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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볼티모어

볼티모어는‘이민자 보호 도시’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에 맞서 볼티모어가 이민자 보호 도시를 표방하고 나섰다. 잭 영 볼티모어시장과 마이클 해리슨 볼티모어시경국장은 지난 2일 볼티모어 동부지역에서 이민자 …
[2019-07-04]
자이언트 부동산, 스마트폰 무료 공개강좌
자이언트 부동산(회장 오문석·사장 수잔 오)이 ‘스마트폰 활용’ 무료 공개강좌를 주최한다.강좌는 오는 12일(금) 오후 6시 메릴랜드 한인회관(9256 Bendix Rd. #20…
[2019-07-04]
남북미 정상 역사적 만남 축하
워싱턴시민학교(교장 조성태)는 지난달 30일 오후 풀턴 소재 회원 자택에서 ‘삼겹살 & 와인 데이’ 행사를 가졌다. 6.15 남북공동선언실천위원회, 워싱턴민주평통, 함석헌사상연구…
[2019-07-03]
콜럼비아의 샬롬 스퀘어, “저소득 노인아파트 입주하세요”
샬롬 스퀘어의 투어 프로그램에 참가한 하워드시민협과 하워드카운티 중국어학교 관계자들.한인 노인 인구가 많은 하워드카운티의 콜럼비아에 위치한 저소득층 시니어 아파트인 샬롬 스퀘어가…
[2019-07-03]
스티로폼 식품용기 사용 금지
메릴랜드주의회가 승인한 새로운 법률들이 7월 1일부터 발효했다. 새 법률들은 스티로폼 사용금지법, 의료용 마리화나 인가 약국 소유권, 차일드 텍스 크레딧, 성학대 보호법, 처방약…
[2019-07-03]
볼티모어 ‘최악의 운전도시’ 불명예
볼티모어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최악의 운전자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자동차보험사 올스테이트가 최근 발표한 ‘전미 최고 운전자 보고서’에 따르면 볼티모어운전자들은…
[2019-07-02]
“가슴 열어 참 친구 영접하자”
한인교회 청소년들이 ‘2019 메릴랜드연합청소년수련회’에 참가, 영적 성숙과 삶의 변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4-27일 나흘간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에서 열린 수…
[2019-07-02]
“모든 경제인에 문호 개방”
메릴랜드한인식품주류협회(회장 장 마리오, 캐그로)가 세대교체를 통한 재도약을 추진하고 있다.캐그로는 지난달 30일 콜럼비아의 메릴랜드한인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었다. 장 마리오 신…
[2019-07-02]
“일어나 빛을 발하라”
콜럼비아 소재 새소망교회(안인권 목사)는 2일(화)부터 4일(목)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7시 ‘일어나라(Rise Up)’ 를 주제로 영어권 부흥회를 갖는다.영어권 담당 사역자인 …
[2019-07-01]
김복님 화가, 한국미술국제대전 국제미술상 수상
동양화가 김복님 씨(엘리콧 시티 거주)가 제26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국제미술상을 수상했다. 미술대전의 국제심사위원으로 초대받은 김 씨는 검정색 순지에 금분으로 동양적 매화의 아…
[2019-07-01]
센서스 참여 캠페인 전개
하워드카운티한인시민협회(회장 장영란) 및 인도, 중국 등 아시안커뮤니티가 4일 클락스빌에서 열리는 빌리지 오브 리버힐 독립기념일 퍼레이드에 참가, 아시안들의 센서스 참여 독려 캠…
[2019-07-01]
“불꽃놀이 어디서 즐길까”
미국 최대 국경일인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화려한 불꽃향연이 4일(목) 펼쳐져 볼티모어 여름밤의 하늘이 물든다. 이너하버를 비롯해 곳곳에서 열리는 불꽃놀이 및 경축행…
[2019-07-01]
동양인 위한 ‘비겐’ 실크터치 재출시
10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호유사가 동양인의 모발 상태와 잘 맞는 다채로운 컬러 염색약 비겐 실크터치를 재출시했다. 일본 최고의 모발 염색제 전문업체 비겐 대표 제품 ‘실크터치’…
[2019-06-30]
“한국어·한국 문화 관심 높아”
프린스조지스, 하워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현직 교사 18명이 한국문화 교육 워크샵 3기를 마쳤다. 지난 22일 케이톤스빌에서 열린 종강식에 참석한 교사들은 그간 배운 한글과 한국…
[2019-06-30]
이민국 단속, 하워드에도 떴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하워드카운티를 급습, 불체자들을 체포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한 급습 이민 단속이 현실화된 것으로, 이민자들이 많은 한인 마켓…
[2019-06-30]
“전쟁의 상처, 희망으로 바꾼 노래”
지난해 한국전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와 경의를 표하기 위해 제작된 음반집 및 책자 발표회가 6.25 다음 날인 26일 콜럼비아에서 열…
[2019-06-27]
“역사 속 인물 재조명…감격스러워” 아리랑공동체, 변수 선…
장두석 회장과 아리랑공동체 임원들이 변수 선생 룸 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가 한국인 첫 미국 대학 졸업생인 변수 선생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그…
[2019-06-27]
한반도 비핵화‘외교적 해결’촉구
워싱턴지역 한인단체들이 연방의회 의원사무실을 돌며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에 관한 의견을 전달했다.미주동포전국협회(NAKA, 회장 서혁교)와 워싱턴시민학교(교장 조성태) 대표들…
[2019-06-27]
범죄 예방·안전 강화 방안 모색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회장 장 마리오, 이하 캐그로)가 강·절도 범죄 및 안전 예방을 위해 볼티모어시 경찰 및 시의원과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캐그로는 지난 20일 볼티모…
[2019-06-26]
“하나님 마음 깨달아 변화”
지역 청소년들의 영적 성숙과 삶의 변화를 위한 ‘2019 메릴랜드연합청소년수련회’가 24일 시작됐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상록 목사) 주최로 프레드릭 소재 안나산 기도원…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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