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내년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갈 수도”
-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7.22%
- 대한항공·아시아나 A380 증편… LA노선 경쟁
- 내구재 가격 5개월 연속↓ “내년 2%대 물가 가능”
- 테슬라, 당초 예상가보다 53% 비싸진 ‘사이버 트럭’ 출시
- 11월 세계증시 3년만에 최대폭 상승
close
- 신지애 공동3위·부하이 2연패 호주 여자오픈골프
- 한글 유니폼 입은 PSG, 리그 7연승
- 10달 만에 4R 소화한 우즈 “오랜만에 경기… 녹을 제거했다”
- 손흥민 득점→자책골→도움…토트넘, 맨시티와 극적 무승부(3-3)
- ‘최강’ 맨시티와 난타전 속 무승부…손흥민 “정말 자랑스럽다”
- 손흥민 득점→자책골→도움…토트넘, 맨시티와 극적 3-3 무승부
close
- 에스토니아 숲이 지은 집…나무로부터 얻은 것
- 조이, 싱그러운 미소와 함께 해피 홀리데이
- 한소희, 고급스러운 겨울여왕
- 한파에도 문가영, 고윤정, 전소미처럼, 숏패딩! 숏푸퍼!
- 중국인들 사재기했는데…인구감소로 쪼그라든 이 제품
- 송혜교의 겨울 주얼리 ‘완벽한 우아함’
close
- GPA와 고교 수업 난이도 대학 지원시 가장 중요한 요소
- 불평등과 대학 교육
- 대학 입학에서 SAT와 ACT 점수가 얼마나 중요한가?
- 재정보조의 첫 단추는 타이밍이다
- 접근성이 좋은 공학 전공 소개
- LAC, 프리메드 학생에게 도움 될까?
close
- “흰강낭콩 하루 한 컵, 대장암 환자 장 건강 개선·유익균 증가”
- 편두통 예방·억제하는 신약 ‘CGRP 억제제’ 효과 좋지만…
- [손목터널증후군] 설거지·빨래 등 손 많이 쓰면 네 손가락이 아픈데…
- 실명 초래하는 ‘눈 중풍’, 혈압 올라가는 겨울에 발병 위험
- 담관암 피하려면… 자연산 민물고기 날로 먹지 마세요
- “ADHD 치료제 장기 복용, 심혈관 질환 위험↑”
close
- 동생이 퀴즈 천재… 하지만 사람들 앞에 못 선다면?
- [주말 뭐 볼까 OTT] ‘죽어버리거나 살아남아…’욕망이 괴물이 되는 세상
- 물길 따라 철길 따라… 두 바퀴에 가을의 서정을 싣고
- 인간의 고독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실존주의적 스릴러
- 세계적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의 파란만장한 삶 다뤄
- 다뉴브 리버 크루즈의 낭만과 동유럽의 감동을 동시에…
close
- 대선 치러지는 내년 주택시장 불확실성 더욱 커져
- 연말 휴가철, 주택 절도 피해… 문단속 철저히 해야
- 이자율 3주 연속↓… 주춤한 주택 수요 다시 증가할까?
