안을 연방관보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