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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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하나된 화합 대잔치”
지난 22일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캠퍼스(UMB)에서 ‘네이버후드 스프링 페스티벌(Neighborhood Spring Festival)’이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2017-04-24]유미 호건 여사 표지 모델 장식
메릴랜드 주의 첫 아시아계 퍼스트레이디이자, 미국 주정부 역사상 첫 한인 퍼스트레이디인 유미 호건 여사가 ‘Looking Good Magazine’ 4-5월호 표지를 장식했다.이…
[2017-04-21]싱클레어 방송그룹 트리뷴 인수하나
메릴랜드 헌트벨리에 본사를 둔 싱클레어 방송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 INC, SBGI)이 시카고의 트리뷴 미디어(Tribune Media Co.) 인수를…
[2017-04-21]270번 고속도로 확장된다
메릴랜드주의 대표적인 교통 체증 도로중 하나인 270번 고속도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정부가 1억달러를 투입하겠다고 나섰다.래리 호건 주지사는 지난 19일 몽고메리 카운티 아…
[2017-04-21]‘자연의 조화 화폭에 담다’
메릴랜드 주지사 부인인 서양화가 유미 호건 여사가 내달 애나폴리스에서 개인전을 연다.‘자연의 자유(Freedom of Nature)’를 주제로 5월4일(목) 개막돼 6월10일까지…
[2017-04-21]‘암 퇴치 위해 함께 걸어요’
미국 암협회가 주관하는 ‘생명을 위한 릴레이(Relay for Life)’ 행사가 22일(토) 오후 12시 메릴랜드 대학 칼리지파크 캠퍼스(이하 UMCP)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
[2017-04-20]올해 살인사건만 100건 육박
볼티모어가 올해 1/4분기 동안 살인사건만 100건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범죄도시의 악명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볼티모어에는 지난 부활절 주간을 전후해 13건의 총격사건이 발생…
[2017-04-20]“내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죠”
하워드한인시니어센터(회장 이관우)는 19일 엘리콧 시티 소재 센테니얼 공원에서 올 해 첫 걷기와 체조 운동을 시작했다.시니어센터는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7시…
[2017-04-20]지역주민과 한인사회가 하나로
메릴랜드대학 볼티모어캠퍼스(UMB)에서 오는 22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봄맞이 커뮤니티 페스티벌(Neighborh ood Spring Festival)를 개최한다…
[2017-04-19]기숙사 대란 대응책은‘호텔’
볼티모어 카운티에 위치한 타우슨 대학교가 인근의 메리엇 컨퍼런스 호텔을 2018년 가을부터 기숙사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언론에 따르면 학교 측은 늘어나는 신입생들과 재…
[2017-04-19]존스합킨스, 6만5,900달러 최고
존스합킨스 대학 졸업생들의 연봉이 평균 6만5,900달러로 메릴랜드주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국립교육통계센터(NCES)는 최근 주 소재 대학 졸업자들의 평균 연봉 …
[2017-04-19]공동 소송 전담기관 설립 추진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도민고 김, 이하 캐그로)가 6월 5일 시행되는 볼티모어 시 조닝법과 관련, 임시대책위원회(위원장 박문현)를 독립법인으로 만들어 구체적인 대응방안에 …
[2017-04-19]‘방학을 알차고 보람되게’
하노버 소재 빌립보교회(박동훈 목사)는 7월 3일(월)부터 28일(금)까지 4주간 여름학교를 개최한다.올해로 16회를 맞는 여름학교는 유치부에서 1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월-…
[2017-04-18]“박근혜는 사법부 쿠데타의 순교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리인단이었던 김평우 변호사의 출판기념회 및 시국강연회가 15일 엘리콧시티 소재 밀러도서관에서 열렸다.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재판 변론기를 담은 ‘한국의 법치…
[2017-04-18]“그라운드에 구슬땀, 건강에 최고”
올 시즌 첫 축구대회인 ‘AT&T 대회’가 지난 16일 메리엇츠빌 소재 알파리지 구장에서 열렸다. 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남정길)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OB조(40세 이상)의…
[2017-04-18]메릴랜드 주민 개인소득 3.7% 올라
지난해 메릴랜드 주민들의 개인소득이 지난 2015-16년 사이 3.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볼티모어 비즈니스 저널이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의 개인소득은 201…
[2017-04-17]“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나자”
볼티모어 메릴랜드 해병전우회(회장 이명식)는 15일 벨츠빌 소재 가람식당에서 ‘한국 해병대 창설 68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명식 회장은 “그동안 이웃과 지역사회봉사에 대한 기여…
[2017-04-17]한인여성골프협 시즌 오픈
메릴랜드한인여성골프협회(회장 정 글라라)는 15일 메리엇츠빌 소재 웨이벌리 골프장에서 ‘2017 시즌오픈 및 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53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올해 첫 메달리…
[2017-04-17]“사망 권세 깨트린 부활 찬양”
메릴랜드 지역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사망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참 뜻을 되새겼다.MD한인교회협의회(회장 강장석 목사, 이하 교협)는 16일 각 4개 지역 교회에서 부활…
[2017-04-17]무료로 국립공원 가보자
연방 국립공원관리국은 창설 100주년을 맞아 각 국립공원의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네셔널 파크위크인 4월15-16일, 22-23일, 국립공원관리국 창설기념일인 8월25일,…
[201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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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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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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