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모임에서 한 친구가 한국에서 건너 온 따끈따끈한 얘기라며 미국 사는 남자들도 개를 한 마리씩 꼭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우리 모두 의아한 얼굴로 쳐다보니, 그녀의 말인즉…
[2010-09-07]올해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직접 기념행사에 초대받았던 뜻깊은 해였다. 이명박 대통령은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여 참전전우들에게 “사선을 넘나들며 지키시던 이 산하에는 용사들…
[2010-09-07]168cm라고 했다. 175cm이라고도 한다. 체중도 75kg 정도라느니, 90kg이라느니 보도가 엇갈린다. 생년월일도 정확히 모른다. 그의 나이는 그래서 27세 아니면 28세로…
[2010-09-07]몇 개월 전 남편 회사에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이 특채로 입사했다. 그 회사를 다니다 MBA 과정에 진학하느라 퇴사한 형의 추천을 받은 것이었다. 대졸 학력에 불과한 그는 같은 …
[2010-09-07]“그 애 어디가 그렇게 좋으냐?” “착합니다. 그 앤 착해요.” “착하기만 하면 못 쓴단다.” 최인호 작가의 수필집 ‘인연’ 에 실린 글에서 작가와 그의 어머니가 나누는…
[2010-09-04]우리는 괴로움과 즐거움, 슬픔과 기쁨이 서로 교차하는 가운데 하루하루 살아간다. 뇌는 모든 정신적 번뇌를 일으키며 모든 질병과도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다. 약 200만 년 …
[2010-09-04]나라와 민족의 안녕과 번영을 위해 공직에 등용되어 청운의 꿈을 펼쳐 볼 수 있다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다. 지난 8.8 개각을 통하여 대통령이 인선한 총리를 비롯한 장관들…
[2010-09-04]9월의 첫날,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데 워싱턴 D.C. 교외에 사는 딸에게서 전화가 왔다. 딸이 있는 데서 멀지 않은 곳의 디스커버리 채널 빌딩에서 무장인질극이 벌어졌다는 것이다.…
[2010-09-04]지난해 여름 오끼나와에서 큐슈를 거쳐 대마도(쓰시마)를 들렀다. 대마도는 청정한 바다와 험한 산악이 한국의 기상을 닮은 듯 친근하게 다가와 문득 조상의 숨결이 느껴졌다. 대마도는…
[2010-09-04]미주의 여러 문학단체가 해마다 개최하는 여름 문학행사가 모두 끝났다. 지난 7월17일 재미시인협회의 ‘여름문학축제’를 시작으로 7월31일 윤동주문학선양회 LA 지회의 ‘민족시인 …
[2010-09-03]탐 크루즈(48·사진)는 과연 아직도 수퍼스타인가. 이 물음에 선뜻 그렇다고 대답하기가 망설여지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그는 여전히 파파라치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긴…
[2010-09-03]두 동강이 난 천안함의 처참한 잔해를 보면 삼팔선으로 허리가 잘려져 버린 배달민족의 비극을 다시 재현케 한다. 김일성은 카터를 접견한 이후에 유명을 달리했다. 김정일은 저승사자가…
[2010-09-03]도요타는 창업 이래 여러 차례의 경기침체로부터 살아남았는데 그 첫 번째가 중일전쟁의 군수 덕분이다. 두 번째는 한국전쟁 당시 미 8군이 긴급 주문한 트럭 500대가 활력소가 되…
[2010-09-03]해마다 이 맘 때면 유명 미디어를 비롯해 여러 기관들이 앞 다퉈 대학 순위(ranking)를 발표한다. 그리고 학부모들은 손가락으로 관심 있는 대학들을 짚어가며 몇 등을 차지했는…
[2010-09-03]마리화나가 살인까지 불렀다. 지난달 26일 웨스트할리웃에서 발생한 이란계 3명 총격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30대 한인남성이 기소되었다. 용의자는 그동안 피해자들에 선을 대고 마리화…
[2010-09-03]한인사회 대형 식당인 대성옥이 영업부진을 견디지 못하고 문을 닫았다. 대성옥은 독특한 메뉴와 투명한 유리를 통해 주방을 공개하는 등 앞서가는 마인드로 1990년대 한때 한인사회에…
[2010-09-03]골프를 흔히 ‘신사의 게임’이라고 부른다. 골프는 그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어려운 스포츠이지만 골퍼는 자신을 추스르고 남을 배려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스포츠들은 대개 심판이 있…
[2010-09-02]통상 연휴나 연말이 되어서야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는데 요즘은 음주운전 사고들이 잦아서 인지 경찰이 수시로 음주운전 단속을 펴고 있다. 캘리포니아에만도 800만달러를 들여서 작년…
[2010-09-02]몇 달 전 LA 어느 조용한 산장에서 민족시인 추모의 밤을 마친 후 몇몇 시인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느 시인이 “죽는 날까지 한 점 부끄럼 없기를…”의 윤동주의 서시를 …
[2010-09-02]막일을 하듯 여름이 지나면서 나는 자장면을 먹고 첫사랑과 헤어졌다 가고 오는 것도 일이라고 반쯤 남긴 면발이 질기고 길게 달라붙었다 간밤에 혼자 마시던 술이 바닥을…
[2010-09-02]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성민희 수필 평론, 소설가
이영창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명예교수·전 총장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성영라 수필가 / 미주문협 부이사장 
2026 미국프로야구(MLB) 시즌이 본격 개막한 가운데 뉴욕 메츠는 26일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 개막전을 치렀다.…

최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담배 가게들이 마약유통, 돈세탁 등 범죄 조직과 연관된 것으로 드러났다.카운티 경찰은 …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3년간의 준비끝에 26일 더블린에 공식 개점했다. 미국내 88번째, 가주내 20번째 H 마트인 더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