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온라인 수업에서 16명의 미국인 학부생들에게 그들이 좋아하는 한류스타를 적어보라고 했다.BTS, 보아, 배수지, 소지섭, 유재석, 김연아, 박지성, 봉준호. 학생들은 본인…
[2020-05-04]
“우리는 언제 뉴노멀 이전의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정상인 건 하나도 없는 뉴노멀이… 정상화되기 이전으로 말이에요?”
[2020-05-04]김정은, 김여정, 김평일…. 김정일, 김정남, 그리고 김일성. 북한 공산왕조의 성골, 이른바 백두혈통의 면면들이다. “살아 있나?” “아마도.” “건강 한가, 그러면?” “그건 …
[2020-05-04]
별명이 그 사람의 성격을 잘 나타내주듯이 나라의 성격을 잘 말해주는 별명을 가진 국가들이 있다. 인도의 별명은 ‘인크레더블 인도(Incredible India)’이다. 아프리카의…
[2020-05-02]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전 세계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유행도 진화하고 있다. 확진자가 많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는 마스크를 낀 채 바람막이를 입고 소셜미디어에 인증사진을 업…
[2020-05-02]가택주거 제한의 행정명령이 연장되었다. 코로나 사태의 환란이 계속되고 있다.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다.환란의 어원은 추수한 곡식을 탈곡하는 과정에서 곡식이 탈곡기에 들어가서 껍질이…
[2020-05-02]아침 신문을 가져오려고 현관문을 여는데 기차 소리가 밀고 들어온다. 기적 소리에, 바람이 차가운 줄도 모르고 서 있다. 이맘때면 늘 듣는 소리인데 마치 오늘이 처음인 듯 새삼스럽…
[2020-05-02]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미 경제 파장은 실로 컸다. 실업률은 10%를 훌쩍 넘었고 약 3,0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보고됐다. 수출과 내수는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전문…
[2020-05-02]
내가 다니던 교회 창문에는 그 흔한 스테인드글라스도 없었다. 앞 유리창문 밖으로 훤히 내려다보이는 교회 뒤뜰에 떡갈나무 7그루가 옹기종기 서 있었다. 예배 시작 전 오르간에서 흘…
[2020-05-01]우리의 꿈은 소박했다. 유학생으로 미국에 왔던, 맨손으로 새로운 삶을 개척하러 낯설고 물선 이국땅에 왔던, 그저 잘 사는 나라 미국에서 자녀교육 시키며 더 좋은 삶을 살고 싶었다…
[2020-05-01]세상이 그 자리에 서 버렸다. 지구 전체가 멈추어 버렸다. 회전 자체를 멈춘듯하다. 전대미문의 사태로 전 세계인들이 시시각각 생과 사의 경계선을 넘나들고 있다.육안으로는 보이지 …
[2020-05-01]매년 이맘 때 쯤이면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여름방학 계획을 준비하느라 분주했을 것이다. 상대적으로 긴 여름 방학동안 학생들은 부족한 과목을 보강하고 커뮤니티 봉사와 다양한 서…
[2020-05-01]코로나19로 대표적인 도심 속의 텅빈 공간이 위락공원들이다. 비 필수업종에 휴업령이 내려지면서 직격탄을 맞았다. 평소 같으면 이 좋은 날씨에 한창 붐볐을 유니버설 스튜디오, 매직…
[2020-05-01]
불후의 명곡을 수없이 남긴 모차르트는 자신의 묘를 남기지 못했다. ‘음악의 신동’으로 불렸지만 돈이 궁했던 그가 두 대작을 한꺼번에 작곡하는 무리수 끝에 폐렴에 걸려 숨진 뒤 그…
[2020-04-30]“코로나바이러스 재발이 밤마다 나를 잠 못 들게 한다.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확산한 이 전염병에는 모두가 취약하다. 모두가 위험에 처해 있다. 재발은 불가피하다. 아예 사라지지 않…
[2020-04-30]암만 흔들어봐라열어주나모질게 갔으면 그만이지왜 다시 와서 지랄여꽃 피면 넌가 했던 거바람 불면 넌가 했던 거이젠 아녀그려왔으면 실컷울다나 가그라 그만최덕순 ‘비’ 어허, 단단히 …
[2020-04-30]병원 중환자실(ICU)에 중증 코비드-19 환자 두 사람이 들어왔다. 한인 2세 간호사가 이들을 돌봤다. 닷새 후인 지난달 28일부터 간호사에게 감염 증상이 나타났다. 근육 통증…
[2020-04-30]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광수 한국일보 논설위원
허경옥 수필가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란이 미국과 합의한 휴전 조건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되 하루 통과 선박수를 최대 15척으로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고 타스 통신이 9일…

마크 워너 연방 상원의원(민, 버지니아)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 이란 전쟁을 “선택의 전쟁(war of choice)”이라고 강하게 비판…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Ⅱ)’가 달 탐사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미국 항공우주국(NASA) 생중계에 따르면 10일 오후 8시 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