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16명 사망…고령자 각별히 주의해야지역내 독감 발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세 아동이 독감으로 인해 사망한 소식이 알려지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다…
[2018-01-19]1964년이후 흡연관련 환자 2,000만명 넘어…미 전역 3,000억 달러 이상 재정 손실커네티컷주가 전국에서 흡연으로 발생하는 1인당 평생 비용이 가장 높은 주 3위에 올랐다.…
[2018-01-19]브루클린에서 노숙자를 위한 이동식 샤워 버스가 운영될 예정이다.에릭 아담스 브루클린 보로장은 2개의 분리된 샤워부스, 화장실, 비누, 수건, 속옷 등이 구비된 전용 버스 운영 계…
[2018-01-19]한국 국회 태권도 연맹은 15일 뉴욕한인회를 방문해 한인 이민사 박물관을 관람했다. 국회 태권도연맹 총재인 국회의원 이동섭(뒷줄 왼쪽 다섯) 의원과 김민선(앞줄 왼쪽) 뉴욕한인회…
[2018-01-19]웨체스터 뉴로셸고교에서 같은반 학생을 칼로 찔러 사망케 한 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 만에 칼부림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다.뉴로셸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18일 오전 8시50분께 16세…
[2018-01-19]미 주류사회로의 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한인 차세대의 민족성 상실을 막기 위해서는 유대인 커뮤니티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참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재외한인학회가 18일 한국 …
[2018-01-19]미국인 53%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첫해를 ‘실패’로 평가한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미 공영언론인 NPR과 PBS, 여론조사기관인 마리스트폴이 지난 8∼10일 유…
[2018-01-19]윤동주 미주 문학상을 제정한 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홍희경)가 시행 첫해 작품 공모 요강을 발표했다.지난 연말 제정한 문학상 운영위원회 조직을 마친 총동문회는 첫 해 작품 …
[2018-01-19]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18일 뉴욕시 건설 현장의 소음을 줄이기 위한 조례안에 서명했다.이번 조례안에 따르면 앞으로 오전 7시 이전과 오후 6시 이후에 공사를 진행할 경우, 소…
[2018-01-19]“없어진 1만달러 행방은 전 회장들이 알 것” 역공뉴저지한인상록회가 회관 건립기금 유용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권영진 회장과 강태복 …
[2018-01-19]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18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신년회 및 1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라이온스클럽은 4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집행부에 임명장을 수여하…
[2018-01-19]DACA 구제안 협상이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연방상원은 올해 초 초당적으로 합의했던 이민개혁 합의안을 지난 16일 상정까지 했지만 여전히 백악관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 있고, 연…
[2018-01-19]맨하탄의 한인 샐러드바가 전직 종업원으로부터 노동법 위반 집단 소송을 당했다.레오나도 서라노 토레스는 지난 2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 한인 샐러드바 에센과 업주 황모씨 등을 대…
[2018-01-19]앞으로 뉴욕총영사관 민원실에 설치된 복사기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뉴욕총영사관은 18일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오는 22일부터 민원서류에 한해 …
[2018-01-19]설날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와 한국일보 공동 주최로 오는 2월17일 퀸즈 플러싱 다운타운에서 동포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성대하게 펼쳐집니다.‘한·중…
[2018-01-19]미국내 4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가장이 한국의 부모를 초청하려면 1년에 3만1,300달러는 벌어야 한다. 연방보건복지부가 18일 공개한 2018 회계연도 연방 빈곤기준선에 따르…
[2018-01-19]우표 값이 또 인상된다.연방우정국(USPS)은 오는 21일부터 1종 우편물 우표값을 현행 49센트에서 50센트로 인상한다고 18일 밝혔다. 일반 우편엽서도 현행 34센트에서 35…
[2018-01-19]연방정부 폐쇄 기한이 또 다시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셧다운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일각에서는 지난 2013년 16일간의 연방정부 폐쇄 사태 이후 5년 만에 재연되지 않을까 긴장하…
[2018-01-19]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은 17일 뉴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체류 청소년들에게 합법적 신분을 제공하는 내용의 드림액트의 통과를 촉구했다. AAF는 연방의회가 조건없는 …
[2018-01-18]오경보 사태로 미국 본토에서까지 냉전시대에 어느 곳에나 있었고 뉴욕 시내에만 1만 8000여곳이 있었던 방사능 대피소에 대한 관심과 현재의 무방비 사태에 대한 비판이 무성하게 일…
[2018-01-18]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메릴랜드로 송환된 케빈 안(31·사진) 씨에게 정신감정 명령이 내려졌다.볼티모어 카운티 지방법…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불법이민을 적발하기 위해 고용 서류 점검을 확대하면서 한인 고용주들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