- 주택구입 비용 잘 이해하면 내 집 마련 한결 수월
- 잘못된 조언 귀 기울이면 내 집 마련 꿈 멀어져
- 대형 부동산 중개 업체 대상…$ 1억8천만 배상 평결
close
- ‘서울의 봄’, 손익분기점 돌파..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될까
- 피프티피프티 키나, 음원정산 받고 1000만원 기부 “의미있는 도움”
- 뉴진스 민지, 겨울동화 주인공 비주얼..‘인간 샤넬’ 점찍었네
- ‘될놈될’ BTS 뷔→‘배신 꿈나무’ 유승호, ‘런닝맨’ 시청률 터졌다
- 뉴진스가 해냈다..’MMA2023’서 대상 2관왕 싹쓸이
-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0년대 韓영화 이끈 김수용 감독 별세
close
>오피니언
매카시, 과거와 현재
매카시즘과거:공산주의자들이 보인다!지금:폭도들이 안 보인다.(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해석)
[2023-01-19][김광덕 칼럼] ‘내로남불’ 깨려면 ‘할발대수’ 모범 보여…
‘난세의 영웅’ 조조가 198년 군사를 이끌고 장수를 공격하러 나섰다. 백성의 밀밭을 함부로 밟으면 참수에 처한다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조조가 탄 말이 밀밭 가운데로 뛰어들어…
[2023-01-19][폴 크루그먼 칼럼] 선거 불복과 경제 부정
앞으로 2년간 하원을 이끌어갈 공화당의 주역들은 숱한 거짓 정보를 사실로 받아들인다. 물론 케빈 매카시는 당의 실세에 속하지 않는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그는 단지 허울좋은 허…
[2023-01-18]자서전의 경제학
“과거가 아무리 추하고 부끄럽더라도 솔직히 시인할 정직성과 참회할 용기, 자신의 것을 사랑할 애정이 없으면 자서전 발간을 단념하십시오.” 이청준의 소설 ‘자서전들 쓰십시다’에 나…
[2023-01-18]내 것은 없다
오래 전에 성당 청년회 후배가 나에게 생명보험을 팔러 왔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렵게 얻은 직업이 보험회사였나 보다. 혼자 사는 신부인 나에게까지 생명보험을 팔러 왔나 해서 하나 …
[2023-01-18]
계란이 금란
황금알을 낳는 거위[24금]“아마추어네.”그냥 일반 계란을 낳는 닭
[2023-01-18]첫 여성시장에서 첫 여성주지사로
LA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한 달 전 취임한 캐런 배스 시장이 노숙자 문제의 해결을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다. 임기 1년 내에 1만7,153명의 노숙자를 임시 또는 영구 주거지로 …
[2023-01-18]‘죽편·1 -여행’
여기서부터, - 멀다칸칸마다 밤이 깊은푸른 기차를 타고대꽃이 피는 마을까지백년이 걸린다‘죽편·1 -여행’ 서정춘대체 여기가 어디인가? 누구든 이 푸른 기차를 타기만 하면 멀다. …
[2023-01-17]철인하는 사람들
수영 3.8Km, 사이클링 180Km에 풀 코스 마라톤을 더하면 226Km(140마일)가 된다. 대략 17시간 정도 안에 이 3가지를 모두 마쳐야 하는 삼종경기(triathlon…
[2023-01-17]자연으로 돌아가자
“호수가 잔잔하지 않아 배를 탈 수 없을 때면 나는 오후 동안 섬을 두루 돌아다니면서 여기저기에서 식물을 채집하거나, 가장 경치가 좋고 한적한 곳에 앉아 나 좋을 대로 마음껏 몽…
[2023-01-17]오만석 교수의 지구 온난화 해결방법
우리 인간은 고체화되어 지하에 묻혀있는 석유, 석탄, 천연가스를 끄집어내서 엄청 많이 소모하고 있다. 여기서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되어 나온다. 이산화탄소를 없애주는 나무는,…
[2023-01-17]스폰지밥 된 캘리포니아
[2023-01-17]미국 선교사들과 조선, 한인들의 깊은 인연
1884년 12월 4일 김옥균, 박영효, 서재필 등 개화파들은 우정국 축하연에 참석한 정부 요인을 암살하고 권력을 잡은 후 조선을 근대화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실행에 옮긴다. 이…
