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정치의 문외한인 일반시민보다도 중국을 너무 모르는 것 같다. 중국과의 외교관계라면 중국의 속내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이에 걸 맞는 외교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생…
[2017-12-20]미국의 위대성은 다인종, 다문화가 융합돼 있고 이민자 유입이 세계 최초에다 그 규모도 세계 최다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세계 약200개국에서 받아들인 이민자 집단의 문화를 존중하…
[2017-12-20]먹거리 X파일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보니 선한 식당의 주인과 나의 고민이 일치했다. 식당주인은 순대국 국물을 사골로 진하게, 건강하게 만들어도 고객의 반응이 좋지 않아 조미료를 사…
[2017-12-19]미국에 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12월은 봉급을 더 받는 휴일이 있어 좋았고, 연말과 휴일에 사람들이 덜 아픈 경향이 있어 병동이 한가해져서 신이 났다. 병원에는 성탄절과 새해 …
[2017-12-19]1941년 12월7일 오전 8시, 일요일이어서 모두 늦잠을 즐기고 물새들만이 먹이를 찾아 해변을 날고 있는 한가한 아침이었다. 서쪽 하늘에 수많은 점이 나타나더니 그것들은 하와이…
[2017-12-18]여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인류는 멸종돼 있을 거다. 남자는 아기를 낳을 수 없기에 그렇다. 정자와 난자의 만남. 그것도 여자의 몸, 자궁에서. 요즘은…
[2017-12-16]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은 주 여호와 나를 도와주시네/ 너의 발이 실족잖게 주가 깨어 지키며/ 택한 백성 항상 지켜 길이보호하시네요즈음은 자고 깨면 온통…
[2017-12-16]보궐선거마다 연전연승을 하던 공화당의 상승세가 11월 선거에서 2개의 주지사와 각종 카운티와 지방선거에서 참패를 했다. 그리고 이번 앨라배마 연방상원 보궐선거에서 패했다. 앨라배…
[2017-12-16]학교 정문으로 가려면골목길 미루나무를 지나고 석류나무 한 그루 서 있다집단의 아이들이 한 아이에게 몰려들면석류에서는 붉은 강이 흐른다운동장을 지나고 나즈막한 몇 개의 계단을 오르…
[2017-12-16]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매년 말 선정하는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에 성희롱-추행-폭행 피해 사실을 공개하는 ‘미 투(Me Too-나도 당했다)…
[2017-12-16]전시회 요청이 있을 때마다 기쁨으로 벅차면서 깊은 고민에 빠진다. 단순하게 벽에 걸 수 있는 작품이 아닌 경우 어떻게 설치를 해야 할지에 대하여 고민과 함께 연구를 한다. 장식적…
[2017-12-16]얼마전 한국의 어느 TV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기억나는 주제는 5년후에는 과연 한국이 일본을 경제적으로 넘어설 수 있는가 하는 것이었다. 국제통화기금(IMF)에서 발간한 자…
[2017-12-15]뉴욕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려면 라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라디오시티 스펙타큘러, 메이시스 백화점의 산타랜드, 브라이언트 파크 크리스마스 마켓, 뉴욕시티 발레단이 공연…
[2017-12-15]흔히 길이나 부피, 무게를 재는 방법을 도량형이라 하며 이를 재는 기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똑같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측정의 표준이 되는 단위로는 길이, 무게, 시간, …
[2017-12-15]엊그제 서울의 한 TV방송이 발표한 특종보도는 가뜩이나 어수선한 한국정계를 강타했다. 약 두달 전인 지난 10월말, 현 정부의 한 고위관계자가 북한 고위층과 신뢰관계가 두터운 것…
[2017-12-14]세상에서 매인 것을 푸니 시간의 자유로움을 감사하게 되었다. 새장에서 풀려 나온 새처럼 훨훨 날아 로마 대제국의 발자취가 생생한 이태리를 다녀왔다. 생존을 위해 이주한 고대인의 …
[2017-12-13]한국은 지난 주말 첫 폭설과 함께 기온이 영하 17도로 급강하하면서 전국에 겨울한파가 몰아닥쳤다고 야단이다. 이곳 뉴욕도 주말에 내린 폭설과 함께 화씨 20도 이하로 기온이 떨어…
[2017-12-13]지나가는 한 해를 돌아보며 의례 수식어로 붙이는 ‘다사다난’이, 올해 만큼 여러 종류의 기막힌 사건들이 수시로 터져, 다사다난이라는 말의 참뜻을 되새겨 보게 하는 해는 없었던 듯…
[2017-12-12]며칠 전에 친구와 세 사람이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칼국수집에 갔다. 바지락 칼국수를 시켜 모두가 잘 먹었다. 그때 한 친구가 ‘맛있네, 자주 와야겠다’ 혼자 말처럼 중얼거렸다.…
[2017-12-12]자동차를 사달라는 아이한테 차 사고 낼까봐 안 된다며 안 사줬는데 그 아이가 길을 건너던 중 자동차에 치어 죽었다는 말을 하면서 자동차를 사는 것이 좋으냐 나쁘냐를 이야기하는 것…
[2017-12-12]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