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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MK스페이스, 노숙인 돕기 자선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 민권센터내 MK 스페이스에서 노숙인 돕기 ‘Beloved Companion’ 5번째 전시회의 오프닝 리셉션이 지난 19일 열렸다. 내달 1일까지 …
[2024-11-22]뉴욕경제인협 회장선거 2파전
파행을 겪고 있는 뉴욕한인경제인협회장 선거가 결국 2파전으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뉴욕한인경제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민승기)는 21일 제36대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2024-11-22]학생의 성 정체성 변경 부모에 통지 뉴저지 4개 학군, 주…
뉴저지주 학교에서 학생의 성 정체성을 부모에게 통지하는 문제를 두고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다.뉴저지주항소법원은 19일 주검찰청과 중부 뉴저지 4개 학군간에 벌어지고 있는 소송에…
[2024-11-22]
‘NYC FC’ 전용구장 ‘에티하드 파크’로 명명
퀸즈 윌레츠포인트 정크장 부지에 들어서는 뉴욕시프로축구팀인 ‘NYC FC’ 전용구장의 이름이 ‘에티하드 파크’(Etihad Park)로 결정됐다. NYC FC는 21일 “2027…
[2024-11-22]NYPD, 신입 경찰 대거 충원된다
뉴욕시경(NYPD)이 뉴욕시의 난민관리 지출이 감소되면서 신입 경찰 1,600명을 충원할 수 있게 됐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뉴욕시에 유입되는 난민들…
[2024-11-22]뉴욕시‘신문 가판대’ 설치 규정 강화
뉴욕시의 ‘신문 가판대’(Newsrack) 설치 규정이 한층 더 강화 된다.뉴욕시의회는 지난 13일 신문 가판대 설치 및 유지 규정을 강화하는 내용의 조례안(Int. 663)을 …
[2024-11-22]인신매매 피해자들에 불법 성매매 강요 플러싱 중국계남성 …
퀸즈 플러싱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인신매매 피해자들에게 불법 성매매를 종사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중국계 남성 2명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브루클린 연방법원 배심원단은 18…
[2024-11-22]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 영 김 발의 하원서 가결
미국에서 2년 넘게 시행이 중단된 북한인권법을 되살리기 위한 재승인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하원은 20일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찬성 335표 대 반대 37표로 가결 처…
[2024-11-22]
뉴저지한인조경협회, 뉴저지상록회에 1,000달러 후원
뉴저지한인조경협회가 21일 뉴저지한인상록회에 1,000달러를 후원했다. 이날 레오니아에 있는 상록회관에서 조경협회 회원들이 차영자(왼쪽 세 번째) 상록회장에게 후원금을 전하고 있…
[2024-11-22]“집 렌트 너무 올라…뉴욕 떠난다”
뉴욕시의 렌트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앞지르면서 ‘탈 뉴욕’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비영리기관인 재정정책연구소(FPI)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201…
[2024-11-22]“주4일, 야근 없이 연봉 54만달러”
한국내 많은 의대생들이 수익이 높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등을 선호하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의대 전공자들의 피부과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18일 월스트릿저널(WSJ)이 미국 의과…
[2024-11-22]한인 고급 매춘조직 고객신상 공개
한인 일당이 운영한 고급 매춘조직을 통해 미국의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대거 성매매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준 가운데, 매사추세츠주 대법원이 이들 한인 운영 매춘조직을 이용한 혐…
[2024-11-22]앵커 환급금 중복 지급 논란
뉴저지주에서 일부 주민에게 앵커(ANCHOR) 프로그램에 따른 재산세 환급금이 중복 지급되는 오류가 발생해 혼란이 일고 있다. 뉴저지주 재무국에 따르면 은행계좌 이체를 통해 앵커…
[2024-11-22]
‘테이프로 붙인 바나나’620만달러에 낙찰
‘테이프로 벽에 붙인 바나나’가 뉴욕 경매에서 600만달러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설치미술의 ‘문제작’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작가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인 ‘코미디언’이 20일 …
[2024-11-22]
‘성매수 논란’ 법무장관 지명자 전격 사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20일 출범하는 집권 2기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한 맷 게이츠(사진·로이터) 전 하원의원이 과거 미성년자 성매수 의혹 등으로 인준이 불투명해…
[2024-11-22]
절도범 총격 살해 FBI 한인요원 기소
연방수사국(FBI) 파견 근무 중이던 한인 경찰이 절도범을 추격하다 총격으로 사망케 한 사건으로 기소됐다. 이번 사건은 무장이 의심되는 도주 범죄자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
[2024-11-22]
반가운 단비
심각한 가뭄이 지속되는 뉴욕 일원에 21일 단비가 내렸다. 22년만에 가뭄경보가 내려진 뉴욕시에서 단비가 내린 이날 한 관광객이 맨하탄 센트럴팍에서 우산을 쓴 채 쏟아지는 비를 …
