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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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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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성적 만족과 분위기도 중요… 주목받는 ‘바이브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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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도난 크레딧카드로 거액 귀금속 구매
아시안 추정 여성과 흑인 남성 커플이 도난당한 크레딧 카드로 거액의 귀금속을 구매해 공개수배 됐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0월1일 오후 5시30분께 퀸즈 아스토리아 …
[2015-12-31]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 새 단장
뉴욕총영사관이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에 개편된 홈페이지(usa-newyork.mofa.go.kr)는 뉴욕총영사관의 각종 활동사항을 사진으로 정리한 섹션과 민…
[2015-12-31]뉴욕주 발급 이지패스 이용해야
새해부터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태판지 브릿지의 출퇴근용 통행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뉴욕주에서 발급한 이지(E-Z)패스를 이용해야 한다. 뉴욕주 교통국은 1월1일부터 이…
[2015-12-31]
공공장소 ‘호버보드’ 합법화 추진
뉴욕시 공공장소에서 ‘호버보드’ 이용을 합법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호세 페랄타, 데이빗 웨프린 뉴욕주 하원의원은 뉴욕시에서 호버보드를 자유롭게 탈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상…
[2015-12-31]
새해맞이 축제 ‘테러경계’ 초비상
새해맞이 축제를 노린 테러 위협이 고조되면서 뉴욕시 치안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지난달 130명의 목숨을 앗아간 파리 테러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은 가운데 ‘이슬람국가’(IS) 등 …
[2015-12-31]정부기관•우체국 새해 첫날 휴무
새해 첫 날인 1월1일에는 연방정부는 물론 주•카운티•시 등 모든 정부 기관들이 문을 닫고 공공 도서관과 우체국, 법원도 휴무한다.뉴욕총영사관과 한인 은행들도 이날 업무를 보지 …
[2015-12-31]
아듀! 2015
숨 가쁘게 달려온 2015년도 이제 단 하루를 남겨 놓고 있다. 한해 동안 세계를 비추며 인류의 희로애락을 지켜 본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저물고 있다. 석양은 한해가 저무는 것이…
[2015-12-31]뉴욕주 최저임금 오늘부터 9달러
뉴욕주 최저임금이 31일을 기해 일제히 인상됐다. 지난 2013년 통과된 최저임금 인상안에 따라 이날부터 일반 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은 8달러75센트에서 9달러로 올랐다. 또 뉴욕시…
[2015-12-31]
“신명나는 한인사회 위해 더 노력할 터”
안녕하십니까? 보스턴한인회 김경원 회장입니다.지난 보스턴의 밤 행사에 함께 해 주신 한인가족 여러분 그리고 바쁜 일정으로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 호응해 주신 많은 한인가족…
[2015-12-30]
지역한인 비즈니스 활성화 정보교환
주보스턴총영사관(총영사 엄성준)은 지난 14일(월) 오후 4시부터 “창조경제와 한인비지니스 활성화”를 주제로 제3회 창조경제 포럼을 개최했다. “창조경제와 한인비지니스 활성화 …
[2015-12-30]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2월1일 신청마감
주민등록이나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19세 이상 한국 국적자로(1997. 4. 14.이전 출생자) 유학생, 기업 주재원, 한국 거소증이 없는 영주권자 등이 할 수 있는 부재자 …
[2015-12-30]
겨울 비상대책 마력 만전기해
매사추세츠 주정부가 지난겨울 폭설 여파로 올 겨울을 대비 제일 먼저 충분한 양의 제설용 물자를 확보해 놓고 있다.주 정부 당국은 올 겨울 들어 현재까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따뜻한…
[2015-12-30]
코리안 아메리칸 리포트/북한 유엔에 또 위협
북한 대사, 유엔총장에 외무성 대변인 성명 전달“적대의도 없다고 말하면서 뒤로는 제재대상 추가” 북, “미국의 무분별한 제재책동” 비난북한 체제에 대한 모든 환상을 깨는 한장의 …
[2015-12-30]
Q 전철서 성추행 아시안남성 공개수배
한인이 많이 이용하는 Q 전철에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해 아시안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뉴욕시경(NYPD)은 지난 달 9일 오전 8시49분께 브루클린 소재 그레이브샌드와 이스트 1…
[2015-12-30]전자기기 한눈팔다 낭떠러지 추락사
한 남성이 전자기기 조작에 정신이 팔려 코앞의 낭떠러지를 보지 못하고 추락사한 사건이 발생했다.샌디에고 현지 방송국 등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인 지난 25일 오후 4시50분께 …
[2015-12-30]
뉴욕평통, 뉴저지 자문위원 친목모임
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건)는 29일 뉴저지 풍림에서 뉴저지 자문위원 친목모임을 갖고 새해에는 더욱 알찬 활동을 해나갈 것을 다짐했다. 정재건(뒷줄 오른쪽 세 번째) 회장과…
[2015-12-30]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발급 IDNYC‘성과’
