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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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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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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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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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장 공모
한국정부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뉴욕한국문화원장을 공개 모집한다.인사혁신처는 3일 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외교부) 등 15개 직위에 대한 ‘5월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계획’…
[2018-05-04]뉴욕시,서니사이드 야드 프로젝트 운영위 구성
뉴욕시가 퀸즈 서니사이드와 롱아일랜드시티, 아스토리아에 걸쳐 펼쳐진 조차장 위에 주상복합 단지를 조성하는 서니사이드 야드 개발 프로젝트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뉴욕시경제개발…
[2018-05-04]
‘제19회 롱브랜치 시장컵 태권도 대회’ 성황
뉴저지 유에스태권도센터(관장 김경훈)가 지난달 29일 주최한 제19회 롱브랜치 시장컵 태권도 대회가 뉴저지 오션 타운십고교 체육관에서 4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2018-05-04]레오니아 출퇴근 시간 차량 통행 제한 안한다
뉴저지 레오니아 타운정부가 타운 안의 60여개 도로에서 출퇴근 시간대 비거주자 차량의 진입단속을 중단한다.존 그리월 주검찰총장이 주하원 교통위원회 청문회에서 레오니아 타운의 비거…
[2018-05-04]
미동부 한인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 출전합니다
뉴욕탁구협회(단장 전태권) 소속 회원 10명이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고 미동부한인탁구연합회가 주최하는 ‘제1회 미동부 한인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5일 워…
[2018-05-04]SNS에 “복권 당첨 10만달러 상금 수령하라” 뉴저지 복…
최근 소셜 미디어에서 복권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뉴저지 복권국의 존 화이트 국장은 “최근 인터넷 소셜 미디어에서 ‘복권에 당첨되어 10만달러의 상금을…
[2018-05-04]롱아일랜드 교육세 또 오른다
롱아일랜드 지역 교육세가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뉴욕주교육국에 따르면 2018~2019학년도 롱아일랜드 지역 교육 예산안이 5년래 최고치인 12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기 …
[2018-05-04]한인 뮤지컬배우 딸 숨지게한 운전자 과실치사 등 10개혐의…
유명 한인 뮤지컬 여배우의 4세 딸 등 2명을 교통사고로 숨지게 한 가해자가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뉴욕주 브루클린법원 대배심은 3일 도로시 브런스(44)를 과실치사와 미필적…
[2018-05-04]플러싱 주점서 폭행·난동 40대 한인남성 체포
40대 한인남성이 퀸즈 플러싱의 한 주점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직원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리다 체포됐다.퀸즈검찰에 따르면 김모(43)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1시30분께 플러싱 먹…
[2018-05-04]
낙찰 주인공은 ‘한국 문화재청’
조선왕조 마지막공주 ‘덕온공주’의 인장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24만달러에 낙찰받은 주인공은 한국 문화재청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문화재청은 지난달 18일 뉴욕에서 열린 …
[2018-05-04]‘외국인 혁신창업 영주권’결국 폐지
혁신적 스타트업(Start-up)을 창업한 외국인 사업가들에게 최장 5년간 합법체류를 허용하고, 취업 영주권까지 제공하는 내용의 ‘외국인 혁신창업 프로그램’(Internation…
[2018-05-04]
퀸즈지역 정치인들“7번전철 운행 개선하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7번 전철 신호시스템 개선 작업완료 시기를 당초 6월에서 1월로 또 다시 연기하자 퀸즈 지역정치인과 주민들이 이를 규탄하고 나섰다. 조셉 크라울리 …
[2018-05-04]
백악관, “북 억류 한국계 3명 석방하면 선의의 표시로 간…
북한에 장기 억류된 한국계 미국인 3명의 석방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백악관은 이들의 석방은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이 보내는 선의의 표시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4]
‘뉴욕관광문화센터’ 드디어 내달 첫 삽
전 세계 한류전파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될 ‘뉴욕관광문화센터’(코리아센터)가 드디어 내달 첫 삽을 뜬다. 뉴욕한국문화원은 “최근 뉴욕관광문화센터(122 East 32nd St)…
[2018-05-04]
’주한미군 철수 주장한적 없어”
뉴욕을 방문 중인 문정인 대통령 외교안보특보는 3일 자신은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한 적이 없으며, 평화협정 체결 후에도 주한미군의 한반도 주둔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
[2018-05-04]
로툰도 팰팍시장‘ 친인척 특혜채용’ 의혹 파문
로툰도시장, “사실무근…고용에 관여한적 없어”“선거시즌 흠집내기 통하지 않을 것”강력 반박5선에 도전 중인 제임스 로툰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이 무려 16명에 달하는 자신의 …