[2024-11-22]2세들 족쇄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재시동
한인 2·3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한국 국적법의 독소 조항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적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다시 발의돼 이번에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
[2024-11-22]
하용화 회장, 호프스트라대 주최 행사서 공로상 수상
하용화 솔로몬그룹 회장이 19일 롱아일랜드 크레스트 할로우 컨트리클럽에서 열린‘Celebration of Suburban Diversity’ 행사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호프스트…
[2024-11-21]
뉴욕·보스턴서 대학 탐방 등 문화예술 교류
광주시교육청의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뉴욕을 방문했다. 지난달 열린 ‘광주학생탈렌트페스티벌’ 경연을 통해 선발된 학생 16명은 이정선 광…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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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1조달러’ 삭감… 중증장애인들 … - 2
떨고있는 한인 업계… 직원 이어 고용주도 ‘… - 3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험료 75% 급등 예고 - 4
강선우, 전격 사퇴… “국민께 사죄, 성찰하… - 5
CBP 이민단속 요원 불체자 강도에 피격 - 6
유급 가족휴가 지급률 90%까지 인상 - 7뉴저지 70대 한인여성 뺑소니에 치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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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인터뷰 - 캐런 배스 LA 시장] “… - 9한국으로 추방된 참전 영웅의 ‘힘겨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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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아파트 3층 쓰레기 배출구에 1살 영아 내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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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 - 15뉴욕시에 ICE 요원 대폭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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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요원들의 불법 체포·폭행 조사하라” - 20
이노비, 미주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서 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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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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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총격’ 백인경찰 중형 법무부 ‘하루 … - 26‘백투 스쿨’ 학용품 면세 프로그램
- 27뉴저지 노인 주택 소유주 재산세 환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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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킹 목사 기밀문서 전격 공개… “엡… - 30
테슬라, LA에 첫 식당·휴게소 시설 열어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스트라디바리우스 이야기
‘자연 재난’ 아닌 ‘통치 재난’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트럼프의 이민자 추방… 요란한 빈 수레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에세이] 여섯 인물에 둘러싸인 시인 롱펠로우
-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 논설위원
[지평선] 맨홀 영웅 필요 없는 사회
민경훈 논설위원안드로메다 은하 이야기
황의경 사회부 기자이제는 우리가 이야기를 이끈다
- 고광본 서울경제 논설위원
[아침을 열며] 복합위기 해법의 단초, 동주공제(同舟共濟)
- 로라 김 서예가ㆍ시인
[화요 칼럼] 스트레스를 없애려면 스트렛칭을 해라
지사별 뉴스
뉴저지밀알선교단 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 성료
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메디케이드 삭감…중증장애인들‘막막’
모친 등 3명 살해혐의 케빈 안 씨에 볼티모어 지방법원 정신감정 명령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워싱턴 43만여명 메디케이드 박탈”
미 방문 외국인에 250달러 ‘비자 수수료’ 부과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한인 2세 유니스 리(양우아)씨 SC 카운티 수피리어 판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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