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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옐로캡 기사 폭행 혼수상태 앤드류 멕켈로이 8일 항소…
지난 2013년 옐로캡 택시기사 김기천(55)씨를 폭행해 혼수상태에 빠트린 앤드류 멕켈로이(30)에 대한 항소심이 오는 8일 브루클린 항소법원에서 열린다. 브루클린 검찰에 따르면…
[2016-04-06]“한반도 통일과 미래를 표현하세요”
한국 국방부가 군장병과 한국 및 해외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제2회 세계 장병청년 통일안보 비전 발표대회‘를 개최한다.‘튼튼한 안보에 기반한 한반도 평화통일과 청년의 비전’이란 주…
[2016-04-06]
아직 갈길 먼 재외국민 투표
20대 국회의원을 뽑는 뉴욕일원 재외국민 투표율이 최악을 기록한 가운데 전 세계 재외 투표율도 40%를 간신히 넘는데 그쳤다. 한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
[2016-04-06]
4월 때아닌 기습 폭설...플리머스 최대 9.3인치 기록
지난 4일 늦은 오후부터 매사추세츠 주 일원에 내리기 시작한 눈은 플리머쓰 카운티에 최고 9인치의 폭설 기록을 남기며 뉴잉글랜드의 겨울이 그렇게 쉽게 넘어가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2016-04-06]
최저임금 15달러 인상 논의 활발
매사추세츠 주의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올리는 법안이 논의되고 있다. 사진은 매쓰 주의회 상원 회의실의 모습.매사추세츠 주의 시간당 최저임금 15달러 인상에 대한 주 입법부…
[2016-04-06]
“한미군사훈련, 평화안보 위협사안 아니다”
북, 합동군사훈련 의제 안보리 회의 소집요청‘잠정적인 회의진행 규정’ 통과못해 무산 안보리 결의는 배격하면서 회의소집 원하는 위선 비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한국과 미국이 연례적…
[2016-04-06]
“왕따 감출수록 문제 커져”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5일 맨하탄에 있는 연맹 사무실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왕따(Bullying)’ 문제대응방안에 대한 웍샵을 개최하고 부모와 교사들에게 적극적인 신고와 …
[2016-04-06]뉴저지주 저임금 시급 근로자 근무시간 조정 보장법안 추진
뉴저지주에서 저임금 시급 근로자들의 근무시간 조정을 법적으로 보장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뉴저지주 하원 여성아동위원회가 4일 가결한 뉴저지 근로자 근무일정 조정 보장 법안‘…
[2016-04-06]
300달러 주면 1시간만에 영주권 뚝딱
퀸즈 잭슨하이츠 지역이 가짜 영주권 카드의 온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5일 팍스 뉴스에 따르면 잭슨하이츠에서는 단돈 300달러만 주면 불과 1시간 만에 정교하게 제작된 가짜 영주…
[2016-04-06]
1,076명에 학생비자 장사 브로커 21명 무더기 체포
연방 이민당국이 뉴저지에 세운 유령 대학교를 이용해 미 전역의 1,000여명에게 돈을 받고 학생비자 장사를 해 온 대형 이민브로커 사기 사건이 터져 충격을 주고 있다.특히 이민당…
[2016-04-06]
경범티켓 법정출두 일정 음성ㆍ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
주차 위반 등과 같은 경범죄로 티켓을 발부 받은 뉴요커들은 이달부터 문자 메시지를 통해 법정 출두 일정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5일 윌리엄 브래튼 뉴욕시…
[2016-04-06]
교통법규 위반 감시카메라 한인타운에 몰려있다
퀸즈 일원에 설치된 교통법규 위반 감시카메라 가운데 상당수가 한인타운 도로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본보가 뉴욕시 교통법규위반 감시카메라 위치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포토 인…
[2016-04-06]
보스턴한인회, 정기총회
보스턴 한인회(회장 김경원)는 지난달 26일 브루클라인 소재 보스톤 한인교회에서 한인회 총회 성원 인원인 60명을 넘긴 78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
[2016-04-06]
뉴잉글랜드 한인회 역사보존 프로젝트에 즈음하여
지난 3월2일 뜻하지 않은 초대를 받았다. 가시적이지 않던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한인역사와 1만4,235일이란 세월 속에 비밀히 숨겨져 있던 흘러간 사연들이 맺힌 우리 동포사회의 …
[2016-04-06]한국 역외재산 신고 막판 접수 폭주
숨어있던 역외소득과 재산을 신고할 경우 과태료와 형사처분을 감경해주는 한국정부의 자진신고 기한이 6개월 만에 종료된 가운데 막판으로 갈수록 납세자들의 신고가 폭주한 것으로 확인됐…
[2016-04-05]
미주한인치과기공사협회 컨퍼런스
미주한인치과기공사협회는 지난 2일 뉴저지 소재 B7B 덴탈 텍에서 뉴욕•뉴저지•필라델피아 지역의 치과기공사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날 배정훈 강사가 나서 …
[2016-04-05]한인 노인대상 사회복지 프로그램 설명회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노인국이 한인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설명회를 오는 12일(오전 9시~정오) 해링턴팍 보건국에서 마련한다.이번 설명회에는 ▶저소득 노인대상 …
[2016-04-05]“체납세금 완납 아무 문제 없다”
뉴욕한인상록회는 4일 세금체납으로 인해 뉴욕한인상록회관 차압소송을 당한 것과 관련 “미납된 세금을 완납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욕한인상록회 관계자는 이…
[2016-04-05]뉴저지, 전과자 총기소유 규제 강화안 재추진
뉴저지주에서 범죄 전과자들의 총기류 소유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이 재추진된다. 뉴저지주하원 민주당 위원회는 4일 현재 총기 소유가 금지되지 않고 있는 범죄 전과자를 총기 소유 규제…
[2016-04-05]
재미대한체육회장, 안경호 현회장 연임
18대 재미대한체육회장에 안경호 현회장이 연임됐다. 재미대한체육회 제18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국)에 따르면 18대 재미대한체육회장 선거에 단독입후보한 안 회장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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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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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칼럼] 아이들을 온라인에서 보호하기
-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한국춘추] 경제대공황ㆍ제2차 세계대전 승리로 극복한 루스벨트 리더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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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고환율에 외환 건전성 완화·서학개미 규제… 미봉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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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장로교회 ‘사랑의 바구니’130개 이웃에 전달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시민권 박탈 착수⋯매달 200명
“이웃 돌보는 여러분이 동역자”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소기업 지원에 1천만 달러 투자
위기의 트럼프 “내년봄 최대규모 세금환급”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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