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해변도시인 오션 시티의 모든 해변에서는 독립기념일부터 흡연이 전면 금지된다.오션 시티 시의회는 지난 14일 오션 시티 내 모든 해변에서 일반 담배를 비롯한 전자 담배 등…
[2018-06-19]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회장 김명옥)는 16일 퀸즈 플러싱 프라미스교회에서 대한민국 건국사 제18차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영갑 목사가 강사로 나서‘이승만…
[2018-06-19]뉴욕 월남 참전전우회는 16일 롱아일랜드 포트워싱턴 소재 노스 헴스테드 비치 팍에서 춘계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식사 후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
[2018-06-19]신태용호가 반드시 잡겠다고 선언했던 스웨덴에 덜미를 잡히면서 역대 두 번째 16강 진출 목표 달성은 더욱 험난해지게 됐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8일 러시아 니…
[2018-06-19]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아들이 특목고 재학시절 아시안의 인종차별적 행동을 목격했다는 주장에 대해 뉴욕한인학부모협회가 ‘시장 아들의 갑질 발언’이라며 강력 비판했다.최윤희 뉴욕한인…
[2018-06-19]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의 4선을 지지하는 한인들이 18일 플러싱 함지박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열었다. 김선엽 대뉴욕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곽우천, E-MBA뉴욕총원우회장, 진신범 뉴…
[2018-06-19]뉴저지 주의회가 각 타운의 재량에 따라 신형 주차미터기 등에 설치된 카메라를 통해 주차위반 단속을 할 수 있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뉴저지 주상원 세출위원회는 최근 디지털형 주차…
[2018-06-19]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지난해 취임 직후 기록한 역대 최고 수준으로 반등했다고 18일 여론조사기관인 갤럽이 발표했다.갤럽이 지난주 성인 남녀 1천500명을 상대로 …
[2018-06-19]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특목고 입학시험 제도 폐지를 주의회를 통해 추진한 것은 “소송에 걸릴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이었다”고 밝혔다.드블라지오 시장은 최근 브라이언 레너 라디오…
[2018-06-19]지난 5일 실시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예비경선에 단 8표 차이로 크리스 정 의원에게 패배한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이 선거 결과에 승복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버겐카운티…
[2018-06-19]연방이민당국이 6만명에 달하는 체포 경력 이민자들을 불법체류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을 승인해 준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이민서비스국(USCIS)이 18일 발표…
[2018-06-19]취업이민과 전문직취업비자(H-1B) 신청을 위한 첫 단계인 노동허가승인(Labor Certification) 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이다.18일 이미그레이션로닷컴에 따르면 연…
[2018-06-19]한미 군 당국은 올해 8월로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구축을 목표로 한 북미대화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한미 국방부는…
[2018-06-19]23일 오전 11시 멕시코전도 마련“아쉽지만 잘 싸웠다.”한국 축구대표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스웨덴전이 열린 18일 오전 뉴욕과 뉴저지 한인사회는 태극 전…
[2018-06-19]미국내 한인 입양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월드 허그 파운데이션(WHF)’이 오는 21일 퀸즈 리셉션 하우스에서 연례 기금 모금 만찬행사를 개최한다.월드허그파운데이…
[2018-06-19]한국 축구 대표팀은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졌다.이로써 한국은 반드시 꺾어야 했던…
[2018-06-19]한인자유민주수호회(회장 강은주)는 16일 플러싱 금강산에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 대표는 대북전단과 미화 지폐, USB 등을 풍선에 띄…
[2018-06-19]박현숙 목사와 임형빈 한미충효회장 등이 16일 뇌출혈로 쓰러져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한인 노숙자 박모(81)씨가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해 머리를 깎아주는 이발봉사를 했다. 박 목…
[2018-06-19]우리어덜트데이케어는 15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앨리폰드 팍에서 바비큐 파티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식사와 레크레이션 활동을 통해 친목을 다졌다.
[2018-06-19]새로 꾸며질 강가 도로(사진 위쪽)와 캐피털 극장(사진 아래 오른쪽). 롱아일랜드 사운드 바닷가에 위치한 바타코(Bartaco) 레스토랑(사진 아래 왼쪽).웨체스터 서쪽 끝, 바…
[2018-06-19]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버지니아주가 성적 착취 처벌을 대폭 강화한다. 글렌 영킨 주지사는 지난 15일 웬델 워커 주하원의원(공화, 린치버그)가 발의한 ‘섹스토션(Se…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