[2023-01-17]바이든의 이민 개혁 시도
이번 주, 멕시코에서 열린 북미 3국 정상회의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서반구가 사상 유례 없는 수준의 인구이동을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건 과장이 아니다. 지난 회계연도에 …
[2023-01-16][만파식적] 알파 세대
지난해 12월 인터넷 포털 업체 NHN이 흥미로운 조사 내용을 공개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2,800만 명의 엔터테인먼트 및 소셜미디어 애플리케이션 설치 현황을 세대별로 분석…
[2023-01-16][단상] 땅
오랜만에 우기다운 비가 내리고 있다. 그렇게도 목말랐던 땅이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더니 이제야 촉촉한 피부를 드러낸다. 날씨가 제법 푸근해져 오랜만에 마당에 나왔다. 잔디와 쑥, …
[2023-01-16]양심(良心)을 양심(養心) 하는 새해
2023년 새 해(sun)가 밝았고, 2023년 새해(年, Age)가 열렸다. 새해맞이의 가장 큰 의미는 희망 설렘 기쁨이다. ‘어린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을 보듯’ 새해…
[2023-01-16]
러시아 인형처럼
[2023-01-16]‘핵은 핵으로만 막을 수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모를 당한 러시아는 글로벌 플레이어(global player)에서 가장 위험한 깡패국가로 전락, 유럽은 물론이고 미국과 전 세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
[2023-01-16][단상] 새로 쓰는 ‘토끼와 거북이’
토끼와 거북이가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는데, 거북이는 풀이 죽어 보였다. 토끼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니, 거북이는 자신은 뭍에만 나오면 걷기조차 힘들다고 푸념을 늘어놓았다. 이에 토…
[2023-01-14]
한국일보 안내광고
- 렌트/리스/하숙
- 구인구직
- 중고차
- 전문업체
많이 본 기사
- 한인 변호사 고객자금 횡령 ‘유죄’
- 셀피 찍다 사망…‘목숨 건 인생샷’
- 70~80대 이상 노인들도 근육 운동 가능하고 필요하다
- 진명여고
- 밸리 주택에 복면 강도 집주인 총에 1명 사망
- 숙명여중고
- 음주운전 차량 한인식당 돌진 ‘참사’
- 고려대 교우회
- ROTC 동지회
- 대한항공·아시아나 A380 증편… LA노선 경쟁
- 자승스님 추모 LA 분향소
- 머스크의 X 진짜 파산할까…광고중단 … 2
- 개 호흡기 질환 급증…“신종 바이러스… 1
- 영탁 팬모임 ‘하랑타기’, 중증 장애인에 ‘김장김치 400kg’ 기부 훈훈
- 최초 여성 연방대법관 오코너 별세
- 시빌리티(civility)가 실종 될… 1
- 뉴진스가 해냈다..’MMA2023’서 대상 2관왕 싹쓸이
- ‘될놈될’ BTS 뷔→‘배신 꿈나무’ 유승호, ‘런닝맨’ 시청률 터졌다
- ‘안전한 한인타운’ 열띤 공약 경쟁 2
- 퀸즈서 친지 일가족 4명 살해 참극
- 테슬라, 당초 예상가보다 53% 비싸진 ‘사이버 트럭’ 출시
-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 또 분출… 시뻘건 용암이 줄줄
- 한국 정부 공직에도 해외인재 유치 적극
- 모국 문화답사 여행기 1
- 투자 좀 해 볼까? (2)
- 미국인 최애음식 ‘맥앤치즈’…치즈 빠져
- 가수 이무진, 미국 첫 단독 라이브 콘서트
- “전쟁 날 줄이야” 아들 군대 보낸 이스라엘 어머니들 눈물
- 저출산 심각 한국 ‘소멸되나?’ “흑사병 창궐 중세유럽 방불”
- “내년 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갈 수도”
- ‘최강’ 맨시티와 난타전 속 무승부…손흥민 “정말 자랑스럽다”
- ‘생활 물가’ 높은 도시 DC 7위·알링턴 11위
