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는 2003년 1월4일 오전8시30분 아드모어 팍에서 집합해 신년 웨스턴 애비뉴 거리청소를 실시한다. (323)466-1234
[2002-12-25]한인교회들 특별행사 잇달아 ‘하늘에는 영광, 땅 위에는 평화’ 성탄절을 하루 앞둔 한인 기독교계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제 분위기에 들떠 있다. 옛날부터 성탄 …
[2002-12-24]예수영화사역본부 소수민족 선교 캠페인 ‘모든 민족에게 예수를’…안강희 목사 디렉터 국제대학생선교회(CCC) 예수영화사역본부가 성탄절을 기점으로 미국을 살아가는 소수민족 선…
[2002-12-24]“필요 인력·재정지원 앞장” 몽골국제대학교(MIU)의 미주 후원회(이사장 이승종 목사)가 결성됐다. 몽골국제대학은 몽골을 중심으로 한 중앙아시아의 고려족을 비롯한 주변국…
[2002-12-24]프란치스칸 송년음악회 프란치스칸 송년 음악회(Dinner Concert for Peace and Love)가 28일 오후5시30분 세인트 프랜시스 오브 아씨시 교회에서 개…
[2002-12-24]LA기독교윤리실천운동본부(대표 유용석)가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에 걸쳐 제3차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했다. 첫째 날인 12일에는 허성규 교수(캘리포니아주립대 샌버나디노 회계…
[2002-12-18]남가주 장로협의회(회장 김종명)는 지난 10일 새시대교회(담임 조성 목사)에서 제28차 정기총회를 갖고 내년도 회장에 김종명 장로(사진)를 유임시켰다. 회장직을 연임하게 된 …
[2002-12-18]20일 구자형씨등 출연 밸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재연 목사)는 20일 오후8시 성탄 맞이 특별음악회를 개최한다.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임…
[2002-12-18]며칠전 집사님 한 분이 차 키를 슬그머니 내려놓고 이렇다할 설명도 없이 방을 나간다. 뒤돌아서 나가려는 집사님을 불러 세워 이 키가 뭐냐고 물으니, 자기가 타고 다니던 미니밴 차…
[2002-12-18]인랜드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이중재 목사)는 25일 오전10시 남가주휄로십교회(담임 이근호 목사)에서 인랜드지역 교회연합 성탄축하예배를 갖는다. 이날 설교는 이중재 목사가 인도하며…
[2002-12-18]다우니 동양선교교회(담임 임기태)가 화-금요일 새벽5시30분 새벽기도회를 갖고 있다. 일요일은 정오, 금요예배는 오후8시에 실시된다. (562)776-0855
[2002-12-18]성탄절이 다가오면 크리스마스 캐럴과 함께 헨델의 ‘메시아’가 세계 도처에서 울려 퍼지며 성탄의 기쁨을 전한다. 크리스마스와 송년 음악의 대명사가 된 헨델의 ‘메시아’는 예수 탄생…
[2002-12-17]단미션(대표 최광식 선교사)이 실시한 제1기 북한선교학교가 지난 12일 유엔난민 1호인 탈북자 이민복씨의 ‘북한선교의 올바른 방향과 선교개발’을 마지막 강의로 60여명의 졸업생을…
[2002-12-17]시라이대학서 박사학위받는 일아 스님 관음사 동산불교대학에서 초기불교를 강의하고 있는 일아스님이 시라이 대학(Hsi Lai University)에서 최우등 졸업인 수마 쿰나드…
[2002-12-17]전인치유 및 상담 전문 비영리단체인 샬롬센터(소장 이종상 박사)가 최근 미국연합감리교회(UMC)본부로부터 커뮤니티 봉사 기금 총1만5,000달러 중 1차분인 3,750달러를 전달…
[2002-12-17]21일 거리선교회 거리선교회(대표 김수철 목사)는 21일 오전10시 다운타운 그래디스 공원에서 ‘거리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갖는다. 홈리스 300여명을 초청해 그들을 …
[2002-12-17]샘LA지부(지부장 이민희)는 지난 9일 옥스퍼드 팔레스 호텔에서 샘의료복지재단 박세록 대표와 이재민 미주본부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후원이사회를 개최했으며 28명의 이사가 샘LA지부…
[2002-12-17]부모님선교회(대표 주도진 목사)의 ‘신년 연합추모예배’가 2003년 1월1일 오전11시30분 로즈힐스 메모리얼 팍 채플에서 열린다. 강사는 오렌지카운티 한미교회 오세호 목사이…
[2002-12-17]사랑하는 이들과 선물을 나누는 기쁨은 성탄절을 맞는 의미를 더욱 값지게 만들어준다. 주는 사람의 정성과 받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느껴지는 성탄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사랑의 메시…
[2002-12-10]자유스러움을 이야기 할 때 우리들은 유유히 하늘을 나는 새를 떠올립니다. 그러나 높은 벼랑에서 깊은 절벽으로 몸을 던지는 알바트로스처럼 대부분의 물새들은 멋진 비행을 위해 달려야…
[2002-12-10]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