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또 나오시는 겁니까?” 인터뷰 중 한 기자의 이 질문에 무척이나 당황했다. 가족들도 선거 캠페인이 정말 힘드니 이제는 건강을 돌보며 편하게 사는 것이 좋겠다고 재고할 것…
[2007-02-05]미국에 살면서 이래서야 되겠나 하고 탄식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 자녀들의 인사성 없음이다. 사실이지 우리 자녀들이 공공장소 등에서 어른 대하는 모습을 보게 될 때 이건 정말이지 …
[2007-02-05]하나님의 존재가 부인된다. 종교가 조롱을 당한다. 신의 이름으로 만행을 저지른 기독교의 과거사가 고발된다. 바야흐로 무신론 십자군운동의 시대다. ‘파시즘이 대두되고 있다’-. …
[2007-02-05]내게 피아노를 배우는 학생 중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학생이 있다. 아무리 주의를 줘도 연주를 시작하기만 하면 이내 100미터 달리기 선수로 돌변한다. 쉼표를 무시하고, 쉼 없…
[2007-02-05]틀림없이 귀뚜라미 소리였다. 여러 사람들이 듣고 그렇다고 확인했다. 처음에는 한 마리 같기도 하고, 두세 마리가 번갈아 가면서 울고 있는 것 같기도 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고 …
[2007-02-03]한국일보에 실린 ‘파란 눈의 한국인’ 메리 코너 선생님의 기사를 읽고 느낀 바가 있어 이 글을 보낸다. 수년전에 코너 선생님이 미국 교육자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세미나를 하고 있…
[2007-02-03]며칠 전 어바인에서 참혹한 사건이 발생했다. 조경업을 하던 40대 한인 남성이 히스패닉 인부의 삽에 맞아 절명했다. 가정집 뒷마당의 조경 공사를 하던 중 한인업주가 인부의 작업태…
[2007-02-03]지금 세계에는 700여만 한인들이 175여 나라에 흩어져 살고 있다. 그들이 하나됨을 기념하는 날이 ‘해외 한인의 날’ 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날은 1월 13일이 돼야 한다.…
[2007-02-03]최근 한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미녀들의 수다 - 손요 악플’이라는 내용이 한동안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그 이유인 즉. 지난 15일 한국 KBS ‘미녀들의 수다’라는 토크…
[2007-02-03]부시 대통령은 이라크 전쟁 실패를 인정하고 육군 해병을 합쳐 2만 여명을 증파한다며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국회에 더 많은 예산을 요구했다. 이라크 전쟁이 시작된 지 3년 만에…
[2007-02-02]다니엘 펄이 바이얼리니스트인 줄은 몰랐다. LA 인근 엔시노서 자란 다니엘은 지난 2002년 파키스탄에서 극렬 회교도들에게 납치돼 참수당한 월스트릿 저널 기자다. 38세였다(본보…
[2007-02-02]노무현 대통령이 느닷없이 대통령 임기 4년 연임제 개헌을 주장하고 야당의 반대에도 강행의사를 밝히고 있어 임기 말의 다목적용의 정략적 발상으로 생각된다. 5년 단임제나 4년 연임…
[2007-02-02]누구나 건강하고 즐겁게 살길 원한다. 높은 학위나 직장, 좋은 집, 좋은 차, 이런 것들이 없으면 모든 것이 어렵고 무가치 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물질적 풍요로는 진정한 행…
[2007-02-02]주변 자녀들의 한국행이 부쩍 늘었다. 일부러 귀 기울이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한국에 가 있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여기서 낳고 성장한 자녀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한국…
[2007-02-02]LA지역 내 메디케어 사기 관련 조사 케이스의 30%가 한인관련으로 나타났다. 센서스에 기록된 LA카운티 내 한인 인구는 전체의 3%도 채 못 된다. 의료사기행위에 평균보다 10…
[2007-02-02]평통이 대폭 물갈이 된다는 얘기다. 김상근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이 오는 7월1일 출범하는 평화통일자문회의 13기 위원의 선정기준을 언급하면서 50% 이상을 진보인사들로 구성하겠다…
[2007-02-02]타임지는 ‘20세기를 대표할 인물’로 앨버트 아인슈타인을 선정한 적이 있다. 타임지가 아니더라도 그만큼 학계에서 인정받으며 일반에게도 친숙한 인물은 없다. 혀를 빼물고 어딘가 슬…
[2007-02-01]장장 30여년의 세월이 흐른 2007년 1월23일, 서울 서초동 서울 중앙지법 311호 법정에서 그간 어둠에 갇혔던 ‘인혁당 사건’의 만행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었다. 이날 인혁…
[2007-02-01]내가 사는 엘리콧 시티에는 크고 작은 은행들이 여러 개 있는데 그중 한 은행에는 많은 한인 2세들이 일하고 있다. 그래서 한인들이 애용해 그 은행에 가면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사…
[2007-02-01]허물어진 마음도 저리 아름다울 수 있다면 나도 너의 폐허가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누구에겐가 한 때 폐허였다는 것, 또는 폐허가 날 먹여살렸다는 것, 어떤 기막힌 생이…
[2007-02-01]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탁번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초대형 눈폭풍 ‘펀’(Fern)이 미 동북부 지역을 휩쓸고 지나간 이후에도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폭설 후유증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뒤따…

워싱턴 지역에 한파와 함께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폭설이 내렸다. 기상국은 DMV(워싱턴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전역에 26일 오후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7일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의 30대 남성 총격 사망 직후 국토안보부의 ‘제 식구 감싸기식’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