[2018-05-04]
뉴욕시 감사원장 아태문화 유산의 달 행사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은 2일 맨하탄 DC37에서 아시아·태평양 문화유산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 스트링거 감사원장은 이날 한인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의 배영서…
[2018-05-03]
“단독 사무총장 체제로 커뮤니티 활동 강화”
민권센터가 공동 사무총장 체제에서 최근 단독 사무총장 체제로 개편한 가운데 존 박 사무총장이 2일 본보를 방문해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차주범 선임 컨설턴트와 함께 본보를 방문한…
[2018-05-03]퀸즈YWCA, 5일 무료 농산물나눔 행사
퀸즈 YWCA는 오는 5일 오전 10~12시까지 퀸즈 플러싱 강당(42-07 Parsons blvd. Flushing) 강당에서 무료 농산물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4월부터 12월…
[2018-05-03]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 동포간담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하 민화협) 뉴욕협의회(의장 임마철)가 4일 오후 6시30분부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다래옥 식당에서 한국 민화협 집행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
[2018-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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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교통법규] 과속·음주운전 처… - 2
ICE 단속 전략 전환… ‘현장 체포’ 급증 - 3
영주권자도 생체정보 전면 확인 1 - 4
신년 연휴에 또 비 이번주 ‘강풍주의보’ - 5
트럼프 정부, 이민 2세대까지 공격 - 6
건강한 노년을 위한 식사법, 무엇을 어떻게 … - 7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 “면허박탈 위법… 1 - 8
연말에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 경북서 … - 9
5 Fwy 다중추돌 참사 1명 사망·15명 … - 10
최대 신년축제 로즈퍼레이드 D-3… 꽃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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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커피 속 ‘테오브로민’… “세포… - 12
“ ‘X진상’ 이시영, ‘매너타임’ 아무런 … - 13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 14
사유리, 아들과 기모노 가족사진.. “아빠 … - 15
‘前 박유천 약혼녀’, ‘엄마’ 됐다더니..… - 16
LA시 아파트(1978년 이전 건설) 렌트비… - 17
401(k) 백만장자 50만명 돌파… 시간·… - 18
브리짓 바르도 별세 왕년의 스타, 91세로 - 19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1
- 20국무부 비자·여권 정책 총괄에 ‘미용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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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22
“지금은 하늘에... 아빠가 뛰던 곳이란다”… - 23
어도어 “다니엘, 뉴진스 함께 하기 어렵다.… - 24
북동부 3년만에 최대 폭설 ‘항공대란’ - 25[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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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진단 “네이마르 이미 끝났다, 몸 심각… - 27엔비디아, 기술계약으로 규제 회피
- 28배관 시설 사용 느는 연말… 갑작스러운 고장 피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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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고가격·관세 ‘브레이크’… 신차 시장… - 30
가주 고속철 재정계획 ‘궤도 수정’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겨울 모서리
-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봉황의 청와대 귀환
새해 더 중요해지는 노동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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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안전하고 차분하게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 칼럼] 지미 라이의 마지막 희망
-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한국춘추] 미국의 힘
지사별 뉴스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위헌 아니다“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맨하탄 교통혼잡세 판결 내년으로 넘어가
워싱턴 일자리 4만개 없어졌다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연말은 스트레스·새해 결심은 없다”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머스크 아닌 래리 엘리슨”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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