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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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웨체스터/ 문화행사 통해 한인역량 과시
웨체스터합창단 2015 메시아, 아이소리모아합창단,동산교회 메시아 공연 웨체스터 카운티를 비롯한 허드슨 벨리 지역은 세계의 중심 메가 도시 맨하탄과 가까운 곳이면서도 오랜 세월을…
[2015-12-29]
웨체스터/ 새 이름 붙여질지 관심 높아
타판지 브릿지는 새 이름을 갖게 될 것인가? 뉴욕 일원의 하이웨이, 터널과 브릿지의 이름 중에는 종전의 이름에서 새 이름으로 바뀐 곳이 많다. ‘트라이보로 브릿지’는 2008년…
[2015-12-29]웨체스터/ 기자의 눈: 스포트라이트
‘스포트라이트(Spotlight)’라는 영화를 봤다. 신문기자들의 이야기라고 해서 미리부터 개봉을 기다렸었다.영화는 시종일관 건드리기 어려운 종교기관의 뿌리 깊은 비리를 파헤쳐 …
[2015-12-29]31일 타임스스퀘어 `볼 드랍’ 행사
매년 백만 명 이상의 인파가 운집하는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 새해 전야 ‘볼 드랍(Ball Drop)’ 행사가 올해도 어김없이 31일 오후 6시부터 진행된다.지난 1904년 이래 …
[2015-12-29]
뉴욕한의사협 송년행사•포스터 콘테스트
뉴욕한의사협회(회장 이승민)가 28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2015 송년행사 및 한의학 포스터 콘테스트’ 행사를 열었다. 협회는 이날 한의학 포스터 경연에 참가한 한의대학…
[2015-12-29]올해 뉴욕시 범죄율 줄었다
올해 뉴욕시의 주요 범죄들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가 연방수사국(FBI)의 협조를 얻어 올해 1월1일~12월25일까지 뉴욕시에서 발생한 살인, 강간, 강도, …
[2015-12-29]50대 한인남성 음주 뺑소니 뉴저지서 순찰차와 충돌후 도주
뉴저지주서 50대 한인 남성이 음주운전으로 순찰차와 충돌하고 도망치는 뺑소니 사건을 저질러 기소됐다. 버겐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연휴인 지난 27일 자정께 2014년형…
[2015-12-29]현행 스템 OPT 마감시한 연장 요청
연방국토안보부(DHS)는 과학•기술•공학•수학 등 이른바 스템(STEM) 전공 유학생들의 현행 OPT(졸업 후 취업 연수)’의 마감 시한을 3개월 늦춰줄 것을 연방법원에 요청했다…
[2015-12-29]오늘 뉴욕시 일원 진눈깨비 교통안전 유의해야
뉴욕시 일원에 진눈깨비가 예상된다.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8시부터 뉴욕시 전역에 비가 내리다가 기온이 떨어지면서 새벽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눈과 비가 섞인 진눈깨비로 …
[2015-12-29]
“떡국 드시고 활기찬 새해 맞으세요”
뉴욕•뉴저지 일원 한인 식당들이 2016년 병신년 첫날 한인 동포들을 위해 풍성한 떡국을 대접하며 새해 문을 활짝 연다. 1월1일을 맞아 뉴욕 퀸즈와 맨하탄, 뉴저지 팰리세이즈 …
[2015-12-29]
“헌금 3,000달러 받았을 뿐”무죄 주장
시한부 암 투병 환자를 상대로 한 사기 혐의로 한인 일당이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공모자로 기소된 한인 목사가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나섰다.생수의 강 교회 이상만 목사…
[2015-12-29]
등록률 1.2% 불과 ‘난감’
오는 4월 실시되는 재외국민 선거의 유권자 등록 마감시한이 50일도 남지 않았지만 뉴욕일원 재외 유권자 등록률이 아직 1%선에 머물고 있어 보다 효율적인 유권자 등록 홍보가 필요…
[2015-12-29]
’한-일 위안부 협상’ 위안부 한 달래지 못했다
지난 2011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오른쪽)•이옥선 할머니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위안부 기림비’를 방문해 헌화하고 있는 모습.한국과 일본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
[2015-12-29]
“내 아이한테 맞다니...” 말도 못하고 ‘끙끙’
#사례1. 퀸즈에 거주하는 이 모(15)양은 어머니를 학대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신고돼 지난 6개월간 청소년 상담을 받아야 했다. 이양을 경찰에 신고한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어머…
[2015-12-29]
중부뉴저지/ 세배하고 떡국먹고 한국문화 가르쳐요
SYK 커뮤니티센터는 2016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 오후 2시에 떡국잔치를 연다. 커뮤니티센터는 참석은 누구나 가능하지만 가급적 전 가족이 한복을 입고 오기를 바라고 있다. …
[2015-12-28]
중부뉴저지/ 에디슨 경찰 바디캠 부착 고려 중
경찰폭력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서 전국의 경찰들이 몸에 착용하는 카메라를 선호하고 있다. 이는 일반인들이 휴대폰으로 녹화한 장면과 실제 경찰들이 초동대치부터 용의자 …
