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남가주 허모사 비치, 10여명의 사람들이 해변 청소에 나섰다. 피서객들의 눈길을 끈 것은 쓰레기를 줍는 자원봉사가 아니었다. 대부분 건장한 남성들인 그들의 허리춤에 찬…
[2010-07-15]월드컵 열기가 사라진 서울 거리는 다시 지난 6월 치러진 지방선거 결과가 화제의 중심인 듯, 택시기사를 비롯한 모든 사람들이 심드렁한 목소리로 한 마디씩 한다. 여당이 천안함 사…
[2010-07-15]뉴욕 양키스와 LA 다저스간의 1981년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 양키스가 패한 후 양키스 구단주 조지 스타인브레너는 호텔방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스타인브레너는…
[2010-07-14]앞으로 미국 경제는 어디로 흘러갈 것인가. 전문가들이 내놓는 전망들이 엇갈리면서 소비자들과 투자가들은 혼란을 느끼고 있다. 더블 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 정부의 선제적 조치로…
[2010-07-14]나는 운동경기를 잘 알지도 못 할뿐만 아니라 좋아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지난 월드컵 축구경기는 그냥 운동경기가 아니었다. 그 축구팀은 나에게 나라이고 국가이다. 내 고향이고 사랑…
[2010-07-14]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BP의 경영진을 백악관으로 불러 멕시코만 오일유출 사고로 인한 피해자들에게 200억달러의 보상금 기금을 마련하도록 하고, 기금운영 책임자로 케네스 K. 화…
[2010-07-14]어쩌다 1주 6일 2시간씩 드라마를 보며 살게 됐다. 금요일만 제외다. 이날 볼만한 드라마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래도 하루쯤은 쉬어 가야할 것 같아 고민 끝에 택한 요일이다. 월·…
[2010-07-14]오늘아침(13일) 워싱턴포스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월드컵에서 여덟 번의 경기승부를 모두 예언 적중한 독일 수족관의 문어 ‘파울’에게 어제 월드컵(복제모형)이 수…
[2010-07-14]미국은 전천후 선거 시스템의 나라다. 매 4년마다 대통령선거가 치러진다. 대선이 끝났다고 정치권은 손을 놓을 수 없다. 곧바로 열릴 중간선거에 대비해야 한다. 중간선거를 통해서는…
[2010-07-13]요즈음 더블딥 경제침체가 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소리가 들린다. 최근 2주 동안 뉴욕 주식시장의 다우존스지수가 1만대에서 9,000대로 7.5% 하락하고, 금년 4…
[2010-07-13]신선한 바람으로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 음악회가 지난 9일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서울대학교 남가주 동창회합창단의 제5회 공연이었다. 동창회의 특성상 합창대…
[2010-07-13]새벽부터 장대비 내리는 휴일, 오래 계획했던 일 취소하고 한나절 그레고리안 성가를 듣는다. 장엄하고 아름다워야 할 합창이 오늘은 슬프고 애절하게만 들린다. 창문을 열면 …
[2010-07-13]아시아와 세계 정세에 큰 변화를 가져다 줄 사건이 지난달 29일 일어났다. 중국과 대만이 두 지역 경제를 단일시장으로 묶어 통합하는 경제협력기본협정(ECFA)이 체결된 것이다. …
[2010-07-13]네덜란드 축구팀의 별명은 ‘오렌지 군단’이다. 그 이유는 네덜란드 왕실의 색이 오렌지이기 때문이다. 네덜란드 왕실의 색은 왜 오렌지일까. 그 까닭은 왕실을 창립한 사람 이름이 윌…
[2010-07-13]미국내에서 판매되는 한국산 라면이 한국 시판 제품과 다르다는 제보를 받고 나선 취재의 결과는 상당히 놀라운 것이었다. 한국에서는 이미 중단된 화학조미료 MSG(L-글루탐산나트륨)…
[2010-07-12]연방 법무부는 최근 애리조나주 불법이민자 단속법 ‘SB 1070’이 위헌이라며, 애리조나 주를 제소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법무부는 연방의회가 …
[2010-07-12]지난달 30일 두 개의 한인회가 각각 한인회장 취임식을 가졌고 이로써 LA 한인사회에는 두 명의 한인회장이 탄생했다. 하나는 ‘제30대 LA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 김정화 위원장 …
[2010-07-12]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았다. 방학은 학교생활의 긴장을 풀고 영육을 살찌게 하는 기회이다. 평소에 충분히 못한 체력 단련과 부족한 학과목 보충을 목표로 삼아야 하겠다. 하지만…
[2010-07-12]아직도 귀가 먹먹한 느낌이다. 엇박자를 타고 들려온 붉은 함성 탓이었을까. 온통 월드컵, 월드컵 이었다. 왜 대한민국은 존재해야 하는가. 그 이유도 월드컵에서 찾아지는 것 같았다…
[2010-07-12]‘레 미제라블’과 ‘노트르담의 꼽추’로 알려진 프랑스의 대문호 빅토르 위고는 참으로 음악을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는 “음악이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렇다고 침묵할 수도 없는…
[2010-07-12]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최호근 / 고려대 사학과 교수장 
뉴저지주대법원이 불법체류자라도 이미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판결했다.뉴저지주대법원은 지난 19일 불체자 고용 자체는 연방…

자동차 보험 커버리지(Coverage)를 어느 정도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한지를 두고 한인 운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최근 자동차 가격과 …

LA 국제공항(LAX)를 비롯한 미국 전역 공항의 보안 검색대기 시간이 수시간에 달하는 혼잡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