- 뉴저지대한체육회 ‘2023 체육인의 밤’ 행사 성황
- ‘서울의 봄’, 손익분기점 돌파..올해 두 번째 천만 영화 될까
- 뉴진스 민지, 겨울동화 주인공 비주얼..‘인간 샤넬’ 점찍었네
- 저소득층 대상 무료 푸드 배급
- 아시아나,‘최고 기내서비스’ 수상
- 한인들 증오범죄 피해 여전
-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하락… 전국 평균 7.22%
- 파월 “원했던 바 얻어”… 금리인상 종료 기대감 고조
- 노숙자 등 4명 ‘연쇄 살해’
- [특별칼럼] 바이든에 등 돌리는 아랍계 유권자들
- 연방법원 “트럼프 ‘대선뒤집기 재판’ 계속”… 사법리스크 지속
- 상업용 부동산, 고금리 속 위기
-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호프·한미 ‘탑10’
- 사랑하는 가족 위해 올 연말엔 ‘웰빙’ 선물 어떨까
- 트럼프 “김정은 나 좋아해... 9
- GPA와 고교 수업 난이도 대학 지원시 가장 중요한 요소
- LA총영사·네바다주 주지사 회동…‘운전면허 상호인정 추진’
- 소비자 유혹하는 불법적인 소매 상술 연말마다 기승
지식톡
-
스몰 비지니스
0텍사스 도넛숍 인수자 찾습니다 텍사스 달라스 인근 으로 이사할 사람 찾습니다 도넛숍 인수 인계 합니다 기술 전수 합니다 부부팀 환영합니다 은퇴 합니다 상담환영 714-975-4979 한인타운 커피숍 매매 합니다 순…
-
L.A 전 지역 고급 PRIVATE…
0
안녕하세요. 저희 회사는 골프 PRIVATE 전문 인바운드 여행사TOURLINK INT'L 입니다. 한국에서 또는 타주에서 지인들이 오셔서골프 라운딩을 하실때 이동 차량과 골프장 예약에 한.두번 힘드신경험들이 있으…
-
L.A 라스베가스 개인 PRIVAT…
0
안녕하세요. 당사는 TOURLINK 로 한국에서 오시는 손님분들을 20년 이상 투어 진행 하고 있는 인바운드 전문 여행사 입니다. 공항 영접 및 배웅. 엘에이 및 센디에고.죠수아트리. 아울렛. 골프투어 및 시내관광…
-
정수기 이물질 소송
2
올 1월 coway에서 정수기를 3년에 렌트하였읍니다5월 경 필터 하나 갈고 정기 점검 후 7월1일 사는 아파트가 대규모의 플러밍공사로 9-6 단수한다고 연락마실물 보관하려고 물을 받다가 이물질이 …
-
산후조리
3
LA에 산후조리원이 있나요 ? 혹은 집에오셔서 산후조리를 해주시는 분이 계신가요?
케이타운 1번가
- 구인
- 렌트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시빌리티(civility)가 실종 될 때…
유양희 워싱턴 문인회 모국 문화답사 여행기
샤디 하미드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특별칼럼] 바이든에 등 돌리는 아랍계 유권자들
- 김범수 목사
작은 일, 큰 감사
고광본 서울경제 선임 기자‘정도 2000년’과 ‘광개토태왕’
로리 정 / 워싱턴 우리 집 겨울 준비
지사별 뉴스
뉴저지대한체육회 ‘2023 체육인의 밤’ 행사 성황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고경원)가 2일 팰리세이즈팍 시루연회장에서 개최한 ‘2023 체육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체육회는 지난 6월 …
퀸즈서 친지 일가족 4명 살해 참극
‘생활 물가’ 높은 도시 DC 7위·알링턴 11위
높은 연봉의 일자리를 제안 받아도 그 돈을 받고 살아야 하는 도시의 물가를 감안하면 결정이 쉽지 않다고 한다. 같은 돈을 받아도 주거비를 비롯…
기획: 워싱턴 지역 아시안 커뮤니티 대표 릴레이 인터뷰
한인 3명중 2명 “인종차별 경험했다”
팬데믹 사태를 거치며 미국 내에서 아시아계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와 차별 행위 등이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들의 피해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미주…
사랑의 슬리핑백 성금 보내주신 분들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