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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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H-1B 비자였다면 우리 가족 미국 못왔을 것”… 젠슨 황, 트럼프 이민정책에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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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서 한국 경찰 대상 해킹 시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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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악화되는 주택 압류… 시장침체 예고?
- 9월 신규 고용 부진… 6만명 증가 그쳐
- 소셜연금, 과세 전면폐지 법안 발의
- [경제 트렌드]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여성이 ‘뉴 노멀’
- ‘복제약’ 관세서 제외 미 의약품 소비 90%
- 신규주택 판매 증가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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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하성 귀국 “어깨는 거의 회복…WBC 준비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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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부듀오’ 없어도 LA FC, 6연승 질주→”행운을 빌게♥” 손흥민 응원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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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 세계 1위 연어 산지 노르웨이는 연어 회로 안 먹는다고?
- 등심? 안심?… 이제 돈가스도 9가지 맛 골라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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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도 전기도 없는 ‘뫼끼’ 오막살이… ‘북유럽 선진국, 핀란드’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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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등록금 부담 줄이려면… FAFSA 신청부터
- 사소한 실수 학자금 지원 축소… FAFSA 조심 할 부분은
- 노트, 단순한 기록이 아닌 학습의 무기
- 합격률만 보고 ED 결정? 위험할 수 있다
- “입학 사정관님께…”
- 재정보조 변화에 대처능력부터 길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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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화 ‘악인은 편히 잔다’
전후 일본 거대기업 부패상 해부 쿠로사와-미후네 콤비 흑백명작 둘이 콤비를 이뤄 많은 걸작을 만든 아키라 쿠로사와 감독과 배우 토시로 미후네가 다시 손잡고 만든 뛰어난 현…
[2006-01-27]‘보모 맥피’★★★★(5개 만점)
(Nancy Mcphee) 개구쟁이들 꼼짝 마! 공포의 보모 ‘사랑의 훈육’ 보모 맥피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온 견습 수녀 출신의 보모(글리 앤드 루스)도 …
[2006-01-27]‘운명없는’★★★½
(Hateless) 차분하게 묘사한 나치스 만행 또 하나의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다룬 ‘홀로코스트’ 영화이지만 이 영화는 다른 영화들처럼 가해자들의 잔혹성과 비인간성을…
[2006-01-27]‘나와 너라면’★★★
(Imagine Me & You) 두여자 사랑그린 레즈비언 영화 ‘네번의 결혼과 한번의 장례‘ 스타일의 화사한 영국 로맨틱 코미디인데 중요한 플롯의 반전을 빼고는 전체…
[2006-01-27]애완견 샤핑에서 사육까지
무작정 구입보다 공부하고 키워라 인간에게 가장 좋은 친구라는 개. 개와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설문조사가 있다. 개의 방문을 받은 환자가 그…
[2006-01-27]회색고래 구경가세
롱비치 수족관서 운영하는 ‘와일드 라이프 크루즈’인기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남가주를 찾아오는 반가운 손님이 있다. 바로 캘리포니아 해안선을 따라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구경거…
[2006-01-27]서부지역 최대규모 보트쇼 내일 개막
2월5일까지… LA 컨벤션 센터 소형 구조 선박서 대형 요트 및 수상레저물품 등 전시·판매도 서부지역 최대 규모의 보트 쇼가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비영리 기관…
[2006-01-27]주말 DIY ‘전기톱과 전동샌더 ‘
DIY에서 전동 드릴 다음으로 필요한 것은 전기톱(직소)과 전동샌더이다. 전기톱으로는 원형톱(circular saw·사진)과 직소(zig saw) 등이 있다. 원형톱은 회전운…
[2006-01-27]바겐을 찾아서 ‘키즈 아웃릿’
유명 브랜드 아동복 40 ~ 70 싸 남가주처럼 가격이 저렴한 의류를 판매하는 지역도 찾기 힘들 것이다. 타겟, 월마트 등 대형 디스카운트 스토어에 가면 10달러 내외의 의…
[2006-01-27]발걸음 붙드는 ‘테마 260경’
캘리포니아 주립공원 캘리포니아에는 무려 260여개의 주립공원이 흩어져 있다. 관광지로 주립공원은 요세미티 등의 국립공원에 비해 유명세가 떨어지지만 거리상 가까운 곳에 위치…
[2006-01-24]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쿠에보 골드 공화국’
‘마음껏 마시고 놀아라’헌법 명시 카리브해, 인구 10만 데낄라 양조회사 창사 200주년맞아 세운 소국 리커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쿠에보 골드하면 ‘데낄라’…
[2006-01-24]전세계 모차르트‘열기’… 탄생 250주년 대대적 행사
잘츠부르크서 생일파티 세계적 명사들 대거 몰려 레퀴엠 악보 원본도 공개 ◎…모차르트(1756∼1791)가 탄생한 지 250주년이 되는 올해, 세계 곳곳에서 이 천재 음악…
[2006-01-24]가주낚시국 송어 방류 스케줄
