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가장 힘센 육상 동물의 하나다. 그래서인지 단군신화에서 인디언 전설에 이르기까지 곰에 얽힌 이야기는 많다. 시튼의 동물기에도 회색곰이 한 손으로 황소를 때려잡는 장면이 나온…
[2002-07-30]미 증시가 끝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한 달 여에 걸쳐 주요 주가 지수들은 중단 없는 하락을 거듭, 9·11 테러 직후 폭락했던 수준을 밑돌거나 근접해 있다. 부시 대통…
[2002-07-16]돈과 휴지의 차이는 무엇일까. 믿음이다. 돈이 돈으로서 기능을 발휘하려면 모든 사람이 그걸 돈으로 인정해야 한다. 신뢰를 상실한 지폐는 휴지만도 못하다. 백지는 메모지로라도 쓸 …
[2002-07-02]가장 깊은 경제적 진리를 가장 짧은 글 속에 담은 에세이 중 으뜸으로 꼽히는 것이 ‘내 이름은 연필‘이라는 작품이다. 1958년 레너드 리드가 쓴 이 글은 연필 한 자루를 만들기…
[2002-06-18]달러는 미국의 힘과 부의 상징이다. 미국이라면 이를 북북 가는 북한과 이란, 이라크에서도 달러는 환영받는다. 그러나 달러가 태어난 곳은 미국이 아니다. 지금은 체코의 일부인 보헤…
[2002-06-04]미주 한인들에게 ‘왜 미국에 왔느냐’고 묻는다면 ‘잘 살고 싶어서’와 ‘자녀 교육을 위해서’가 대답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도 따지고 보면 ‘잘 살고 싶…
[2002-05-21]자고 이래로 황금처럼 인간의 관심을 끈 물건은 없다. 불빛을 받아 휘황찬란하게 빛나는 황금은 인간을 홀리는 마력을 갖고 있다. 금은 또 좀처럼 변하지 않는 것이 특색이다. 인류 …
[2002-05-07]인류 역사상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 절대적 기준으로 보면 단연 빌 게이츠다. 포브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이 최고 치에서 반값으로 떨어졌음에도 그의 총재산은 2001년 현재…
[2002-04-23]해마다 3월 말이면 포토맥 강변을 따라 피는 워싱턴 DC의 벚꽃은 장관이다. 해마다 70만 명에 달하는 관광객이 꽃나무를 보러 북새통을 이룬다. 해마다 열리는 벚꽃 축제지만 올해…
[2002-04-09]얼마 전 LA 한인 은행에 100만 달러 이상 예금한 백만장자가 200여명에 달한다는 뉴스가 나왔다. 미국 은행은 물론 한인 은행 전부가 포함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2002-03-26]과학의 특징은 예측 가능성이다. 일어난 일을 토대로 법칙을 세우고 그 법칙에 의거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점치며 그것이 얼마나 들어맞느냐가 그 법칙이 진리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기…
[2002-03-12]중동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다. 1990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점령했을 때 정작 미국이 우려한 것은 사담 후세인의 탱크가 쿠웨이트에서 머물지 않고 사우디까지 진격하…
[2002-02-26]요즘 집 때문에 아우성이다. 집을 내놓기만 하면 복수 바이어가 몰려들어 오퍼 가격보다 더 비싸게 줄 테니 팔라고 통사정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바이어가 훨씬 더 값을 내겠다고 해도 …
[2002-02-12]K마트는 디스카운트 체인의 대명사다. 1899년 세바스천 크레스기가 디트로이트에서 조그마하게 시작한 이 잡화점은 미국인의 생활공간이 도심에서 교외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간파, 1…
[2002-01-29]90년대 호황을 상징하는 대기업 하나를 들라면 어디일까. 많은 사람들이 첫 손에 엔론을 꼽을 것이다. 한 때 자산 총액 600억 달러로 미 7대 기업에 랭킹 됐던 엔론은 초고속 …
[2002-01-15]자연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복 받은 나라의 하나를 꼽으라면 아르헨티나가 첫 손가락에 꼽힐 것이다. 온난한 기후는 물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폭포로 불리는 이과수를 비롯, 스위스를…
[2001-12-25]사회학의 태두 퇴니스는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사회가 존재한다고 가르쳤다. 하나는 혈연과 지연으로 맺어진 공동사회며 다른 하나는 구성원 공동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이익사회다.…
[2001-12-11]’미네르바의 부엉이는 해가 저물어야 난다’는 말이 있다. 미네르바는 지혜의 여신 아테네의 로마 이름이며 부엉이는 아테네가 아끼는 새다. 동물학자 조사에 따르면 부엉이가 다른 새보…
[2001-11-27]불황에도 잘 되는 비즈니스는 파산 변호사와 장의사 밖에 없다는 말이 있다. 불경기에다 테러까지 겹친 요즘 이 말이 실감난다. 그러나 요새 이보다 더 ‘빤짝’하는 업종이 있다. 모…
[2001-11-13]세상에는 가난한 사람과 부자가 있듯이 나라에도 잘 사는 나라와 못 사는 나라가 있다. 지금 어떤 나라가 잘 살고 어떤 나라가 못사는 지 판명하는 것은 간단하지만 그 원인을 밝히는…
[200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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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신상철 / 고려대 문화유산융합학부 교수
김광수 / 한국일보 논설위원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유현욱 서울경제 기자 
지구촌 겨울 스포츠의 대축제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6일 오후 2시(미 동부 시간 기준)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 스…

올 겨울 기록적인 한파가 지속되면서 난방 시설 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워싱턴 지역 각 가정의 난방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개…

20년 만에 이탈리아로 돌아온 세계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가 화려한 막을 올린다. 제25회 동계 올림픽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