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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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도 희망차게 보내자”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 이하 캐그로)가 정유년 8일 신년파티를 갖고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한편, 지난해 모금한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캐그로…
[2017-01-10]
“지역 복음화·영적 부흥의 해로”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가 8일 저녁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2017년 신년 연합예배를 열고 지역 복음화와 영적 부흥을 선포했다.이상록 제 2부회장 목사의 인…
[2017-01-10]감세구역‘라이즈 존’등장
메릴랜드대 칼리지파크 캠퍼스(UMCP) 내부와 인근지역에 상업 감세구역인 ‘라이즈 존(RISE Zone)’ 이 등장한다.주 상무부가 5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라이즈 존은 UMC…
[2017-01-09]폴라베어플런지 수영대회 28일 개최
겨울을 맞아 차가운 물속에 몸을 담그는 ‘폴라 베어 플런지(Polar Bear Plunge)’수영대회가 28일(토) 애나폴리스 인근 샌디포인트 주립공원에서 개최된다.1만명 이상이…
[2017-01-09]한인 연루 리커보드 뇌물 스캔들‘일파만파’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PG) 카운티 한인 리커 보드 공무원과 한인 업주 2명 등 총 4명이 지역 정치인들에게 뇌물공모 및 공여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본보 6일자 A1면 보도)…
[2017-01-09]
“새 일자리 창출 제조업체에 세금 혜택”
호건 주지사(가운데)가 고용 노동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메릴랜드 주정부가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제조업체에게 세금 혜택을 주겠다는 고용노동정책을 내놓았다. 고용 창출 효과가 큰…
[2017-01-09]텔레마케팅 사기 주의 당부
하워드 카운티 소비자국이 텔레마케팅 사기 피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비자국은 사기를 계획하는 텔레마케터들은 빠르고 추적이 불가능한 지불방식을 요구한다면서 머니그램(Money…
[2017-01-06]MD 관광객 증가 추세…2015년 6%↑
지난 2015년 메릴랜드를 찾은 관광객이 6% 증가해 해마다 관광 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주 관광청에 따르면 2015년관광객은 4,050만여명으로 이중 80%가 레…
[2017-01-06]“지카 바이러스 정복 가깝다”
산모의 태아에 선천성 뇌 기형인 소두증을 일으키는 지카 바이러스 정복이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메릴랜드 대학은 1일 네셔널 아카데미 오브 사이언스지 발표를 통해 지카 바이러스 …
[2017-01-06]호건 주지사 지지율 74%
래리호건 주지사의 공무에 대한 지지율이 74%에 육박하고 있다.여론 조사기관인 곤잘레스 리서치사에 따르면 메릴랜드 유권자 823명 중 45%가 강력한 지지의사를 보였으며 29%도…
[2017-01-06]MD 부동산 가치 4년 연속 상승
메릴랜드의 부동산 가치가 4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메릴랜드 주정부가 부동산 소유주들에게 발송한 재산세 산정 통지에 따르면 지난 3년간 메릴랜드의 주거용 부동산은 …
[2017-01-06]냉난방 기초반 수강생 모집 예사랑종합학교
볼티모어의 예사랑종합학교(학교장 김형식 목사)에서 냉난방 기초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6개월 과정인 이 수업은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이수 후에는 간단한 고장 및 냉매를 교환 …
[2017-01-05]“세상의 본이 되는 삶 살자”
메릴랜드 기독교 지도자들이 새해를 맞아 한자리에 모여 메릴랜드의 복음화와 미국 그리고 조국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메릴랜드 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안인권 목사)는 지난 3일 락…
[2017-01-05]볼티모어 살인율, 시카고 넘었다
지난해 볼티모어 살인율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지만 검거율은 전국 평균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볼티모어 경찰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볼티모어에서 살인 사건…
[2017-01-05]통나무식당, 7년째 시니어들에 떡국 대접
엘리콧 시티의 통나무 식당이 3일 낮 한인 노인들에게 새해 떡국을 대접했다. 이 식당을 방문한 한인 시니어들은 지인들과 함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
[2017-01-04]새해 새벽의 빗나간 우정과 참극
새해가 막 시작된 지난 1일 새벽 엘리콧 시티의 하워드 고등학교에 다니는 남학생이 같은 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을 총으로 쏴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 하워드 카운티 경찰에 …
[2017-01-04]메릴랜드 연방 상·하원의원 취임식 참석
정현숙 회장 등 몽고메리 한인회 임원진들이 3일 연방 의회 개원에 맞춰 열린 의원들의 취임식에 참석, 연방의원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했다. 정 회장 등 임원진들은 이날 오전 의회 도…
[2017-01-04]볼티모어 워터 프런트 확 바뀐다
새해를 맞아 볼티모어 이너하버 일대의 프랫 스트리트가 워터 프런트 프로젝트 재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변신한다.이너하버와 다운타운을 중심으로 지난해부터 추진되고 있는 포트 코…
[2017-01-04]“실질적 도움 주는 사업 제공”
2017년 새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해 동포 여러분들께서 하워드 한인회에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워드 카운티는 메릴랜드를 대표하는 한인 밀집지…
[2017-01-03]장학금 수여식 및 신년파티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송기봉)가 오는 8일(일) 오후 6시 볼티모어의 마틴스 웨스트에서 ‘제22회 장학금 수여식 및 2017년 신년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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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 ‘렌트 컨트롤’ 강화… 4% 이상 못… - 6
LA 올림픽 ‘카운트다운’… 전종목 일정 확… - 7
빅베어 인근 산악도로 또 아찔 사고 - 8“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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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인지 의혹”… 이… - 30
예사랑 정기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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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다이너마이트로 가득 찬 집’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필리버스터는 사회주의 디스토피아를 막는 방벽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뉴욕서 민주사회주의 시장 당선이라니…
-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수요 에세이] 응시하며 깊어지는 마음
-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마이크 더건에게 배워라”
민경훈 논설위원MAGA의 분열과 도널드 연합 세력의 붕괴
황의경 사회부 기자한인 단체의 영향력과 책임
-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백상논단] 극우 담론의 부상, 세대 갈등과 낙인의 정치
- 김영화 수필가
[화요칼럼] 마음에 심으려고
지사별 뉴스
연방하원의원들 “임시예산안 표결하러 왔어요”
연방하원의원들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은 임시예산안을 표결하기 위해 53일간의 휴식을 마치고 12일 집결했다. 이날 밤 연방정부 셧다…
한인 2세 족쇄‘선천적 복수국적’ ‘국적 자동상실제’ 도입되나
북VA서 ‘내 집마련 꿈’어렵네
북버지니아 지역의 주택가격이 치솟으면서 ‘내 집 마련의 꿈’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브라잇 MLS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북버지니아에서 싱글 …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폐지, 실제 영향 제한적”
셧다운 끝나도 항공 차질 전망… “정상화에 시간 소요”
연방정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지난 10일 연방상원 문턱을 넘었다. 11일로 42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연방하원의…
봉사회 기금 모금 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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