▲LA카운티 지역-Alondra Park Lake, Belvedere Lake, Cerritos Lake, Downey Lake, Echo Park Lake, El Dorado …
[2006-01-24]산행 가이드 ‘새들백 버티 트레일 ‘
(Saddleback Butte Trail) 남가주 사막에 자생하는 식물로 대표적인 나무가 자수아 트리(Joshua Tree)이고 숲으로는 크리오소티(Creosote)를 들…
[2006-01-24]미국내 주요공항 샤핑정보
오리건 필라델피아 세일즈 택스없어 여행을 하면서 가장 지루한 시간을 꼽으라면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시간일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공항 경비가 심해져 출발시간보다 2~…
[2006-01-24]‘회교 세계서 코미디 찾기’ ★★★½(5개 만점)
(Looking for Comedy in the Muslim World) 회교도에 대한 미국인 편견 풍자 날카로운 위트와 냉소주의 그리고 따뜻한 내적 통찰력으로 현대 미국…
[2006-01-20]‘우리는 왜 싸우는 가’★★★★
(Why We Fight) ‘전쟁광’미국 분석, 통렬한 기록물 민주주의의 챔피언 미국이 도대체 어떻게 해서 끊임없이 전쟁을 하면서 제국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가를 분석하…
[2006-01-20]‘창의 끝★★★’
(End of the Spear) 아마존 선교사 유족들의 인류애 문명의 자연침해와 그 후유증을 다룬 점에서 존 부어맨의 ‘에메랄드 포레스트’를 닮았으나 이 영화는 그것…
[2006-01-20]추억의 명화 ‘처녀 샘’
살해된 딸에 대한 아버지의 복수 믿음과 폭력, 죄의식 절절히 그려 중세 스웨덴을 무대로 믿음과 복수와 야수성의 이야기를 절실하게 다룬 잉그마르 버그만 감독의 1960년작 …
[2006-01-20]컬럼비아사 영화12편 상영
20일~2월4일, UCLA 필름 & TV 아카이브 1930년대부터 60년대 제작 폭소극·범죄물 등 다양한 장르 할리웃 황금기 스튜디오의 제왕처럼 군림하며 뛰어난 사업…
[200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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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노벨평화상 불발에 “그래도 수백만명… - 2
美, ‘중남미 마약 밀수 대응’ 軍 합동 태… - 3
트럼프 “시진핑과 회담 모르겠지만 그곳 갈것… - 4
트럼프 “11·1부터 對中 100% 추가관세… - 5
휴전 소식에 귀향길 오른 가자지구 주민… “… - 6
차기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보먼·월… - 7
트럼프, 美 오가는 中항공편의 러 상공 비행… - 8
다시 악화되는 주택 압류… 시장침체 예고? - 9
돌파구 못 찾는 셧다운 열흘째…백악관, 공무… - 10
FCC “온라인소매업체들, 中전자제품 수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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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 해역서 규모 7.6 강진… “별다… - 12
LA 의료요양 시설 수백명 퇴소 위기 - 13
中희토류 통제에 美 ‘100% 관세’…트럼프… - 14
빅테크 시총 ‘美·中 긴장 고조’에 하루새 … - 15
소셜연금, 과세 전면폐지 법안 발의 - 16
ICE, 불체자 단속 위해 소셜미디어도 뒤진… - 17
브라질 아무리 강해도 ‘참사 수준’ … 1 - 18
“내년부터 보험혜택 줄고 디덕터블은 올라간다… - 19
페루대통령 또 탄핵…38세 국회의장이 직 승… - 20
트럼프 “APEC서 시진핑 만날 이유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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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입항료·반독점조사…경주담판 앞두고 협… - 22
테네시 군수공장 폭발로 19명 실종…사망자도… - 23
‘성형비=1억 5천’ 이세영, 귀 필러 맞고… - 24
슈, 도박 논란 드디어 입 열었다 “잃을 거… - 25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1회 1 - 26
뉴욕주 최대 주간 실업수당 869달러로 인상 - 27
뉴욕증시, 트럼프 中에 고율관세 위협에 급락… - 28
푸틴 “노벨평화상, 엉뚱한 사람들에 수여되기… - 29
오픈AI “아르헨티나에 250억 달러 규모 … - 30
“타운 내 노숙자·불법낙서 등 문제 … 2
오피니언
LA 공공요금 줄인상, 서민들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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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백지수표’ 강요하는 미국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한국춘추] 한가위 달빛 아래 ‘페르마타’
- 미셸 싱글테리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미셸 싱글테리 칼럼] 제인 구달이 남긴 투자에 대한 교훈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엄지로 동그라미를 그리다
- 최문선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영포티’ 비하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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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무비자 입국 연기해야” 전산망 화재 ‘혐중’ 불똥?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제인 구달(1934-2025)을 추모하며
- 서정명 서울경제 논설위원
[목요일 아침에] 누가 ‘테메레르 전함’ 예인선 침몰시키나
지사별 뉴스
한글 가르치는 미국대학 130곳 넘는다
한글이 세상이 반포된 지 579돌을 맞은 가운데 한국어를 가르치는 미국내 대학이 최소 130곳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북미지역한국어교육자네트웍…
주민투표 발의안 11월 선거에 부쳐진다
“내년부터 보험혜택 줄고 디덕터블은 올라간다”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디케어 연례 등록기간(Annual Enrolment Period·AEP)이 1…
차량세 납부 기한 30일 연장
셧다운 8일째, 정부운영 정상화할 임시예산안 또 부결
미국 의회가 8일에도 연방정부 운영 정상화에 필요한 임시예산안 처리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는 ‘셧다운’ 사태가 계속…
유희진 작가 초청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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