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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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소통하며 발로 뛰는 행정 실현”
25일 본보를 방문한 전영희(왼쪽부터), 손영호 신임 동포담당 영사와 이용학 신임 교육원장이 한인사회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뉴욕총영사관 신임 동포 …
[2016-08-26]온라인으로 여권정보 조회
앞으로는 미주 한인을 비롯한 재외국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여권정보를 조회할 수 있게 됐다. 또 각종 민원업무와 관련해 증빙서류로 제출되는 여권 사본 증명서도 각 재외공관에서…
[2016-08-26]뉴욕시 해변·공공 수영장 연장 개장
올해 뉴욕시 해변과 공공 수영장들이 9월 둘째 주까지 연장 개장한다. 뉴욕시 공원국은 올해 예산증원으로 기존 노동절에 문을 닫았던 뉴욕시내 해변과 수영장을 9월11일까지 일주일 …
[2016-08-26]뉴저지•커네티컷 지하수 “전국적으로 가장 오염”
뉴저지주와 커네티컷주의 지하수 오염도가 전국적으로 가장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지질학회가 올해 7월 전국 50개주 지하수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뉴저지주와 커네티컷주의 오염도…
[2016-08-26]
KACE 풀뿌리 인턴들 신규유권자 등록용지 전달
시민참여센터는 24일 뉴저지 버겐카운티의 선거관리국에 신규 한인 유권자 등록용지를 전달했다. 센터는 풀뿌리 인턴십에 참가하는 고교생들과 함께 7월부터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실시해…
[2016-08-26]
몬트피어 병원 의문의 폭행 사건 3차 항의시위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 주최로 건대동문회, 롱아일랜드의 아름다운교회 등 한인단체들이 참여해 25일 브롱스 몬트피어 병원에서 의문의 폭행 피해로 중상을 입은 한…
[2016-08-26]
등록증 앞유리서 떨어지면 ‘65달러 티켓’
퀸즈 아스토리아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주차한 승용차에 차량 등록증이 떨어져 65달러 벌금 티켓을 받은 황당한 경험을 했다. 김씨는 “차량 등록증이 접착력이 부실해 가장자리부터…
[2016-08-26]북한 외교관 또 탈북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북한 무역대표부에 근무하던 간부가 최근 부인과 함께 탈북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 소식통은 25일 ”지난 달 초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주재 북한 무역 대표부 간부…
[2016-08-26]
“환풍시설 등 비현실적 규제로 소상인 짓밟지마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25일 ‘소상인을 돕고 노동자를 보호하는 진정한 해결책’이란 제목의 기고문을 뉴욕의 정치전문 매거진인 ‘시티 앤 스테이트’(CITY & STATE)에 게재…
[2016-08-26]
뉴저지 21세 미만 운전자 빨간스티커 부착해야
최근들어 뉴저지주에서 상당수 21세 미만의 운전자들이 차량 번호판에 빨간 스티커(사진)를 붙이지 않고 운전하다가 범칙금을 무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뉴저지주 현행 법규에 따르면…
[2016-08-26]창업 아이디어만으로도 영주권 취득길 열린다
새로운 기술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만 있다면 스폰서 기업이나 노동허가 절차 없이도 취업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백악관예산관리국(OMB)은 24일 유망 스타트업 창…
[2016-08-26]
추방재판 한인 10명 중 7명 구제
추방 이민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10명 중 7명은 추방위기를 모면하고 구제판결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라큐스대학 산하 사법정보센터(TRAC)가 최근 공개한 이민법원의 …
[2016-08-26]
커네티컷/ 하트포드장로교회,안성수 담임목사 청빙
하트포드장로교회 부목사로 사역해 온 안성수 목사(사진)가 지난 달 31일 임시 공동의회 투표결과 가결안 ⅔ 이상을 얻어 담임 목사로 청빙됐다. 오는 28일(일) 담임 목사 취임 …
[2016-08-26]커네티컷/ 칼럼: ‘함께 만드는 기적’
유난히 무덥던 여름, 지난 몇 주간은 지구촌 축제라고 불리는 올림픽 관련 소식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 했었다. 평소에도 스포츠 중계 방송을 챙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개최 전…
[2016-08-26]
롱아일랜드/ 바닷 바람 맞으며 수평선 지는 해 감상
무더위 기세가 한풀 꺾어지면서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초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롱아일랜드는 사면이 바다라 여름이 더 낭만적이 지역이다. 땡볕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2016-08-25]롱아일랜드/ 지역 단신
■낫소 카운티 해수욕장 재개장박테리아 수치가 높아 폐쇄 조치가 내려졌던 낫소카운티의 13개 해수욕장이 재개장됐다. 낫소카운티 보건국은 수질 검사 결과 해수욕을 해도 안전할 정도로…
[2016-08-25]미들섹스카운티 학군 교육위원장 아동 포르노소지 체포
뉴저지주 미들섹스카운티의 듀네렌(Dunellen) 학군 교육위원장이 23일 아동 포르노를 소지하고 온라인을 통해 유포한 혐의로 자신의 집에서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에 따르면 필립 …
[2016-08-25]
정승진 후보, 시니어센터 방문
정승진 뉴욕주상원의원 16지구 민주당 예비후보는 24일 퀸즈 엘름허스트와 잭슨하이츠 시니어센터를 방문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노인 복지기금을 확충하고 저소득층 임대 아파…
[2016-08-25]
롱아일랜드/ 바클레이 PGA 이번 주말 개막
미국의 주요 골프대회중 하나인 바클레이(Barclays) PGA 토너먼트가 이번 주말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주립공원 골프장 블랙코스에서 열린다. 대회는 28일까지 진행된다. 이 …
[2016-08-25]
롱아일랜드/ LIRR 모바일 티켓 판매
롱아일랜드 기차(LIRR) 티켓을 휴대전화로 구입할 수 있는 시대에 돌입했다.최근 LIRR은 이번 주부터 모든 노선에서 셀룰러폰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기차 티켓을 구입할 수 있…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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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말살되고 있는 유럽의 성탄절 전통, 그 원인은…
외로운 이웃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MIT에 대한 트럼프의 무분별한 공격
전지은 수필가 ‘소명’이라 알아듣고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쿠팡의 “한국말 몰라요”
잇단 총격·테러 음모… 한인타운 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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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성찰과 감사의 마무리를
- 김인자 시인ㆍ수필가
[금요단상] AI와 동거, 그 실체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웰다잉 인센티브
지사별 뉴스
빅애플 2025년 송년회
빅애플(대표 여주영)은 지난 19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산수갑산2 연회장에서 2025년 송년회를 열고 회원들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날…
재미 한인이산가족 상봉 길 열렸다
미주한인 이산가족 북한 고향 길 열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노래 가사처럼 그리워하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재미한인이산가족들은 그렇게 그리워하며 반세기가 넘게 기다리…
워싱턴 메트로지역 5세이하 아동인구 20년새 1.8%⇩
연말 ‘로드레이지’ 비극… 한인 총격 피살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
엡스타인 파일 공개 다음날 트럼프 사진 삭제…야당서 탄핵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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