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들은 뉴스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하루 종일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라이트에이드’ 매장에 폭행 용의자가 있었고 경찰이 출동하자 도주하던 중 경찰이 쏜 총에 맞아 …
[2008-11-17]지나 미 대선에서 패한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아름답게 패배를 시인하여 또 한번의 감동을 주었다. 사실 매캐인이 패한 것은 반 공화당 정서와 환경 탓이지 결코 맥케인 그 자신에게 …
[2008-11-17]지난 7일과 8일 양일간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30주년을 기념하는 날을 기해 ‘제 95차 흥사단 미주대회’를 이곳 LA에서 가졌다. 이번 행사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
[2008-11-15]미국에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소위 말하는 명문가 문에서가 아니라 자수성가한 흑인이 새로운 지도자가 된 것에 우리 모두는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있다. 이민자인 우리도 성공을…
[2008-11-15]지금 캘리포니아는 동성 결혼 문제로 열병을 앓고 있다. 주민발의안 8이 통과 되면서 이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논쟁의 불을 지피고 있다. 동성결혼 허용론자들은 거리에 나와서 격렬…
[2008-11-15]우체국이 막 문을 닫으려는 데 한 여성이 허겁지겁 달려왔다. 그리고는 문을 붙들고 소리쳤다. “잠깐만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들 오버타임 임금은 내가 지불할 게요” 곧 이어…
[2008-11-15]“재밌는 일이 일어날 겁니다.” 선거를 일주일 앞둔 지난 10월27일 뉴저지 리지필드 시의회 회의 도중 기자에게 한 한인이 던진 말이다. 리지필드 가든 아파트 주민들에 대…
[2008-11-15]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틀 후 매주 모이는 어떤 모임에서였다. 회의 구성원은 약 70%가 백인, 20% 흑인 나머지 10%가 아시아계인데 온통 축제 분위기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서…
[2008-11-15]지난 4일 ‘라디오 서울’을 통해 오바마의 역사적인 대선 당선 연설과 매케인의 승복 연설을 동시통역하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첫째는 미국 정치의 승부가 얼마나 냉정하고…
[2008-11-14]유명 인사 전기 작가 도널드 스파토가 쓴 알프레드 히치콕에 관한 두 번째 작품 ‘미모에 홀려: 알프레드 히치콕과 그의 주연 여우들’(Spellbound by Beauty: Alf…
[2008-11-14]LA 한인타운이 위치한 윌셔가로 들어서면 높은 고층빌딩들이 줄지어 서있다. 그리고 높다는 건물의 위를 보면 한인은행들의 이름이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남가주…
[2008-11-14]미국 44대 대통령에 흑인 오바마가 당선되었다. TV를 통해 제시 잭슨 목사, 오프라 윈프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흘리는 눈물을 보았다. 그 눈물의 의미는 무엇인가. 200여년…
[2008-11-14]“투자가들은 석유 값이 3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파이낸셜 타임스) “미국 모기지 손실이 커지면서 투자가들은 인플레에 대비해 상품으로 몰리고 있다. 가격 …
[2008-11-13]어제 글렌데일의 한 책방을 갔다. ‘요코 이야기’라고 하는 책이 팔리고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책꽂이에 이 책이 없어서 직원에게 문의했더니 일주일이면 책을 살 수 있다고 한다. ‘…
[2008-11-13]지난 9일은 도산의 만 130세의 탄생일이었다. 도산은 그 어둡고 암울한 시대에 방향을 상실한 민족에게 희망을 심어준 선각적 지도자였다. 그는 무엇보다 우리 민족에 대하여 낙관적…
[2008-11-13]이문재(1959~) ‘푸른 곰팡이’ 전문 아름다운 산책은 우체국에 있었습니다 나에게서 그대에게로 편지는 사나흘을 혼자서 걸어가곤 했지요 그건 발효의 시간이었댔습니다…
[2008-11-13]32년전, 지미 카터도 버락 오바마 못지않은 ‘변화의 기수’였다. 부패한 기성 정계를 바꾸겠다는 ‘워싱턴 아웃사이더’는 그의 캠페인 주제이자 통치의 기본 방향이었다. 변화 실현의…
[2008-11-13]나는 LA의 한 관광회사의 투어로 지난 10월20일 10박11일 일정의 포르투칼, 모로코, 스페인 관광을 떠났다. 이 관광단은 모두 33명이었다. 잘 짜여진 일정과 지금까…
[2008-11-13]지미 카터가 민주당 후보로 대선전에 출마했을 때 자주 인용한 지수가 있었다. 바로 고통지수였다. 1976년 여름 당시 고통지수는 13.57%. “국민들을 이렇게 어려움에 …
[2008-11-12]존 매케인은 역시 명예를 중시하는 군인 출신다웠다. 지난 4일 대선에서 민주당 버락 오바마에 패한 후 그가 보여준 의연함과 품위는 선거전의 패자인 그를 또 하나의 승리자로 만들기…
[2008-11-12]



























옥세철 논설위원
조옥규 수필가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최형욱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 22일 워싱턴에 도착했다.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김 총리는 26일까지 워싱턴과 뉴욕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에 상륙하면서 폭설과 결빙으로 인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항공편 결항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눈 폭풍은 남부를 거쳐 중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