전 세계적 난민 사태로 이민자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발급해주는 ‘뉴욕시민증’(IDNYC)이 큰 성과를 거두고 …
[2015-12-30]‘I-140 EAD’ 수혜자 15만여명 달할 듯
연방 이민당국이 내년 중에 시행할 예정인 ‘I-140 EAD’(취업이민 청원승인 때 웍퍼밋 발급안) 수혜자가 15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영주…
[2015-12-30]한인식당 절도 용의자 체포… 총기 위협 후 돈 훔쳐
한인 식당에 들어가 종업원을 총으로 위협해 돈을 훔친 용의자가 체포됐다. 뉴욕주 경찰에 따르면 버팔로에 거주하는 다쿤 크리텐덴(18)은 지난 24일 오후 8시30분께 나이아가라 …
[2015-12-30]
뉴저지대한탁구협, 회장•이사장 이취임식
뉴저지대한탁구협회가 27일 팰리세이즈 팍 소재 뉴저지한인탁구장에서 회장 및 이사장 이취임식과 함께 탁구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김준기 전 회장이 11대 회장에 선출됐고 권…
[2015-12-30]
- 1
타운 신규 비즈니스 오픈 ‘반토막’… 경기둔… - 2“머스크, 보상안 통과 안되면 떠날수도”
- 3
‘사건반장’ 백성문 변호사 암투병 끝 별세.… - 4
트럼프 행정부, 노동허가 자동연장 전격 중단 - 5
무국적 한인 입양인 추방 위기 - 6
문가비, 모자이크 없이 아들 첫 공개.. ‘… - 7
일요일 ‘서머타임’ 해제 - 8
혈압약 ‘프라조신’ 58만병 리콜 - 9
‘제이홉 친누나’ 정지우, 마음 무거운 소식… - 10
차은우, 군복입고 경주서 포착..APEC 행…
- 11
이민단속 요원 또 주민에 총격 - 12
르세라핌, 엔비디아 행사서 특별무대…젠슨 황… - 13
“웃는게 왜 그래?” 알고보니… 사망원인 4… - 14
비지니스 오너에게 필요한 생명보험 - 15
냉동고서 7세 아이 시신… 엄마가 살해 - 16
“‘안정적인 노후’ 위해선 무조건 일찍 투자… - 17보잉, 신형 777X 기종 인도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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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뭐 볼까 OTT] 현실 정치·드라마 … - 19
한인은행 일제히 현금배당… 동급 은행 ‘최고… - 20
한인 여성, USC 입학총괄 부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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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암·간암 백인의 2~4배” - 22넷플릭스, 10대1 주식분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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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들의 ‘러브샷’… 젠슨 황, 이재용·정… - 24
변장의 귀재들, 악당을 향해 짜릿한 복수극 … - 25
모지기 금리 하락에 주택 거래는 증가 - 26
백악관 대변인도 반한 ‘K-뷰티’ SNS에 … - 27
손흥민 웃고, 오타니 울고… LAFC 첫 … - 28[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29[금요단상] 흥부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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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기여’ LAFC, PO 1R…
![[쿨마트]](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0/30/20251030171040691.jpg)
오피니언
특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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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협상 타결, 한국의 전략적 승리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ICE가 미 시민권자이자 참전용사를 체포했을 때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AI와 선악과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흥부 듀오
-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
[역사 속 하루] 무솔리니, 파시즘 권력을 장악하다
-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모라벡의 역설’과 일자리 전환
-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스티브 강 ‘인사이드 미국’] 한인사회의 정치적 존재감을 묻다 - 주민발의안 50
- 정영록 서울대 국제대학원 명예교수
[백상논단] 미·중관계와 한국경제의 고차방정식
지사별 뉴스
한미 관세협상 타결…현금투자 2000억달러, 연 상한 200억달러
한미가 관세 협상의 최대 쟁점이었던 총 3,500억달러의 대미 투자펀드 가운데 2,000억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달러로 제한…
비시민권자 공항 입·출국 때 사진촬영 의무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폭 윤곽
내년도 오바마케어 보험료가 인상된다. 주별로 차이가 있지만 버지니아는 평균 20%로 예측되고 있으며 메릴랜드에서는 13.4%가 인상된다. 버지…
“첫 아시아계·여성·무슬림 VA부지사 되겠다”
[경주APEC] “트럼프 본회의 불참, 美리더십 타격…中영향력 확대 기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본회의에 불참하고 조기 귀국한 데 대해 미국 언론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총영사관 등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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