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미국에 이민 온 후 두 번 째 직장을 옮겼을 때 일이다. 오십이 훨씬 넘어 보이는 그 회사 사장은 일을 즐거워하는 사람이었다. 2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가정과 회사를…
[2003-08-01]한국 국민의 3분의 1이 한국의 안보를 가장 크게 위협하는 나라로 미국을 꼽고 있다고 한다. 최근 6.25 정전협정 50주년을 맞아 한국 갤럽이 전국의 성인 806명을 방문 면접…
[2003-08-01]요즘 서울 다녀온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지금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영어단어는 코드라고 한다. 코드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는 오늘의 한국을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라니 …
[2003-08-01]아파트 렌트가 무섭게 뛰고 있다. 공급이 수요를 못 따르기 때문이다. LA지역 아파트 렌트는 2·4분기 현재 평균 1,326달러를 마크, 실리콘 밸리를 웃돈다. 렌트 시장은 한 …
[2003-08-01]한인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는 불행한 사건이 또 일어났다. LA카운티 검찰은 지난 23일 버뱅크에서 발생한 한인 여성 피살사건과 관련, 남편 김중명(53)씨를 1급살…
[2003-08-01]현직 대통령으로서의 업적과 대통령을 그만 둔 후의 처신은 별개 문제인 모양이다. 레이건은 20세기 후반 미 대통령 중 가장 큰 업적을 남긴 인물로 꼽힌다. ‘악의 제국’ 소련을 …
[2003-07-31]그레이 데이비스 가주지사 주민소환투표 일정이 오는 10월7일로 확정됐다. 선거를 치른지 1년도 안돼 소환투표로 주지사를 쫓아내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를 놓고 찬반 토론이 활발하…
[2003-07-31]2차 세계대전이 끝났을 때 일본은 망했다. 그런데 김일성은 미국이 참전하지 않을 것으로 잘못 판단하여 한국전쟁을 일으켰다. 그 당시 일본 수상은 전쟁이 터진 날 아침 “이제 일본…
[2003-07-31]사람들이 떠난다. 기회만 되면 미련 없이 떠나겠다는 사람이 줄지어 서 있다. 미국 이민자수가 11년만의 기록이다. 해외거주 한인이 600만을 넘었다. 한국을 떠나고 싶어하는 젊은…
[2003-07-31]‘우리는 다음 세대에 어떤 모습으로 기억될까?’, ‘우리는 이전 세대를 제대로 기억하고 있나?’ 올 봄 초기 이민2세들과 3개월에 걸쳐 릴레이 인터뷰를 하는 행운을 잡았다. 그…
[2003-07-31]요즘 아침저녁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흉악 범죄를 보노라면 가족살해 등 범행수법이 지극히 잔인하고 엽기적이다. 도덕성 추락이 근본 원인이라 본다. DJ 정권초기 옷 …
[2003-07-31]코미디언 밥 호프에 대해 미국인들이 보이는 애정이 각별하다. 그의 사망소식을 전하는 각 매스컴의 보도들을 보면 단순한 인기 연예인이라기보다 몇 10년 같이 삶을 나눈 사람을 떠나…
[2003-07-30]미국서 산지 28년 됐다. 미 시민권을 땄지만 이는 이 나라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기 위한 것이지 대한민국의 국적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나뿐 아니라 이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
[2003-07-30]며칠 전 인터넷에서 한류열풍 탑 10 안에 속하는 한 여자연예인이 현지 기자들로부터 “한국의 연예인들은 대부분 성형미인이라고 하던데 당신도 성형수술을 하였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
[2003-07-30]밥 호프는 다섯 번이나 한국을 방문했었다. 그가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이야기하는 주한미군 위문공연 에피소드가 있다. 너무 놀랐다가 너무 감격한 웃지 못할 스토리다. 6.…
[2003-07-30]최근 한국의 한 방송사 기획 특집 프로그램 내용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인터넷 화상 채팅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이 초등학생이라는 것이다. 알다시피 화상 채팅은 비밀방에 들어…
[2003-07-30]올해는 축제의 홍수다. 이민100주년, 이민선교100주년, 미주한인교회창립100주년 등등 ‘100’이란 숫자가 사람들을 일년 내내 축제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지난 2월 하…
[2003-07-30]얼마 전 한국에서 미국으로 도망 온 도피사범이 313명이나 된다는 기사를 읽었다. 한미간 범인 인도협정이 체결되었다는데 이토록 죄를 짓고 도망 오는 사람이 많다니 알 수 없는 일…
[2003-07-30]“재미교포 행세 돈 뺏고 몸 뺏고” 작은 제목의 기사다. 심각하고 굵직굵직한 기사에 가려 잘 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도 눈이 간다. 제목이 야해서 일까. 이건 완전히 주간지…
[2003-07-29]동물의 왕국을 보면 소처럼 한심한 동물은 없다. 제 몸집의 반의 반도 안 되는 사자가 달려들어도 수 백 마리의 소 떼는 천지를 진동시키며 도망친다. 도망치지 말고 힘을 모아 그 …
[2003-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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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 경기를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 선수들이 12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중동 지역으로 확전되면서 워싱턴 지역 한인사회에서도 전쟁의 여파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유가 상승과 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전쟁부) 장관은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부상을 당했으며, 그로 인해 외모가 훼손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