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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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흑인 평균 수입, 백인 수입의 절반도 안돼”
MD흑인자선단체연합이 16일 애니 E 케이시 파운데이션 볼티모어본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볼티모어 흑인 노동자의 소득이 백인 노동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8-04-19]버레타 화이트 교육감 임명
볼티모어카운티 교육위원회는 17일 밤 투표를 통해 달라스 댄스 전 교육감이 사임 한 작년 여름 이후 지난 9개월 동안 임시 교육감직을 맡아왔던 버레타 화이트를 정식 교육감직에 임…
[2018-04-19]
“바(bar) 없이 주7일 영업 가능”
이종호 볼티모어주류협회장(왼쪽)과 장일순 코엠팩 회장.A-7 라이선스 신설 법안 주의회 통과BD7 업소 대상, 2020년까지 변경해야영업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로 제한볼티모어…
[2018-04-19]
첨단 설비로 최신 치료법 제공
하워드카운티 풀톤의 메이플 로운 신시가지에 자리 잡은 스파인 척추신경 클리닉(Spine Connection Wellness Center)은 교통사고 전문 클리닉이다. 진료 과목은…
[2018-04-18]“여름방학을 알차고 즐겁게”
길벗교회가 여름학교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여름학교는 7월 16일(월)부터 8월 24일(금)까지 6주간 오전 9시-오후3시에 진행된다. 대상은 프리스쿨-5학년이며, 각 연령별 10…
[2018-04-18]여성위 학생위원 찾습니다
알렌 키틀먼 하워드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카운티 여성위원회서 활동할 학생위원을 구하고 있다. 카운티 여성위원회는 학생위원 1명을 포함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성의 경제적, …
[2018-04-18]도로통행료 현금 징수 사라진다
메릴랜드의 모든 유료도로에서 통행료 현금 징수가 사라질 전망이다.메릴랜드교통청(MDTA)은 도로 통행료 현금 징수를 전자 징수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메릴랜드에서는 유…
[2018-04-18]포토맥강 보트 뒤집혀 2명 사망
15일 바람이 심하게 불고 수온이 매우 낮은 포토맥강을 운항하던 소형선박이 뒤집혀 실종됐던 2명이 시신으로 발견됐다. 사망자는 버지니아 우드브리지에 거주하는 페르민 알바르도(45…
[2018-04-17]보라매 시즌 첫 대회 우승
메릴랜드한인축구협회(회장 손형모)의 올시즌 첫 대회에서 보라매가 우승을 차지했다.보라매는 15일 메리옷츠빌의 알파 리지 사커 필드에서 열린 제1회 메릴랜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
[2018-04-17]볼티모어항구 물동량 40년만에 최대치 기록
볼티모어항구는 작년에 3,840만 톤의 화물을 수용하며 40년 만에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항구 역사상 세 번째로 많은 양의 화물이다. 볼티모어항구는 미 전역에서 가장…
[2018-04-17]청소년 범죄자 대폭 감소
최근 볼티모어 시에서 제공된 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해 볼티모어 경찰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교해 현저히 적은 수의 청소년을 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는 지난 7일까지 209…
[2018-04-17]
“회개 통해 삶의 의미 깨닫자”
콜럼비아의 가든교회(한태일 목사)는 12-15일 김남준 목사(경기도 열린교회) 초청 부흥사경회를 열고, 지역 선교의 의지를 다졌다. 15일 오전 집회는 한태일 목사의 사회로 정영…
[2018-04-16]
로버트 반 사이스 앙상블 연주회 성공리에 마쳐
한인음악가 엄세용, 정지수 씨가 포함된 퍼커션 앙상블 ‘퍼커션 콜렉티브 로버트 반 사이스‘(The Percussion Collective Robert van Sice)가 14일 …
[2018-04-16]볼티모어에 현대식 골프 연습장
볼티모어시에 현대식 시설을 갖춘 드라이빙 레인지인 탑골프가 들어설 예정이다.볼티모어시 예산위원회가 11일 M&T 뱅크 스타디움 인근에 위치한 동물보호소(BARCS)의 체리힐 지역…
[2018-04-13]시경 범죄예방 순찰대 활약 크다
볼티모어의 범죄예방 순찰대 ‘모바일 메트로 유닛’이 시의 범죄율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캐서린 퓨 볼티모어시장과 데릴 디수사 경찰청장이 밝혔다. ‘모바일 메트로 유닛…
[2018-04-13]“볼티모어서 빛의 축제 즐기세요”
볼티모어시에서 이번 주말부터 빛의 축제가 열린다.14일(토)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시 전역에서 열리는 제3회 ‘라이트 시티 페스티벌’은 ‘더 큰 사랑, 더 많은 빛’을 주제로 …
[2018-04-13]리커스토어 2곳 문 닫는다
몽고메리카운티 주류관리국(DLC)는 7월 1일자로 두 곳의 리커 스토어를 문 닫는다고 발표했다.폐업하는 리커스토어는 락빌파이크 선상의 파이크 리커&와인과 저먼타운의 마일스톤 리커…
[2018-04-12]지역 부동산 시장 3월에도 강세
볼티모어 지역 주택 가격이 지난달 전년도 3월 대비 6% 가까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MLS의 부동산 리스팅을 토대로 쇼잉타임사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볼티모어시와 볼…
[2018-04-12]저소득·중산층 학생에 5,000달러 지원
메릴랜드에서 커뮤니티 칼리지를 통해 학위나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천명의 학생에게 학비가 지원될 전망이다.주의회는 회기 마지막 날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한 저소득 혹은 중산층…
[2018-04-12]
“‘이민생활 도우미’되살리자”
하워드한인회(회장 남정구)가 22일(일) 정오 콜럼비아의 페어웨이힐스 골프코스에서 케어라인 기금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다.대회는 일반조, 여성조 및 챔피언조로 나눠 진행되며, 조별…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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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라는 이름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패니메이·프레디맥 민영화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살며, 느끼며] 사람이 사람을 살린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강력 촉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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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혜택 깎는 연방정부
- 문화 칼럼니스트ㆍYASMA7 대표
[한국춘추] 골프와 클래식 음악
지사별 뉴스
빅토리아 총격사건 불기소 강력 규탄
뉴저지 포트리에서 정신건강 위기 속에 있던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씨를 총격 사살한 경찰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렸다.19일 포트…
비이민비자 방문객에 250달러 수수료 부과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 쉽지 않아요”
“한국에 공부하러 가기도 쉽지 않네요.” 버지니아 센터빌에 거주 중인 한인여성 A씨(21세)는 내달 17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조지메이슨대 …
폭우 내리던 밤 워싱턴 번개 2만6천번 쳤다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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