[2015-12-28]
중부뉴저지/ “겨울철엔 사우나가 최고죠”
찬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겨울철에는 그저 사우나에서 땀을 쭉 뺀 다음 따뜻한 탕 속에 몸을 푹 담그며 세상만사 희로애락을 잊었던 한국식 사우나가 그리워진다. 뉴욕 일원에 각종 한국…
[2015-12-28]
뉴저지 월남전참전자회 `불우전우돕기 행사’
뉴저지 월남잔참전자회(회장 김중광)가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수 노래방에서 ‘2015년 월례회 및 불우전우돕기 행사’를 실시해 958달러의 성금을 모았다. 참전회는 이날…
[2015-12-28]
충암고 동문회 송년모임
서울 충암고등학교 대뉴욕지구 동문회가 지난 26일 제프 이 맨하탄한인회장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가졌다. 지난 88년 활동을 중단했던 동문회는 이날 모임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과 교…
[2015-12-28]이노비, 브롱스 드윗 양로원서 콘서트
비영리 문화예술 공연단체 이노비(EnoB•대표 강태욱)가 지난 24일 브롱스 드윗 양로원을 찾아 무료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펼쳤다. 지난 5년간 매년 크리스마스 이브마다 빠짐없이 …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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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1월 …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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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제자 일가 살해 한인 가석방 없는 종… - 27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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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직후 대응이 보상 좌우한다”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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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음악재단, 유네스코 협약 20주년 기념 …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칠레에서 영국까지, 27년을 걷다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MAGA와 ‘힘에 바탕한 외교정책’
-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위기의 시대, 사회안전망은 최후의 방어선이다
-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수요 에세이] 어른들의 레고로 불리는 집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애피타이저가 ‘한끼’ 인 시대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커뮤니티 재단과 한인사회의 미래
민경훈 논설위원햄닛과 햄릿, 그 죽음에 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연말, 사기범들의 최대 성수기
- 정유환 수필가
[화요칼럼] 크리스마스 트리의 추억
지사별 뉴스
팰팍 최대규모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사상 최대 규모의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한인 개발업체에 의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팰팍…
연말 1억2천만명 이동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대 컸나
에어 프레미아의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간 취항이 확정된 가운데(본보 15일자 A1면), 에어 프레미아 항공권 가격이 당초 기대에…
VA·MD 등 21개주, 우버 상대 소송 제기
캘리포니아 플라스틱백 퇴출 앞두고… 대형 체인, 종이봉투로 속속 전환
내년 1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전역의 마켓과 식료품점에서 플라스틱 봉투가 완전히 사라진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SB 1053 법안이 본…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감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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