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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영광교회 창립 19주년… 장로 등 23명 임직
주님의영광교회(담임목사 신승훈)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임직 예배를 지난 21일 가졌다. 이날 23명의 교인이 장로 및 권사, 안수집사로 직분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신승훈 목사…
[2018-01-30]
가톨릭 ‘주의 기도문’ 수정 갈등, 교황 권고에 독일주교회…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기도로 인식되는 ‘주의 기도문’ 중 한 구절의 문구를 수정하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권고를 독일 가톨릭계가 거부했다. 독일주교회의는 지난 25일 ‘주의…
[2018-01-30]
평창올림픽 출전 기독선수는 누구?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선수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막바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 CBS방송은 이들 선수들 중 믿음의 전사들은 누가 있는지 살펴봤다.북한의 올림픽 참가로 …
[2018-01-30]
사제 900명 시대 천주교 서울대교구 32명 부제 서품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2월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사제·부제 서품식을 거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품식으로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887명(추기경 2명, 주교 4명,…
[2018-01-25]
샌퍼난도밸리 교역자협의회 신년하례회
샌퍼난도밸리교역자협의회(회장 서오석 목사)는 지난 11일 그라나다힐에 위치한 고백하는교회(담임목사 하모세)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서오석 목사의 인도로 곽덕근 목사…
[2018-01-25]
“내 교회라니요… 예수님 통치권 훔치는 죄악이죠”
“목회자가 호시탐탐 교회 세습을 노리는 경우가 상상 밖으로 많습니다. 교회를 서로 자식에게 맞바꿔 물려주는 교차세습까지 벌어지고 있죠. 세습반대운동본부에 따르면 한국의 서울·인천…
[2018-01-25]
미국내 한인교회 4천곳 넘어…한인 323명당 1곳꼴
미국 내에 있는 한인 교회가 4천 곳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23일 미주 교계 전문지 ‘크리스찬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미국 내 한인 교회 수는 4천454곳에 이르는 것…
[2018-01-24]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 28일 SF 빌리지침례교회에…
올네이션스 연합기도 컨퍼런스가 오는 28일 샌프란시스코 지역 빌리지침례교회에서 오후 5시30 부터 7시30분까지 열린다. 글로벌다민족국제선교연합회(대표 정윤명 목사)주최로 열리는…
[2018-01-24]
프란치스코 교황 “인간 중심의 경제 구현해야”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 세계 정·재계, 학계 유명 인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 연차 총회 개막을 맞아 인간 중심의 경제 구현을 당부했다. 프란치스코 교…
[2018-01-24]
성경통독세미나 내달 LA비전교회 등서 열려
성경통독세미나가 2월10일 남가주빌라델비아교회, 17일 ANC온누리교회, 24일 LA비전교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열린다. 강사는 김권수 ANC 온누리교회 성경교…
[2018-01-24]
‘감투’ 놓고 진흙탕 싸움… 목회자들 ‘영성 실종’
성직자에게 단체장의 가치는 얼마나 값이 나가야 하는지 사실상 공감대는 형성돼 있다. 일반 성도는 물론 교회 밖 사회에서는 회장 자리에 목을 매는 목회자의 모습은 비정상적 영적 일…
[2018-01-24]
감사한인교회 신년부흥성회, 김상용 목사 말씀 증거
감사한인교회(담임 김영길 목사)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청주중앙순복음교회 김상용 목사(사진)를 초청해 ‘여호와의 기를 세우라’는 주제로 신년부흥성회를 열었다. 김 목사는 주…
[2018-01-23]
연합감리교 남가주 여선교회 새해예배
연합감리교(UMC) 남가주여선교회연합회(회장 최경애 권사)가 주최한 새해맞이 예배 및 잔치가 지난 13일 라팔마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신년예배에는 남가주 지역 14교회의 연합감…
[2018-01-23]
그릇된 관행 개선, ‘종교투명성센터’ 시민단체들 출범
종교계 시민단체들이 모여 만든 종교투명성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연합뉴스가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종교투명성센터는 종교투명성운동을 통해 종교계의 그릇된 관행과 부조리를 극복하고…
[2018-01-23]
미국내 한인 교회 4,454개 ‘성장 둔화’
미국내 한인 교회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록 증가 속도는 느려지고 있지만 전체 규모는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교회와 목회자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는…
[2018-01-23]
성결교 교역자회 “주님과 함께하는 새해”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회장 김회창 목사)는 지난 14일 유니온교회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예배는 부회장 주신 목사의 인도로 회장 김회창 목사의 신년인사, LA지방회장…
[2018-01-18]
문익환 목사 ‘히브리 민중사’ 재출간
문익환(1918~1994) 목사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대표작 ‘히브리 민중사’가 28년 만에 재출간됐다. ‘히브리 민중사’는 문 목사만의 통찰과 시각으로 구약성서를 재해석한 …
[2018-01-18]
중부교회협의회 “겸손한 주님 삶 본받자”
남가주 중부교회협의회(회장 차권희 목사)는 지난 8일 다우니제일교회에서 신년하례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차권희 목사의 인도로 회계 찰스 김 목사가 대표기도를 한 후 증경회장…
[2018-01-18]
담임목사 내려놓고 바리스타 변신 ‘카페 교회’ 실험
‘카페 교회’가 요즘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처럼 교인을 위해 건물 안에 만든 카페 공간이 아니다. 상가에 온전한 카페를 차리고 치열하게 운영하면서 예수 그리스…
[2018-01-18]
북한 17년 연속 ‘세계 최악 기독교 박해 국가’
북한이 17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로 지목됐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11일 보도했다. 국제 기독교 선교단체인 ‘오픈 도어즈’는 ‘2018 세계 기독교 감시목…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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