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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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포츠용품 등 인기… ‘기억남을 선물’
-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세일 풍성… 미리 준비하면 ‘왕창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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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의무화
볼티모어카운티에서 임대주택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가 의무화된다. 카운티의회는 21일 부동산임대주는 차고를 포함 연료를 연소하는 기기로 난방되는 모든 곳에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
[2009-12-23]빙판길 녹인 성탄 축하
폭설에 잠긴 메릴랜드에서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한인기독인들의 찬양이 울려 퍼졌다. 메릴랜드한인목사회(회장 김엘리야 목사)가 20일 저녁 버톤스빌 소재 새소망교회에서 개최한 성탄…
[2009-12-22]“지도자들을 초청합니다”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승천 목사)는 내달 3일(일) 오후 6시 엘리콧시티 소재 예일교회에서 한인지도자 초청 신년기도회를 연다. 교회협은 매년 첫째 주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2009-12-22]플레이오프 눈 앞에 보인다
프로풋볼(NFL)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21일 시카고 베어스를 31-7로 대파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레이븐스는 이날 오후 눈길을 헤치고 모인 팬들 앞에서 공수 모…
[2009-12-22]이틀간 폭설...교통 대란
●…한인단체 및 교회 행사들도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의 송년잔치가 20일에서 내년 1월 3일(일)로 미뤄줬고, 루더빌 소재 볼티모어교회도 같은 날 저녁…
[2009-12-21]메릴랜드 흡연인구 급감
메릴랜드의 흡연인구가 지난 5년간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가 최근 발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전체 흡연 인구는 성인의 21%로 2004년 이래 별 변화…
[2009-12-21]MD, 실업자 증가로 실업기금 고갈 위기
불경기로 인한 실업자 증가로 메릴랜드의 실업기금이 고갈 위기에 처했다. 주당국에 따르면 주의 실업기금은 현 추세라면 3개월 내로 바닥난다. 이에 따라 마틴 오말리 주지사는 …
[2009-12-21]벧엘교회, 성탄 찬양예배
엘리콧시티 소재 벧엘교회(진용태 목사)는 25일(금) 오전 11시 성탄기념 찬양예배를 갖는다. 벧엘 연합찬양대 및 찬양팀이 다수 출연하며, 박상범씨가 지휘한다. 문의 (410…
[2009-12-21]MD한인회, 20일 송년잔치
지역 한인들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허인욱) 송년잔치가 20일(일) 오후 6-11시 마틴스 웨스트 연회장에서 열린다. 이번 송년잔치는 극심한 불경기에 힘든…
[2009-12-18]무료 스페인어 성경읽기
엘리콧 시티 소재 벧엘 교회에서 무료 스페인어 성경읽기 및 실용회화 강좌가 열린다. 벧엘 교회 세계선교센터가 주관하는 강좌는 내달 12일(화)부터 3월 16일(화)까지 10주 …
[2009-12-18]청소년 노숙자 쉼터 건립
파크 하이츠 지역에 청소년 노숙자 쉼터 건립이 추진된다. 볼티모어의 노숙자 지원단체들은 지난 8일 파크 하이츠 남쪽에 18-24세 노숙자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43유닛…
[2009-12-18]MD, 음주운전 사망 크게 감소
메릴랜드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지난해 크게 감소했다. 연방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 음주운전 관련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2007년 178명에서 지난해 152…
[2009-12-17]강북삼성병원-존스합킨스대 MOU 체결
한국의 강북삼성병원이 존스합킨스 보건대학원과 아시아인 질환 원인을 밝히는 공동연구를 진행한다. 강북삼성병원은 11일 볼티모어에서 존스합킨스 보건대학원과 코호트 연구를 위한 양…
[2009-12-17]문자메시지로 도둑 침입 알려
집에 혼자 있던 12세 소녀가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 모친에게 도움을 요청해 도둑을 붙잡게 했다. 앤아룬델카운티경찰에 따르면 15일 낮 글렌버니의 고던 레인 100블록의 한…
[2009-12-17]“본의와 다르게 전달돼 유감”
허인욱 메릴랜드한인회장은 미주새마을운동 관련 볼티모어 선지 기사 내용에 대해 “본의와 다르게 보도돼 동포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추후 관련 인사 및 동…
[2009-12-16]‘메시아’의 감동‘생생’
헨델의 ‘메시아’가 성탄을 맞는 한인사회에 종교음악의 진수를 선사했다. 메릴랜드 기독 남성합창단과 여성합창단, 심포니 청소년 오케스트라(MSYO) 등 지역 한인음악단체들은 13…
[2009-12-15]2층 공사비 적자 해결
볼티모어한인노인센터는 14일 오후 엘리콧시티 미락조식당에서 이사회를 갖고, 내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12명의 이사가 참석한 이 모임에서 남기모 총무는 지난 10월 골프대회…
