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아침 대통령은 고깔모자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특별방송을 예고했던 12월19일(한국시간) 오전 청와대에서는 고깔모자를 쓴 참모들에 둘러싸인 이 대통령 …
[2011-12-21]28세 밖에 안된 청년 김정은이 북한을 통치한다? 그것도 정치수업 15개월만이다. 어떻게 김일성 왕조가 3대에 걸쳐 60년이나 넘게 계속될 수 있을까. 독재자로서는 세계 유례없는…
[2011-12-21]37년 철권통치의 김정일시대가 막을 내렸다. 북한당국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지난 17일 오전 8시30분 급성 심근경색으로 전용열차 안에서 사망했다고 19일 정오 TV를 통해 발표…
[2011-12-20]돈을 잃어버리면 작은 것을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어버리면 큰 것을 잃는 것이지만, 건강을 잃어버리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요즘엔 돈을 잃어버리면 명예도,…
[2011-12-20]나흘간이나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됐다. 오줌에 절어 있는 상태로. 무소불위(無所不爲)의 권력을 휘두르던 최고 권력자였다. 그런데도 의사를 부르지 않았다.…
[2011-12-20]김정일의 사망 이후 앞으로 전개될 정세에 전 세계가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정일의 사망은 그 자체가 대단히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다. 따라서 그의 사망은 북한 자체는 물론 …
[2011-12-20]영원히 절대 권력을 누릴 것 같던 김정일이 지난 주 허망하게 갔다. 공식 나이 69. 사인은 심근경색. 결국 아버지 김일성과 같은 심장마비다. 북한 방송 발표 직후 많은 사람들이…
[2011-12-20]유럽연합 중 세 번째로 큰 경제인 이탈리아까지 미친 부도 위기 전망으로 인하여 불거지고 있는 유로 붕괴의 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이달 9일 브뤼셀에서 27개 유럽연합 국가원수들이 …
[2011-12-19]“부모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 친(親)이라는 한자를 보면 거기에 어머니의 마음이 서려 있다. 원래 ‘친할 친’은 어버이라는 뜻이다. 나무가 포개어진 모습 ‘친’이라는 음과 나무…
[2011-12-19]얼마 전 나의 둘째아들이 한국일보가 선정한 장학생에 뽑혔다. 부모로서 기쁘고 대견하다. 또 한편으로 한국일보 애독자의 한사람으로서 이 기회에 감사드리며 한마디 적어본다. …
[2011-12-19]모든 생명은 죽음을 맞이하나 자살이라는 예상치 못한 죽음 앞에서는 언제나 우울해진다. 죽음의 소식을 들을 때 아는 사람이 아닐지라도 잠시 숨을 멈추게 하고, 순간의 무력감과 공포…
[2011-12-19]국제 정세를 논한다, 시대의 조류를 설파한다. 그런 ‘펀디트(pundit)의 세계’에도 유행이라는 것이 있는 모양이다. 그 세계에서 한 때 유행하던 것은 ‘미국 패권론’이다. 그…
[2011-12-19]1911년 6월26일생 시인이 두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이미 100세 생일을 넘긴 일본인 시바타 도요 할머니의 이야기다. 이 할머니 시인은 90세의 나이에 시를 쓰기 시작…
[2011-12-19]김홍식 내과의사 추수감사절 때 각지에 흩어져 사는 가족들이 모였다. 아버님과 형제들, 조카들 그리고 그 외의 친척들이 우리집에 모였다. 대식구가 반갑게 모여 잘 준비된 터…
[2011-12-17]서승재 뉴욕 사회1팀 처음엔 당연히 인터뷰를 거절당할 것이라는 생각에 조심스레 말을 걸었다. 서류 미비자라는 신분이기 때문에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꺼릴 것이란 생각 때문이…
[2011-12-17]권 정 희 논설위원 어바인에 사는 한인 부모가 15살짜리 아들의 소지품에서 라이터가 나오자 친지에게 체벌을 부탁한 사건이 지난 주 꽤 논란이 되었다. 주류사회 매스컴들이 줄…
[2011-12-17]주파수 640 KFI에서 주중 오전 5시부터 9시까지 모닝쇼를 하는 진행자이자 토요일 오전 법률 상담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 빌 헨델이 한국인 비하 발언을 했다하여 한인…
[2011-12-16]지난 11일 내가 속한 LA 영화비평가협회(LAFCA)가 2011년도 각 부문 베스트를 뽑는 모임이 동료회원 마이론 마이셀의 집에서 있었다. 마이론은 나와 악수를 나누면서 “올해…
[2011-12-16]올해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가 2005년 스탠포드대학교 졸업식 연설 중 남긴 명언이 있다. “내가 어려움 속에서도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그 일을 사랑했기 때문…
[2011-12-16]요즘 ‘나는 꼼수다’ 열풍이 불고 있다. 알듯 모를 듯, 쉬운 듯 난해하고 선문답 같은 이야기를 멤버 4명이서 주고받는 가운데 또 다른 멤버가 이해를 돕고, 사회 정치적으로 가장…
[2011-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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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이희숙 시인·수필가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이희수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이번 주말 북극한파와 눈폭탄이 휘몰아칠 것으로 예보되면서 초비상이 걸렸다. 미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부터 북극의…

이번 주말 워싱턴 일원에 강력한 겨울 폭풍과 함께 기록적인 북극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오면서 기상당국이 대비를 당부하고 있다.국립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 전역에서 이민 단속이 대폭 강화되면서 추방 재판에 회부된 한인 이민자 수가 4년 만에 큰 폭으로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