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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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투자 비자 어떻게 바뀌나 ‘문답풀이’] “매년 10만불?” 혼선… “신규 신청시 1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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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러싱 시니어 데이케어 어버이날 큰잔치
후러싱 시니어 데이케어는 8일 어버이날 큰잔치를 열었다. 300여명의 노인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카네이션 증정, 편지낭독, 노래자랑, 경품행사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됐다.
[2018-05-10]
용커스 노인아파트 봉사팀 효도잔치
용커스 노인아파트 봉사팀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버이날 행사 일환으로 8일 용커스 노인아파트에서 효도잔치를 열었다. 한인 및 타민족 250여명은 이날 춤과 노래자랑, 선물증…
[2018-05-10]
방송인 켈리 최, 아태문화 유산의 달 ‘공로상’ 수상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 출신 방송인 켈리 최(사진)씨가 아태문화 유산의 달을 맞아 뉴욕시가 주는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992년 미스코리아 워싱턴 진으로 뽑힌 최씨는 이후 MT…
[2018-05-10]
미국에 태권도 보급 ‘그랜드 마스터’
뉴욕타임스가 9일 최근 별세한 이준구 사범을 ‘태권도 체육 대사 ‘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과 함께 크게 다뤘다.신문은 “수백명의 연방의원들에게 겨루기를 가르치고 무하마드 알리…
[2018-05-10]NBC 게임쇼 ‘지니어스 주니어’ 출연 한인 결승 진출
NBC 인기 TV 게임쇼 ‘지니어스 주니어’(Genius Junior)에 출연중인 세바스찬 영민 리녹스(12.그레잇넥 사우스 7학년)군이 결승에 진출했다.지니어스 주니어는 전국 …
[2018-05-10]피터 구 시의원, 10일부터 저소득층 주택 무료웍샵
피터 구 뉴욕시의원이 10일부터 3주 동안 퀸즈 플러싱에서 저소득층 주택 웍샵을 연다.‘레디 투 렌트(Ready to Rent)’라는 이름으로 진행될 이번 행사에는 세입자를 대상…
[2018-05-10]
타이거즈 5연승…무패행진 이어가
뉴저지한인사회인야구리그(NJKBL·회장 박성완)가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하는 ‘2018 뉴저지 한인 사회인 야구리그’에서 타이거즈가 무패행진을 이어갔다.타이거즈는 5일 뉴저지 …
[2018-05-10]아기 낳자마자 쓰레기통 버린 20대 여성 체포
자신이 낳은 갓난 아기를 쓰레기통에 버린 비정한 20대 여성이 체포됐다.뉴욕시경(NYPD)은 9일 오전 2시께 퀸즈 자메이카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23세 여성을 불법 영아 …
[2018-05-10]신용조합 대표 회삿돈 횡령 355만 달러어치 복권 구입
뉴욕에서 가장 오래된 신용조합 대표가 회사자금 수백만 달러를 횡령해 355만 달러 어치의 복권을 구입한 사실이 드러났다.연방뉴욕남부지검은 8일 롱아일랜드 소재 신용조합 ‘뮤니시펄…
[2018-05-10]올 1분기 추방 멕시코인 5만4천명…40％ 급증
올해 1분기에 미국에서 추방당한 멕시코인들이 4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정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은 올해 1∼3월에 작년 동기에 견줘 40% 늘어난 5만3,764명의 …
[2018-05-10]차 딜러 인도 불법주차 철퇴
뉴욕시의회가 인도를 점령하며 불법주차를 일삼는 자동차 딜러에 대한 철퇴에 나섰다. 지미 밴 브래머 뉴욕시의원이 9일 상정한 조례안에 따르면 앞으로 1년에 2번 이상 인도에 자동차…
[2018-05-10]납 페인트 조사대상 확대
뉴욕시영아파트(NYCHA)D의 납 페인트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의회가 납 페인트 조사 대상을 일반 놀이터와 공원 등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뉴욕시의회가 …
[2018-05-10]여친 의자에 묶어놓고 감금 폭행
30대 한인남성이 여자친구를 수갑에 채운 채 의자에 묶어놓고 감금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9일 퀸즈검찰에 따르면 강모(35)씨는 지난 4일 오전 6시30분께 퀸즈 플러싱 …
[2018-05-10]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 한인 후원 행사
스캇 스트링거 뉴욕시감사원장을 후원하기 위한 한인 후원 행사가 열린다.퀸즈한인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수현 변호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4일 오후 6시30분 퀸즈 대동연회…
[2018-05-10]한인들 자살률 높다
연중 비가 오는 날이 많은 워싱턴주의 한인들의 자살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주 아시아-태평양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5년간 워싱턴주에서 스스…
[2018-05-10]
109경찰서 5월 월례주민회의
109경찰서는 9일 화잇스톤에 있는 홀리크로스 그릭 오독스 처치에서 5월 월례주민회의를 열었다.이날 뉴욕시의회는 주디스 해리슨 109경찰서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피터 구 시의…
[2018-05-10]
뉴저지 AWCA 마더스데이 행사
뉴저지 AWCA 아시안 시니어센터는 9일 뉴저지 티넥에 있는 AWCA 회관 1층 강당에서 한인, 중국인, 일본인 노인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더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2018-05-10]뉴욕시 역대 가장 안전했던 4월 기록
지난달 뉴욕시 범죄발생 건수가 줄어들며 역대 ‘가장 안전한 4월’을 기록했다.뉴욕시경(NYPD)이 8일 발표한 4월 범죄통계에 따르면 이 기간 접수된 범죄건수는 총 7,199건으…
[2018-05-10]
불심검문시 경찰 명함 제시 의무화 시행
뉴욕시경(NYPD)이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심검문을 할때 자신의 신원을 밝히고 명함을 제시토록 하는 정책이 본격 시작됐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브롱스 40경찰서와…
[2018-05-10]트럼프 “북미 회담장소 판문점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 개최 장소를 “2~3일 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 백악관에서 열린 각료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하고 한때 회담 장소…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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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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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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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17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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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19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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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불신 격화… 미국인 75%“국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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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 24[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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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 27“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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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결혼’ 은지원, ♥9살 연하 아내 … -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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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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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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