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onal Treasure) 소리만 요란한 어설픈 ‘보물 찾기’ 국보이기는커녕 거라지세일에 내놓은 잡동사니 같은 영화다. 아이들 장난에 지나지 않는데 대상관객…
[2004-11-19](Moolaade) 아프리카 여성 문제 열린 가슴으로 터치 아프리카 영화의 시조로 아프리카인들의 삶과 가족과 전통 및 사회문제 그 중에서도 특히 여성 문제를 날카롭…
[2004-11-19](A Silent Love) 유머 버무린 얄궂은 삼각 러브스토리 몬트리올에서 활동하는 아르헨틴 캐나다인 감독(각본 겸) 페데리코 히달고의 차분하고 감정적이며 또 유머가…
[2004-11-19]‘미키의 두 갑절 옛날 크리스마스’ (Mickey’s Twice Upon a Christmas) 디즈니의 만화영화 주인공들인 미키와 미니마우스 그리고 도널드와 …
[2004-11-19]19~21일 이집션극장 화제작 ‘아이, 환시토’등 아메리칸 시네마테크는 19~21일 이집션 극장(6712 할리웃)에서 ‘아르헨티나: 새 영화 III’를 실시한다. 사흘간…
[2004-11-19]‘곰클럽’ (Bear Club) ★★★½(5개 만점)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HIV 양성 반응자 치과의사가 뜻밖에 9세난 조숙한 조카를 떠맡게 되면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
[2004-11-19]미국 청년과 프랑스 처녀 ‘하룻밤 사랑’ 최근 WB서 DVD출시 ‘해뜨기 전’ (Before Sunrise·1995) 두 청춘남녀의 하룻밤 로맨스를 그린 매력…
[2004-11-19]제146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17. 기후 남미의 기후는 북미나 한국의 기후와 정반대이다. 즉 여기가 여름이면 거기는 겨울이고, 여기가 겨울이면 그 곳은 여름이다. …
[2004-11-18]제145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16. 축제일 Latino들의 축제일이야 다 아시다시피 매주 주말이지만, 각국의 독립기념일 및 성모의 날 등 특정한 기념일을 제외하고 좀더…
[2004-11-17]제144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15. 축구. 중남미를 대표하는 이미지로 축구가 있다. 세계 축구는 남미 축구와 유럽 축구로 크게 양분되는데, 유럽 축구는 조직적인 스피드…
[2004-11-16]산행후 자연 온천욕 일품 차없고 인적드문 왕복 5마일 산사태로 생긴 모래흙 눈길 미국에는 나체촌이라든가 나체클럽 등의 나체주의자들이 모이는 곳이 많이 있는데 이런 곳…
[2004-11-16]면도기나 화장실 용품등 요청하면 무료제공 비행기를 탑승하면 수많은 기내용품을 만나게 된다. 기내에서 승객들이 사용하는 물품들 크게 소모품과 기물로 나눠진다. 일반 항공…
[2004-11-16]가을과 겨울이 만나는 파인 마운틴 빌리지. 한인들 정서에 꼭 맞는 늦가을 관광지로 추경과 설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하늘 높이 솔개가 곡선을 그리며 나는 곳이나 …
[2004-11-16]▲캐스테익 레이크 (Castaic Lake) 8,800에이커에 달하는 캘리포니아 최대의 주립 레크리에이션 저수지다. 보트 타기, 제트스키, 윈드서핑 등 각종 수상 스포츠를 즐…
[2004-11-16]길없는 곳도‘무한 질주’ 안전교육 받으면 면허도 필요없어 ‘4륜 오토바이’(4-wheel bike)로도 불리는 ATV(All Terrain Vehicle)는 어떤 험…
[2004-11-16]MGM미라지, 66에이커에 객실 4,000개 규모 총 48억달러 투입 미국 내 3위 카지노업체인 MGM 미라지는 라스베가스 도심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해 호텔과 카…
[2004-11-16]◆송어 ▲LA카운티 지역 Alondra Park Lake, Belvedere Lake, Cerritos Lake, Echo Park Lake, Hollenbeck Pa…
[2004-11-16]제141회. 중남미인과 중남미 문화 12. 카니벌과 삼바 1 지상 최대의 쇼! 춤과 음악 그리고 술과 마약, 섹스가 어우러진 광란의 나흘간의 축제! 포르투갈의 가톨릭 문…
[2004-11-12]15일 재활용의 날 우리의 ‘넘침’은 누군가의 ‘모자람’ 아름다운 나눔으로 환경사랑 함께 오는 15일은 ‘재활용의 날(America Recycle Day)’. 한…
[2004-11-12]Sisters of Bethany 850 N. Hobart Blvd. (323) 665-6937. / George Recycling 3300 W. 8th St. (323) 620…
[2004-11-12]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1…
의회가 연방정부 예산안을 처리하지 못해 정부 기능이 일부 중단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부에 군인 급여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