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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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식 한창
-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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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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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하게 손상”... ‘식단 문제·훈련 부족’ 지적 “월드컵?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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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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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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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한인 세탁소 등 5개업소 전소
19일 새벽 웨체스터카운티 마운트 버논의 3층 짜리 주상복합건물 및 상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한인 세탁소를 포함한 5개 업소와 아파트 2세대가 전소•붕괴되는 재산피해를 냈다.…
[2015-10-20]웨체스터/ 칼럼: 한민족, 교포, 조선족, 고려인 …
김성실(연합감리교회뉴욕연회 여선교회장)미국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의 한민족은 “동포”라 불리고, 중국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의 한민족은 “조선족”이라 불리고 있다. 어학사전에는 “…
[2015-10-20]
중부뉴저지/ “울긋불긋 산책길 걸으며 가을 정취 만끽하세요…
본격적인 가을철이다. 지난 주말 기온도 급강하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이 피부로 느껴진다. 가을이 오면 무엇보다 형형색색으로 변하는 낙엽을 보며 세월의 변화를 느낀다. 에디슨 인…
[2015-10-19]
네슬사 연구센터 들어선다
서모세트 카운티에 세계적인 기업 네슬(Nestle)의 건강학(Health Science) 연구 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어드밴스 부동산(Advance Realty)과 크로스…
[2015-10-19]중부뉴저지/ `공사장 방불’ 주민들 원성 고조
메타친 다운타운을 가로지르는 뉴저지 트렌짓 기차역 인근에 대규모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루트 27번 링컨 하이웨이 좌측에 위치했던 펄 스트릿 주차장을 주상 복합 건물로 만드는…
[2015-10-19]
뉴저지해병대전우회, 전도봉 예비역 중장 환영행사
뉴저지 해병대 전우회(회장 박현우)는 17일 제22대 해병대 사령관을 역임한 전도봉 예비역 중장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릿지필드 소재 ‘방가네’ 식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2015-10-19]문정왕후·현종어보 곧 한국 반환
한국전쟁 당시 미국 병사가 반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문정왕후 어보와 현종 어보가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 정상회…
[2015-10-19]타운서 1차, 클럽가 밤샘 마약 취해 춤
입장료·엑스터시 등 구입비 50달러면 ‘흠뻑’뉴욕 일원 일부 대학생들의 일탈 수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교내 사교클럽 동아리를 통해 폭음 문화를 즐기거나 무자비한 신고식 행태로…
[2015-10-19]
뉴욕한인봉사센터 유권자 등록 캠페인
뉴욕한인봉사센터 KCS는 17일 H마트 머레이힐 매장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 KCS는 선거관리위원회 핫라인, 부재자 투표방법, 투표장소 등 다양한 투표정보를 제공하고…
[2015-10-19]
무패 신화 ‘라이온즈’ 봉황기 품었다
올 정규 시즌에서 전경기 무패 신화를 쓰며 우승을 차지했던 ‘라이온즈’가 창단 4년 만에 대망의 봉황기까지 품에 안았다. 라이온즈는 18일 퀸즈 앨름잭 구장에서 열린 ‘201…
[2015-10-19]
플러싱 아시안 권총강도 수배
퀸즈 플러싱의 한 아파트에 권총을 소지한 아시안 남성이 무단 침입한 뒤 현금과 금품을 강탈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공개수배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9일 오전 1…
[2015-10-19]
KAFCS,‘가정폭력 인식의 달’달리기 대회 참가
뉴욕가정상담소(KAFCS)가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퍼플 5K(The Purple 5K)’ 달리기 대회를 17일 퀸즈 플러싱 메도우팍에서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2015-10-19]집안 날아온 유탄맞고 12세 소녀 숨져
롱아일랜드에서 12세 소녀가 집안에 날아온 유탄에 맞아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낫소카운티 햄스테드에 거주하는 데자 조이너는 16일 오후 5시께 다트머스 스트릿 선상 자신의 집 거…
[2015-10-19]“난자 가격 1만달러 상한 없애야 ”
불임 부부에게 제공하는 난자 가격을 1만 달러 이하로 유도하는 의료계의 권고에 이의를 제기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미 생식의학학회가 지난 2000년 제정한 이 지침은 5,000달…
[2015-10-19]6세 남아가 경찰 놀이 중 사고로 3세 동생 총격 살해
시카고에서 17일 오후 늦게 세 살배기 남자 아이가 형의 총에 맞아 숨지는 끔찍한 총기 사고가 벌어졌다. 둘은 ‘경찰과 도둑’ 놀이를 하던 중이었다.경찰에 따르면 경찰과 도둑 놀…
[2015-10-19]미국 태생 불체자녀, 출생증명 발급 거부할 수 있다
연방법원, 텍사스주 ‘불체자 자녀 출생증명서 불허용인’ 파장 연방법원이 미국에서 태어난 불법 체류자의 자녀에게 출생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판결을 내려 파장이 예상된다. …
[2015-10-19]옐로캡 TV 스크린 없앤다
뉴욕시 옐로캡 뒷좌석에 달린 TV 스크린이 결국 사라지게 됐다. 택시•리무진위원회(TLC)는 15일 표결을 통해 택시 뒷좌석 TV 스크린을 없애기로 결정했다. 단, TV를 없애기…
[2015-10-17]6개월 영아 창밖으로 던져
브롱스에서 생후 6개월된 아기를 엄마가 창밖으로 던져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께 브롱스의 길거리에 갓난아기가 의식을 잃고 떨어져있다는 신…
[2015-10-17]`철로위 쓰레기’ 지하철 연착원인
뉴욕시 지하철 탑승 시 연착사유로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호문제’(signal problem)가 대부분 철로위의 떨어진 캔, 전선 등의 금속물질에 대한 ‘오판’ 때문인 것으로…
[2015-10-17]충남대 국제교류본부, 뉴욕총영사관 방문
한국의 충남대학교 국제교류본부 관계자들이 15일 뉴욕총영사관을 방문하고 뉴욕 일원 한인동포 2,3세 대학생 자녀들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지원을 적극 당부했다. 30명 정원의 국제여…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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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6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8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9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0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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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3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14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5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8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9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1
- 2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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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22
“지금은 하늘에... 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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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27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28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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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 30
가주 고속철 재정계획 ‘궤도 수정’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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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온 세상에 희망·평화의 빛 스며들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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