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팬데믹의 기세에 눌려 대선 캠페인은 세인들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났다. 민주당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기후변화와 경제회생에 관한 공약을 2주에…
[2020-07-20]6주전 미국 전역이 Black Lives Matter 운동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을 때, 뉴스가 아닌 나의 두 눈으로 시위 현장을 보고 싶어 일을 마친 후 백악관 근처로 향…
[2020-07-20]
남중국해로 두 차례나 미 항모 2개 전단이 전개됐다. 니미츠호와 로널드 레이건호 항모전단이 중국해군의 실전훈련에 맞대응, 이 해역에서 대대적 실전훈련을 펼친 것은 지난 4일과 6…
[2020-07-20]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으로 ‘집콕’한지 벌써 몇 달이 지났다. 좋아하는 여행을 가지 못하고, 만나고 싶은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식당에 가서 먹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2020-07-18]비가 지나고 난 자리마다 어김없이 꽃이 피어났고, 그 꽃잎 사이로 여름이 한 뼘씩 걸어왔다. 단지 몇 주일의 빛을 위해, 아니 넉넉하게 셈하더라도 한 계절을 다 채우지 못하고 스…
[2020-07-18]미국은 자전거 타기의 천국이다. 가게가 있는 큰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아늑한 숲 속 오솔길이 나온다. 숲속으로 자전거를 몰고 들어가면 훅 하고 서…
[2020-07-18]이민 온 지 2년 되는 한 친구가 요즘 커뮤니티 칼리지의 ESL 수업을 듣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이번 학기는 온라인으로 수강하는 모양인데, 화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편…
[2020-07-17]신문사에 있으면서 독자들로부터 이것저것 문의 전화를 받는다. 최근 여러 어르신 독자들로부터 연방정부의 경기부양 지원금(EIP:Economic Impact Payment)과 관련한…
[2020-07-17]곳곳에 감염 위험이 복병처럼 도사리고 있는 요즘, 감염병 전문가들의 일상생활은 어떨까. 철저한 거리두기 때문에 친구는 전혀 만나지 않을까. 마켓은, 우편물은, 머리는 어떻게 할까…
[2020-07-17]코로나 팬데믹 때문에 그 중요성이 간과된 행사가 있다. 10년마다 이뤄지는 공식 인구 총조사인 연방 센서스다. 연도수가 0으로 끝나는 해의 4월1일을 기준으로 미국 내 모든 주민…
[2020-07-17]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이 미 전국에서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하루에 보고되는 확진자가 6만명이 넘는다. 41개주에서 확산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고, 이미 약 30개 주가 경…
[2020-07-17]
‘키다리 아저씨(Daddy Long legs)’라는 소설이 있다. 어린 시절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재미있게 가슴 설레며 읽었을 것이다. 누구나 삶의 굴곡진 고비마다 길모퉁이에 …
[2020-07-17]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온 날은내 입던 옷이 깨끗해진다멀리서 부쳐 온 봉투 안의 소식이나팔꽃 꽃씨처럼 우편함에 떨어진다그 소리에 계절이 활짝 넓어진다인간이 아닌 곳에도 위대한 것…
[2020-07-16]코비드-19 시대의 개인보호장비 중에서 효능이 거의 이야기되지 않고 있는 것이 하나 있다. 얼굴 가리개(Face Shield)가 곧 그것이다. 툭 하면 들려오는 마스크에 비하면 …
[2020-07-16]미국에서 살다 거주지를 다시 한국으로 옮기는 역이민 한인은 매년 2,000여명 정도다. 나이가 들수록 고향을 그리워하게 되는 ‘수구초심’ 때문인지 특히 노년기에 들어선 한인들이 …
[2020-07-16]
오픈 폐쇄 오픈 봉쇄재개 오픈 폐쇄 오픈봉쇄 확진자 증가 재개전세계적인 코비드-19
[2020-07-16]하얀 치자꽃이 피었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사람들은 유폐되었지만, 여름 꽃은 텅 빈 거리에서도 여전히 눈부시다. 언제쯤에나 꽃을 보듯 설레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
[2020-07-16]길고 힘들었던 기다림과 희생의 보람도 없이 3월 중순으로 되밀려온 것일까. 갑자기 멈추어서버린 기이한 일상을 견디어온 지난 넉 달을 도둑맞은 듯 황당하고 두려운 7월 중순이다.불…
[2020-07-16]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기민석 목사·한국침례신학대 교수
김인자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김종문 한경대 석좌교수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 
한인 1.5세, 2세의 미 법조계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항소법원에서부터 지방법원에 이르기까지 연방 법원에 임용된 한인 판사들이 급증하면…

북한자유연합(대표 수잔 숄티)과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지영)은 11일 연방하원 레이번 빌딩에서 탈북여성 3명을 초청해 ‘북한의 미래 구상’(En…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과 함께 시작된 중동전쟁의 성패가 호르무즈 해협 통제력에 달렸다는 관측이 점점 힘을 얻고 있다.이란이 저항을 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