[2009-12-15]자원봉사자 일년 노고 치하 하워드한인회, 제1회 자원봉사…
하워드한인회(회장 송수)는 13일 저녁 엘리콧시티 소재 베테랑스초등학교에서 제1회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를 열었다. 올 한 해 하워드한인회와 케어라인에서 봉사한 일반인 및 청소년…
[2009-12-15]“예수 닮은 제자 양성”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는 제자훈련 7단계 과정 교재 출판 기념 감사 예배를 13일 저녁 가졌다. 지난 16년간 제자훈련을 실시해온 이 교회는 3년전 제자훈련연구…
[2009-12-15]“한인 그로서리 연 10만달러 수익 발언은 부적절”
허인욱 메릴랜드한인회장이 미주새마을운동추진과 관련 볼티모어 선지에 발언한 내용과 관련, 한인상인단체들이 사과와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메릴랜드식품주류협회(KAGRO, 회장 김…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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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발칵… - 2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 3
한인 버스기사 살해범, 중범 불체자였다 - 4
2,000달러 관세 배당금… 내년에 지급 - 5
진해성, ‘학폭 소송 패소’에 입장 발표 “… - 6
관광비자 수수료 인상 185달러서 435달러… - 7
의식 깬 김수용 “20분간 심폐소생술, 죽을… - 8
[온·오프라인 안전샤핑 팁] 공용 와이파이 … - 9
[감사의 선물 무엇이 좋을까] 기프트카드·스… - 10
[알뜰한 샤핑... 감사와 사랑을 전하세요!…
- 11
‘삼남매 맘’ 이요원 “딸이 벌써 24살..… - 12
[LA 지역 샤핑 명소 10] 럭서리·부띠끄… - 13
[올해 연말 알뜰샤핑은 이렇게] 인플레에도 … - 14“마두로 테러 조직” ·미 항모 근접… ‘일촉즉발’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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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 세계에서 종교 이탈 가장 심각 - 16릭 워렌 목사, WEA 서울 총회서 ‘성만찬 7가지 목적’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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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X, 최대 공항 3위… 혼잡도 최악 - 18
미국 대학 신입 유학생 17% 급감 - 19
오바마케어 대체 ‘트럼프케어’ 나오나 - 20
BTS 진에 ‘기습 뽀뽀’..50대 日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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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스타인 논란’에 입장 돌변 트럼프 “문건… - 22
이다인, ♥이승기 내조 확실하네..MC몽 공… - 23
우편요금 또 오른다 내년초 최고 7.8%↑ - 24
한인타운 ‘우후죽순’ 노점상들 버몬트역 앞도… - 25
LA 총영사관 사칭 보이스피싱 “하루 최고 … - 26
H 마트, 2026년 탁상용 달력 무료 증정 - 27
주택 가스누출 ‘폭발’ 치노힐스서 8명 부상 - 28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 - 29[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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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유혈진압’ 전 방글라 총리 사형선고
![[고베쥬얼그룹]](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14831695.jpg)
![[김스전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7/20251117231502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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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외국어 공부와 장수
이상국 ‘도반(道伴)’
옥세철 논설위원러시아제국 부활의 꿈은 멀어져만 가고…
폭발 직전의 상황인가?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지나간 시대의 낙관주의
지사별 뉴스
“부자에게 세금을” 맨하탄서 대규모집회
대규모‘부자증세’ 지지 집회가 16일 뉴욕에서 열렸다. 이날 시위자들은 맨하탄에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자의 핵심공약인 무료 버스,보편적 …
‘파트 B’보험료 11.6%‘최대폭 인상’
“다음세대를 위해 우리가 버팀목 되자”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하고 한인사회의 미…
워싱턴 한인 2세 기업, 미국서‘일냈다’
공항서 체포 한인 영주권자 4개월만에 석방
한국을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공항에서 억류돼 4개월 넘게 이민구치소에 수감됐던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미국명 윌 김)씨가 전격 석방…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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