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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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뉴욕시영아파트 비상사태 선포는 선거용 불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최근 부실관리되고 있는 뉴욕시영아파트에 대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행동은 선거용에 불과하다며 맹비난했다.드블라지오 시장은 5일 “…
[2018-04-07]트럼프, 또 이민자 겨냥 ‘성폭행 만연’ 비하
지난 대선 당시 멕시코 출신 이민자를 강간범으로 비하해 논란을 일으켰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불법 이민자들을 겨냥해 ‘강간’을 언급하는 발언을 했다.자신이 ‘캐러밴(이…
[2018-04-07]브롱스 타깃매장 2인조 복면강도
브롱스 타깃 매장에서 35만 달러에 달하는 현금 뭉치를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복면을 쓴 2인조 강도는 지난 달 26일 오전 8시15분께 브롱스 웨스…
[2018-04-07]
효행상 후보 추천하세요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오는 5월5일 제17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제를 개최한다.상록회는 시상식에 앞서 6일 발대식을 갖고 이달 20일 오후 3시까지 효행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
[2018-04-07]NJ 한인야구인 제전 막 오른다
뉴저지 한인 야구인들의 대제전인 ‘2018 뉴저지 한인사회인 야구리그(NJKBL)가 7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NJKBL이 주최하고 한국일보의 후원으로 …
[2018-04-07]일반부도 ‘3인 구성’ 출전 허용
내주 한국일보•정관장배 제1회 뉴욕한인단체대항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일반부 부문 출전팀도 3인으로 구성해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뉴욕한인단체대항 탁구대회준비위원회는 반…
[2018-04-07]롱아일랜드서‘가장 위험한 도로’
롱아일랜드에서 보행자와 자전거 운전자들에게 가장 위험한 도로는 낫소카운티 프리포트의 노스 메인 스트릿, 메릭 로드와 선라이즈 하이웨이 등 3곳으로 나타났다.비영리 대중교통 옹호단…
[2018-04-07]팰팍 보건국, 14일 건강 박람회…무료검진도 실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보건국이 오는 14일 린드버그 초등학교에서 ‘제41회 건강 박람회’를 연다.이번 건강 박람회에는 25개의 의료기관 등이 참가해 다양한 건강 진단 및 검사 서비…
[2018-04-07]팰팍 타운정부 지나 김 클락 정부기록 공개법 위반 피소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의 클락 지나 김씨와 데이빗 로렌조 보로행정관이 정부기록 공개법 위반으로 고소당했다.노스저지닷컴에 따르면 뉴저지 스파르타 주민 제시 왈로스키는 김씨와 로렌조 …
[2018-04-07]권영진 회장 요청으로 판결 5월로 연기
권영진 뉴저지한인상록회장의 자격정지 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됐던 가처분 신청 판결이 5월로 연기됐다. 권영진 회장 측은 6일 버겐카운티 법원에 출두, “소장을 법정 출두일 하루 …
[2018-04-07]
80세 한인 실종 사흘만에 가족 품으로
뉴저지 가필드에서 실종된 80세 한인 노인이 사흘 만에 트텐튼에서 무사히 발견됐다. 뉴저지 가필드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0시30분께 2006년형 은색 도요타 하이랜더 …
[2018-04-07]팰팍 시장 예비선거 출마 박차수 후보 “주소지 불분명”이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 민주당 예비경선에 출마한 박차수 전 팰팍상공회의소 회장의 후보 등록 서류에 하자가 있다는 내용의 이의신청서가 접수됐다.팰팍 시의원 민주당 예비경선 후보로…
[2018-04-07]한인추정 60대 남성 주택침입강도 혐의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강도 혐의로 체포됐다.낫소카운티 경찰은 지난 3일 오후10시2분께 우드미어의 하워드 애비뉴에 위치한 개인 주택의 지붕에서 뛰어내려 도망가던 피터 …
[2018-04-07]모든 화장실에 ‘기저귀 교체대’설치 의무화
뉴욕시에 이어 뉴욕주의 모든 건물의 화장실에도 ‘아기 기저귀 교체대’(Diaper changing tables)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이번 규정은 최근 통과된 2019회계…
[2018-04-07]
뉴욕한인회, 상춘회에 지원금
뉴욕한인회는 봄 나들이를 떠나는 뉴욕상춘회에 금일봉을 기탁했다. 뉴욕상춘회 회원 120여명은 오는 12일 워싱턴DC로 벚꽃여행을 간다. 김민선(왼쪽 두 번째부터) 회장이 지난 5…
[2018-04-07]운전면허 신청시 자동 유권자 등록
뉴저지주에서 유권자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운전자 자동 유권자 등록법안과 17세 예비선거 투표권 부여법안이 재추진된다.주상원에 상정된 운전자 자동 유권자 등록법안(S-481)은 유…
[2018-04-07]애꿎은 시민권 아동 위험에 처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공적부조(public charge)를 받는 외국인에 대해 영주권과 비이민비자 발급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시민권를 소지한 빈곤 아동이 양산…
[2018-04-07]
브루클린 한인 청과상에 2인조 권총강도
브루클린 한인 청과상에서 2인조 권총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흑인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사진)는 지난달 5일 오후 11시34…
[2018-04-07]뉴저지 저소득층 가정 학생 커뮤니티 칼리지 학비면제
