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은 천민(賤民)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는 중국인이었고 어머니는 동래현의 기생이었던 것으로 ‘세종실록’은 전한다. 신분사회였던 조선조에서 천민은 아예 인간이 아니었…
[2013-03-05]이카리아는 터키 인근에 있는 작은 섬이다. 얼핏 보기에는 지중해의 수많은 섬과 별로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이 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이곳 주민들은 좀처럼 죽지 않는다…
[2013-03-01]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30 여 년 전 한국에는 직장 예비군이라는 것이 있었다. 그 예비군 훈련과 관련해 전해지는 에피소드로 이런 게 있었다. 대한민국 행정의 본산이었던 당시 …
[2013-02-28]지난 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는 보기 드문 광경이 연출됐다. 미국과 이란 레슬링 선수들 간에 친선경기가 벌어진 것이다. 이란과 미국의 레슬링 선수들은 테헤란 한 경기장의 매트 …
[2013-02-27]지난 14일은 연인들이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스 데이였다. 이날 많은 꽃집과 식당, 선물 가게 등은 일 년 중 가장 바쁜 하루를 보내며 모처럼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밸런타인스…
[2013-02-21]‘깊은 충격’(Deep Impact)은 1998년에 나온 공상과학 재난 영화다. 줄거리는 지구가 거대한 소혹성과 충돌해 인류가 멸망할 위기에 처하지만 영웅적인 과학자들의 노력으로…
[2013-02-20]대통령은 권력의 정점이다. 정책권을 쥐고 있다. 인사권에, 예산권도 거머쥐고 있다. 거기다가 사정권도 지닌다. 당권도 행사한다. 때문에 제왕적 권력을 휘두르는 자리가 대통령, 그…
[2013-02-19]지난 일주일 남가주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전직 LAPD 경찰관 크리스토퍼 조던 도너의 살인 도주극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12일 빅베어 지역에서 차량을 탈취해 도주하던 도너 인상착…
[2013-02-14]1969년 27살의 나이에 쿠데타로 집권한 무아마르 카다피는 미국에게는 골칫거리였다. 북아프리카 반미주의의 기수를 자처하며 소련과 가까이 지내고 사사건건 미국에 이익에 반하는 짓…
[2013-02-13]‘세계의 관심은 온통 중동 지역에 쏠려 있다’-. 테러전쟁이 발생한 게 벌써 10년도 훨씬 넘었다. 그 중동지역에서 여전히 유혈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거기다가 이스라엘과 이란의 …
[2013-02-12]지난 해 개봉해 흥행기록을 세운 영화 ‘광해’는 역사 속의 문제적 인물인 광해군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광해군은 영창대군 등 혈육들을 죽이고 영창대군의 어머니인 인목대비를 유…
[2013-02-07]LA에 있는 학교에 자녀를 보내는 학부모들은 유대인의 파워를 실감하게 된다. 분명 연방 공휴일도 아닌데 ‘지역 명절’(local holiday)이라는 이름으로 노는 날들이 1년에…
[2013-02-06]지명도가 꽤 높은 한국의 한 언론인 출신 보수계 인사가 전한 말이다. 7년여 전 쯤 인가. 그러니까 노무현 대통령의 인기가 상당히 높을 때였다. ‘앞으로 20년은 진보의 시대’라…
[2013-02-05]자식들에게 자기보다 나은 삶을 선물하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마음이다. 얼마 전까지 한국의 부모들은 소를 팔아 자식을 대학에 보내고 파출부를 해 가며 자식 과외 공부를 시켰다.…
[2013-01-31]“10달러 미만은 크레딧카드 안 받습니다.” - 한인타운 식당이나 상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안내문이다. 업소들 중에는 아예 크레딧카드를 안 받는다고 밝히는 곳도 있다. 그런가 …
[2013-01-30]조선조 때 궁중에서 주로 소비된 쌀은 어느 지방의 쌀이었을까. 황해도에서 나는 쌀이었다고 한다. 황해도에서 나는 쌀은 만생종이다. 그 쌀로 밥을 지으면 찰지고 맛이 좋아 궁중에 …
[2013-01-29]한국은 지난 수십 년간 무섭게 변했다. 변하지 않는 사회는 없지만 한국은 그 속도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른 인터넷과 우수한 스마트 폰을 …
[2013-01-24]“세네카 폴스, 셀마, 스톤월 …”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취임연설에서 언급한 세 지명이다. ‘세네카 폴스’는 여권운동의 상징. 1848년 미국의 여성 지도자들이 세계 최초로 여성…
[2013-01-23]‘꽃제비’란 먹을 것이 없어 길거리를 떠도는 북한 아동들을 일컫는 말이다. 이처럼 딱한 아이들에게 어떻게‘꽃다운 제비’라는 아름다운 이름이 붙었을까 의아해 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
[2013-01-17]“의사의 치료를 받으면 14일 지나 낫는 것, 그냥 내버려 두면 2주 지나 낫는 것” - 바로 감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일단 감기에 걸리면 시간이 지나야 낫는 것이지 약을 쓴다…
[2013-01-16]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붉은 말의 해’를 알리기 위해 서울에서는 제야의 종이 울리고 부산에서는 화려한 드론쇼가 펼쳐지는등 세계 각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202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