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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원 대학식당에 한식 메뉴 보급 추진
미동부한식세계화추진위원회는 29일 뉴욕대에서 한식 오픈포럼 행사를 갖고 앞으로 뉴욕주내 대학 식당에 한식메뉴 보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셰프로 산다는 것 그리고 한식 세계화’를…
[2018-10-01]
한국인 정체성 체험하는 산교육 현장
뉴욕한국학교 38년째 꾸준히 참가올해 다수 한국학교 학생들 참여살아있는 역사현장 직접 경험한국의 멋·전통음식도 맛볼 수 있어코리안 퍼레이드는 한인 1.5세와 2세들은 물론 한인 …
[2018-10-01]
첫 한인여성 연방하원 “우리 손으로”
뉴저지 더블트리호텔에서 열린 공화당 후보 후원행사에서 김재연 팰리세이즈팍 시의원 후보(왼쪽부터), 펄 김 연방하원 펜실베니아주 5선거구 후보, 박명근·도널드 이 잉글우드 클립스 …
[2018-10-01]뉴저지 개솔린 값 인상 오늘부터 갤런당 41.4센트
뉴저지주 휘발유 가격이 1일부터 인상된다.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이날부터 휘발유세가 종전 갤런당 37.1센트에서 4.3센트 오른 갤런당 41.4센트가 부과된다.뉴저지주에서는 2년 …
[2018-10-01]
인도네시아 쓰나미 사망자 최소 832명…한국인 1명도 연락…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 수가 1일(현지시간) 현재 최소 832명으로 집계됐다. 이재민수도 1만7,000명에 달하고 있…
[2018-10-01]
트럼프,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미국은 북한과 훌륭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자신을 사랑에 빠진 연인 관계에 비유했다.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
[2018-10-01]
한인 입양여대생 추방위기…이번엔 나이탓
변호사 말만 믿고 등록 미뤄… “최악의 경우 다같이 갈 것”한인 여대생이 16세 이후에 미국에 입양됐다는 이유로 시민권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캔자스의 고모 가…
[2018-10-01]차이나타운 새 교도소 건립 아시안단체들, 강력 반대
아시안아메리칸연맹 등 아시안 단체들이 맨하탄 차이나타운에 새 교도소를 건립하려는 뉴욕시의 계획에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아시안아메리칸연맹과 아주인평등회 등은 28일 뉴욕시청 앞 계…
[2018-09-29]
뉴욕시 최초 전원 여성 소방서 탄생
뉴욕시 소방국(FDNY) 역사상 최초로 여성 소방관으로만 구성된 소방서가 탄생했다.FDNY에 따르면 맨하탄 유엔본부 근처 51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503 소방서에배치된 트레이시…
[2018-09-29]‘13세 이하 학생들 SNS 사용 안돼’
뉴저지주의 한 학군이 13세 이하 학생들의 소셜미디어 사용 금지를 추진해 주목받고 있다.만머스카운티의 마날라판-잉글리시타운 리저널 학군은 최근 학부모들에게 13세 이하 자녀의 소…
[2018-09-29]핼로윈 주제 ‘에세이 및 드로잉 콘테스트’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핼로윈을 앞두고 에세이 및 드로잉 콘테스트를 개최한다.이번 콘테스트 대상은 2~5학년생으로 핼로윈을 주제로 에세이와 그림을 제출하면 된다. …
[2018-09-29]
경동나비엔, 뉴욕가정상담소에 프리미엄 온수매트 5대 기증
경동나비엔이 28일 플러싱 글로벌 리더십 파운데이션에서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자녀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단체 뉴욕가정상담소에 프리미엄 온수매트 ‘컴포트 메이트’ 5대를 기…
[2018-09-29]세계한인회장대회 뉴욕 등 75개국 400명 참가
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모여 한국과 재외동포 사회의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2018 세계한인회장대회’가 다음달 3일부터 한국에서 열린다.‘ 더 커진 하나, 한반도의 빛이 되다’…
[2018-09-29]상원 법사위, 캐버노 인준안 통과
상원 법사위원회는 28일 공화당 소속 11명 의원 전원의 찬성으로 브렛 캐버노 대법관 지명자에 대한 인준 표결을 통과시켜 이를 상원 전체회의에 회부했다.법사위는 27일 캐버노가 …
[2018-09-29]NJ한인상록회 내분사태 끝나나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뉴저지한인상록회의 권영진 회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권 회장은 28일 “최근 이사회에 회장 사퇴 의사를 전달한 상태”라며“ 아직 이사…
[2018-09-29]
한인대학생 성폭력 고발 캠페인 주도
각자 피해 사연 적은 뒤 사진찍어 SNS에 공유“가해자가 경찰이었습니다.” “신고를 하면 곤경에 처해질 것이라고 협박했기 때문입니다.”브렛 캐버너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성폭행 의혹…
[2018-09-29]한국인 해외 범죄피해 하루 34건꼴
미국을 포함한 해외지역에서 재외국민 등 한국 국적자들을 대상으로 한범죄가 5년 사이 3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병석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재외국민…
[2018-09-29]경범죄 티켓 사면해 줍니다
퀸즈검찰은 경범죄 티켓을 사면해주는 행사를 내달 20일(오전 9시~오후 3시) 퀸즈 우드사이드 소재 ‘유니버설 교회(68-03 Roosevelt Ave., Woodside, NY…
[2018-09-29]
미동부 한인 최대 골프제전 펼쳐진다
만 18세 이상 참가 자격…한국 왕복 항공권 등 부상 푸짐뉴욕 일원 최대 한인 골프제전인 ‘2018 한국일보 오픈 골프대회 및뉴욕한인골프협회 왕중왕 선발전’이내달 10일 롱아일랜…
[2018-09-29]
코리안 뜨거운 열정 세계의 심장 수놓는다
지난해 코리안 퍼레이드에 참석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 등 주류 정치인 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뉴욕대표 정치인 역대 최다 참가드블라지오 시장 2년 연속‘그랜드 마샬’…
[201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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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아메리칸 드림’없이 미국이 다시 위대해질 수 있을까
민경훈 논설위원릴케와 카프카와 가을에 관한 명상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6가 ‘차 없는 거리’ 주체적 참여를
로라 김 서예가·시인 [화요 칼럼]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
- 조철환 / 오피니언 에디터
[지평선] ‘백번의 추억’이 가리는 것
김평엽 태양의 지문
옥세철 논설위원‘국방부’가 아닌 ‘전쟁부’인 이유는…
미국농지를 사들이는 까닭은…
-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진지함을 찾아볼 수 없는 대통령
지사별 뉴스
이 대통령, 뉴욕 도착…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뉴욕에 도착해 3박4일간의 유엔총회 일정에 돌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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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워싱턴 일원 작년 인신매매 462건
트럼프 “불법으로 美오면 감옥행…출신국보다 더 멀리 보낼수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3일 “만약 당신이 불법적으로 미국에 들어온다면 감옥에 가거나, 당신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거나, 어쩌면 더 먼 곳으로…
22일 버클리서 규모 4.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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