내년부터 뉴저지의 저소득가정 자녀들은 커뮤니티 칼리지를 무상으로 다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스타레저에 따르면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는 최근 공개한 뉴저지주 예산안에 포함…
[2018-04-07]H-1B 비자 닷새 만에 소진
2019회계연도 전문직 취업비자(H-1B) 사전접수 신청이 쇄도하면서 접수시작 닷새 만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컴퓨터 무작위 추첨으로 심사대상 신청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연…
[20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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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트 교회’ 의혹 한인 목사 전격 … 1 - 2
韓정부, 미국에 수백억달러 규모 ‘마… 1 - 3
또 연이은 ‘아찔’ 항공사고… 승객들 “죽는… - 4
트럼프 ‘길거리 노숙자 수용’ 행정명령 서명 - 5
슬쩍 다른 공 치기…골프하다 ‘알까기’ 딱 … - 6
내란특검, 이상민 전 장관 구속영장… ‘비상… - 7
한국 입국 검역 강화 “육포·소시지 등 압수… - 8
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20문항 중 12개 … - 9
성과에 목말랐던 트럼프… ‘최대 파트너’ E… - 10
車이어 반도체…韓 대미수출 주력품 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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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4명 체포 - 12
빅테크 수주한 삼성 파운드리… “파운… 1 - 13
아마존, 고객 대상 사기 ‘기승’ - 14
[화제의 한인 기업인] 글로벌 렌트카 ‘에이… - 15
회장 구속… 에어프레미아 경영권 ‘안갯속’ - 16
김효주, LPGA 투어 스코틀랜드오픈 준우승… - 17
골프 카트 행사부스로 돌진… 낭떠러지 추락 … - 18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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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릭 구독 해지’ 제동… 기존 법 보호받… - 20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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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3부리그팀 상대 침묵… 양민혁은 토… - 22일본 ‘로스 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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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이민 체포, 1년 새 3.6배 늘었다 - 24
짧고 가까운 ‘스테이케이션’… 올 여름 여행… - 25[한인은행 실적] US메트로, 245만달러 순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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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택거래 감소… 집값은 또 최고치 - 27
연방 국세청도 다국어 지원 서비스 폐지 검토 - 28한국타이어 미 진출… 트럭·버스용 제품 첫 생산
- 29오연희 시인, 디카시 계관시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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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이정후, 이틀 연속 멀티 히트
오늘의 1면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공산주의 이후의 중국을 대비하라고…
기후변화 속 수몰
캐서린 람펠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민주당과 트럼피즘의 잘못된 교훈
지평님 황소자리 출판사 대표 [삶과 문학] 망각, 숭고한 작업에 관하여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일본 ‘로스 제네’
- 민병임 뉴욕지사 논설위원
[살며, 느끼며] 국수가 먹고싶다
연방기관 다국어 서비스 중단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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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의료·복지혜택 삭감 저지해야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ㆍ시인
[한국춘추] 지금은 우리의 산야를 다시 그릴 시간
지사별 뉴스
뉴욕시 피난처 도시 정책 흔들리나
아담스시장·시의회·뉴욕시경 등 피고 뉴욕시, 연방정부 협력 재검토 할 듯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집행 노력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뉴욕시를…
트럼프 직무수행 긍정평가 37%
워싱턴 ‘마구잡이식’불체자 체포 늘어
최근 미 전국에서 대대적인 불체자 체포 및 추방 작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워싱턴 일원에서 전과 기록이 없는 불법체류자들이 대거 붙잡히…
주민들“우리는 외면당했다”
“영주권자도 신분 서류 지참해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이민 단속과 추방 정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영주권자를 …
예상 거부하는 美경제…트럼프의 승리, 언제까지 지속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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