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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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지역 단신
■타운 도서실 서머리딩 클럽여름 방학을 앞두고 각 타운 도서실마다 서머 리딩 클럽 운영에 들어간다.사요셋 도서실의 경우는 6월말부터 성인, 청소년, 아동, 유아 등 4그룹으로 나…
[2018-05-24]
롱아일랜드 가볼만한 곳 ⑫ 존스 비치 주립공원
아름다운 백사장으로 유명한 존스 비치는 뉴욕주립공원으로 대서양을 낀 6.5마일의 백사장이 펼쳐진 곳이다. 2,400에이커의 방대한 존스 비치 주립공원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이 …
[2018-05-24]
황미광 통일교육위원 뉴욕협의회장 국민포장 수상
황미광 통일교육위원 뉴욕협의회장은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 회의장에서 열린 ‘제6회 통일 교육주간 기념식’에서 국민 포장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평화의 싹, 함께 키우는 …
[2018-05-23]
뉴욕주의회 ‘아시아·태평양 문화 유산의 달’ 기념행사 개최
뉴욕주의회는 22일 올바니 주의사당에서 ‘아시아·태평양 문화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등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2018-05-23]SI-NJ 엘리자베스 고달스 브릿지 21일 개통
스태튼아일랜드와 뉴저지 엘리자베스를 잇는 새로운 고달스 브릿지의 서쪽 방향 구간이 21일 개통됐다.지난해 6월 동쪽 방향 구간이 우선 개통된 지 11개월 만이다.아치형의 철제 구…
[2018-05-23]
뉴욕가정상담소,‘목회 안의 가정사역’주제 목회자 컨퍼런스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내)가 21일 퀸즈 플러싱에 있는 후러싱제일교회(담임목사 김정호)에서‘목회 안의 가정사역’을 주제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상담소는 이날 30여명의…
[2018-05-23]뉴욕주,스포츠 도박 합법화 착수
뉴욕주가 스포츠 도박을 합법화하기 위한 개정 절차에 착수했다.연방대법원이 지난 14일 각 주정부의 재량으로 스포츠 도박을 허용할 수 있도록 판결을 내린 데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
[2018-05-23]MTA, A·D·E·F 전철 운행 늘린다
가을부터 일부 전철 노선의 운행을 증편한다.앤디 바이포드 뉴욕시 트랜짓 회장이 21일 일부 공개한 트랜짓 수익증진 방안(corporate plan)에 따르면 오는 11월부터 A,…
[2018-05-23]
뉴욕주의회, 바바라 언더우드 검찰총장 선출
바바라 언더우드(사진) 뉴욕주 검찰총장 대행이 대행직을 떼고 검찰총장으로서 올해 말까지 검찰청을 이끌게 됐다.뉴욕주의회는 22일 언더우드 검찰총장 대행을 신임 검찰총장으로 선임했…
[2018-05-23]
뉴욕한인회 후반기 집행부 모임
뉴욕한인회는 21일 맨하탄 더 큰집 식당에서 35대 후반기 집행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오는 6월7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열리는 평화의 소녀상 특별 전시회 등 한…
[2018-05-23]
뉴욕한인테니스학교 2017∼2018 시즌 종업식
뉴욕한인테니스협회(회장 홍명훈)가 퀸즈 플러싱 USTA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진행해 온 ‘뉴욕한인테니스학교 2017~2018 시즌’이 지난달 19일 종업식을 갖고 막을 내렸다. …
[2018-05-23]뉴저지주 라임병 환자 크게 늘었다
최근들어 뉴저지주에서 라임병 환자가 급증하면서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뉴저지주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라임병 발병 건수가 4,349건에서 지난해에는 17%가 급…
[2018-05-23]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 한인 및 아시안 고위 공직자…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 한인 및 아시안 고위 공직자 초청 세미나가 22일 맨하탄 라커펠러센터 베나블 법률사무소(Venable LLP)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육군 …
[2018-05-23]
예정에 없던 질문 쏟아져 즉석 ‘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워싱턴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왼쪽 두 번째)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왼쪽)을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2018-05-23]공립교 스티로폼 사용 전면금지
앞으로 뉴저지주 모든 공립학교에서 스티로폼 용기의 사용이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뉴저지 주상원 환경 및 에너지 위원회는 21일 모든 공립학교에서 스티로폼 용기 사용금지를 골자…
[2018-05-23]난방 규정 위반 아파트에 자동온도기 설치 의무화
앞으로 난방을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뉴욕시내 임대용 주택들은 자동 온도 조절기 설치가 의무화될 것으로 보인다. 리치 토레스 시의원은 22일 난방 규정을 가장 많이 위반하는 임대 …
[2018-05-23]
팰팍타운 예산안 표결 보류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회는 22일 월례회의에서 2018~2019 회계연도 예산안 표결을 시도했으나 로툰도 시장측과 크리스정 시의원측간에 의견차이로 보류했다. 이날 회의에서 예…
[2018-05-23]종업원 집단소송 사실상 없어진다
앞으로 회사 측을 상대로 한 종업원들의 집단 소송은 사실상 없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용주는 종업원 채용시 고용계약서에 중재 합의(Arbitration Agreement) 조항을 …
[2018-05-23]
본보-KCS 공동‘‘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올핸 …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뉴욕한국일보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하계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Youth Community Action Project•YCAP)이 올해 더욱 다양…
[2018-05-23]
트럼프 “6월 북미회담 안 열릴수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2일 정상회담을 갖기전 백악관 집무실인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AP〉북미정상회담 취소 가능성 첫 언급“김정은 CVID 수용…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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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LA도 결국 문 닫았다… 오늘부터 폐… - 2내달부터 최대 425달러 대폭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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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전기차 충전중 불길 번져 한인주택 전소 - 4
“55세 이상, 통역관 고용 가능”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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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비자 ‘수수료 폭탄’… 10만불로 100… - 8MD 엄마, 아들에 강도짓 10대에 총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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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한인여성, 위스콘신 주지사선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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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추징’ 억울함 토로했던 이하늬, 1… - 13
이동건, 이혼 후 1% 희귀병 진단에 충격.… - 14
화창한 날씨속 풍성한 추석잔치 - 15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 말했지만 … 1 - 16
무비자 수수료도 인상 확정 ESTA, 30일…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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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섬유증 극복한 유열 “죽음 앞에 가니 삶 … - 19“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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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사업자 세미나 열어요” - 23
학교·병원 인근 등 무차별 이민 단속 규제 … - 24
VA한인회 종합기술학교, 가을학기 개강 - 25
수도여고 동문회 가을야유회 성료 - 26
뉴욕한인교회 독립운동 전시관 내일 개관 - 27
‘15미터 초대형 김밥’ … 한식 알리기 … - 28
“국경차르, FBI 함정수사 요원에 5만달러… - 29
글로벌어린이재단 VA, 장기자랑 1등 - 30
“새 역사 써 내려가는 출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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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 성지연 작가
[삶과 문화] 추석에 ‘또 다른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트럼프 “나는 전쟁 영웅”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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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지사별 뉴스
‘호주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 대상에 한국인 포함 법안 재추진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H-1B 비자 수수료‘10만달러’로 ‘100배 폭탄’에 빅테크 초비상
버지니아, 성적 착취 처벌 강화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일부 식품점서 맥주·와인 판매”
“트럼프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美기업엔 타격·타국엔 선물”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0배 증액하기로 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이 오히려 미국 기업에는 큰 타격…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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