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 최고의 유행어는 ‘소확행’ (小確幸, 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다. 한국에 있는 친구의 카톡을 통해 처음 듣고는 ‘ 이게 무슨 우주여행 언어인가? ‘ 하였더니 나만 몰랐지…
[2018-09-14]11월 6일 실시되는 미국의 본선거를 앞두고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가 실시된다. 이날 선거에서는 뉴욕주지사 및 부지사를 비롯, 검찰총장, 감사원장, 주 상하원의원 후보들이 선출된다…
[2018-09-13]“나라가 있기에 내가 있다. 그러므로 나는 나라의 것이고 국민의 것이다.”기원전 700년전 스파르타의 왕 뤼쿠르고스는 오로지 국민을 위한 치세를 펼쳐 역사에 길이 남아있는 신화적…
[2018-09-12]어느 정신병원에 환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맨 앞으로 가 섰다. 앞에 서있던 환자가 , “누가 새치기를 하라고 했소?” 하며 화를 내니, 새치기 한 사…
[2018-09-11]골프장의 ‘어글리 코리안’, 아직도?어제(9월10일)자 본보 사설 제목이다. 내용은 한인골퍼들의 민망한 골프매너에 관한’ 이야기다. 예나 지금이나 한인골퍼 특유의 매너실종 사례가…
[2018-09-11]가수 송소희의 히트 가요 중에 ‘홀로 아리랑’이 있다. 통일의 염원이 담긴 가요인데 2절은 이렇게 나간다. 북의 명산 금강산과 남의 명산 설악산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 곧…
[2018-09-10]화창한 봄날을 앞두고 겨울은 봄날을 맞이하면서 피어나는 꽃들을 시샘하듯 겨울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맹추위를 떨친다. 그러나 점점 길어지는 태양의 점유율로 인해서 꽃샘추위는 1주…
[2018-09-08]아픔과 고통. 육체적 아픔, 마음의 고통. 이런 게 없다면. 아마도 살아야할 의미 같은 거가 좀 엷어지지 않을까. 그렇다고 없는 고통을, 없는 아픔을 일부러 지어낼 필요까지는 없…
[2018-09-08]우리 인간사, 생애에 있어서 금전문제로 친구지간에는 물론이요, 부자, 모자지간에도 법정에 서는 일이 비일비재한 게 현실이다. 몇 잎 되지도 않는 돈 때문에 천륜, 인륜을 져버리는…
[2018-09-08]사람들은 제 나름대로 각기 다른 성격들을 가지고 있다. 온화한 성격도 있지만 어떤 사람들은 폭발력이 강력한 다이나마이트 같은 성격 장애도 가지고 있다. 온순한 성격을 가진 이들은…
[2018-09-08]지난 7월19일 영국 BBC 방송의 보도에 의하면 영국 고급패션브랜드 버버리가 작년 한 해 시장에서 팔리지 않은 의류와 액세서리, 향수 등 2,860만 파운드(약 422억원) 규…
[2018-09-07]지난 28일 애리조나 주 집에서 나오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시신 운구차 뒤 유리창에 ‘인테그리티’의 큰 글씨가 적혀 있었다. 인테그리티는 많이 쓰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말로 표…
[2018-09-07]바람이 예쁘다. 나뭇잎은 바람이 데려온 햇살을 안고 녹색의 왈츠를 춘다. 창가에 잠시 머무르다 지붕위로 사라져 가는 습기를 덜어낸 흰 구름도 눈이 부시다. 눅눅한 집안 곳곳에는 …
[2018-09-07]요사이 미국이 소수인종에 대한 이민정책이 심상치 않아 보인다. 트럼프 정권 출범이후 여러 가지 이민자들에 대한 제한 정책이 발표되고 시행돼 오긴 했지만, 이번에 또 내놓은 제한된…
[2018-09-06]얼마 전 러시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한국이 축구강국 독일을 2대0으로 이기자 한국은 말할 것도 없고, 온 세계가 들썩이며 난리였다. 그 열기가 채 사라지기도 전에 이번에 또 대한…
[2018-09-05]남자는 언제 울 수 있을까? 남자의 울음은 ‘평생 세 번’ 이라고 한다. 세상에 태어남을 알리는 울음. 부모죽음 앞에서 흘리는 눈물. 나라가 망했을 때 한 맺힌 울음 등이다. 이…
[2018-09-04]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형제, 자매를 비롯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더불어 살아간다. 또한 이웃사촌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동네 사는 사람과도 일상사는 물론, 누구네 숟가락이…
[2018-09-04]지난 달 ‘머시Mercy 칼리지’에서 실시한, 정부 보조의 한국어 프로그램인 ‘스타토크(Statalk)’를 성공적으로 끝냈다.작년에 처음 실시한 이 프로그램에 올해 거의 30명의…
[2018-09-04]아내는 한국영화를 보면서 자주 운다. 울고 있는 아내를 볼 때마다 이해를 할 수 없었다. “또 울어?”, “비싼 밥 먹고 울기는 왜 울지?” 하고 핀잔을 주곤 했다. 그런데 이제…
[2018-09-01]9월1일. 가을에 들었다 해야 하나. 이미 입추(立秋)는 지난달 8월7일이었는데. 뉴욕은 이틀 전만 해도 90도에서 10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운 여름 날씨였다. 원채 뉴욕의 날씨…
[2018-09-01]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