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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 (The Birds) ★★★★] 서스펜스의 거장 알프렛 하치콕이 감독한 1963년 작 스릴러로 까마귀와 갈매기를 비롯해 온갖 잡새들이 인간을 무차별 공격해 살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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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렉 (Trainwreck) ★★★½(5개 만점)] 일부일처제가 과연 현실적이냐 라는 명제를 내건 로맨틱 코미디로 불경스럽고 음탕하고 야한 것과 솔직하고 현실을 직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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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와일더 감독의 고전걸작 [선셋대로 (Sunset Blvd.) ★★★★★] 빌리 와일더가 감독한 1950년작 흑백걸작 ‘선셋대로’는 환상과 미혹 위에 세워진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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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 와일더 감독의 고전걸작 2편 [이중배상 (Double Indemnity) ★★★★★(5개 만점)] 얼음장처럼 차갑게 아름다운 요부가 돈과 욕정에 눈이 멀어 외…
[2015-07-10]■ 영화리뷰 - ‘손님’ 떠돌이 악사(樂師) 우룡(류승룡)은 아들 영남(구승현)의 폐병을 고치기 위해 서울로 향하던 중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어느 마을에 들른다. 우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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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마이크 XXL (Magic Mike XXL) ★★½] 스티븐 소더버그(그는 이번에는 촬영과 편집만 맡았다)가 감독하고 매튜 매코너헤이와 채닝 테이텀이 나온 남성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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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제니시스 (Terminator: Genisys) ★★★(5개 만점)] 1984년 그의 나이 37세 때 자기를 수퍼스타로 만들어준 ‘터미네이터’ 제1편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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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 서부에(Once Upon a Time in the West·1968) ★★★★½] ‘황야의 무법자’를 만든 이탈리아의 명장 세르지오 레오네가 미 서부에 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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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2 (Ted 2) ★★★(5개 만점)] 입 걸고 상스럽고 음란하고 또 나오는 말마다 욕설인 살아 있는 장난감 곰 테드의 천방지축형 터무니없는 속편 코미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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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 포드가 주연하는 왕년의 걸작 흑백 웨스턴 2편이 24일과 25일 뉴베벌리 시네마(7165 Beverly Blvd.)에서 동시 상영된다. 필견의 명작이니 놓치지 마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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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틀리 폴라 베어 (Infinitely Polar Bear) ★★★★(5개 만점)] 다소 장밋빛으로 채색되긴 했으나 질병에 관한 영화치곤 상당히 활기차고 긍정적이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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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신의 반항아들(Rebels of the Neon God) ★★★★] 불만의 도시 타이베이에 사는 20대 젊은이들의 이유 없는 반항과 좌절감과 권태를 시치미 뚝 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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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얼과 죽어가는 소녀 (Me and Earl and the Dying Girl)) ★★★★(5개 만점)] 다정다감하고 슬프고 또 우스운 10대의 성장기이자 암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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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앤 머시(Love& Mercy)★★★½] 1960년대 ‘굿 바이브레이션즈’ ‘슬룹 존 B‘ ‘서핀 USA‘ ‘서퍼 걸’ 및 ‘헬프 미 론다’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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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Spy) ★★★★(5개 만점)] 현존하는 스크린의 최고의 여자 코미디언 뚱보 멜리사 맥카시가 치고 박고 뛰고 달리고 욕질을 해대면서 화면을 주름잡는 흥미진진한 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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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보버리(Gemma Bovery)★★★] 제니퍼 존스와 이자벨 위페르 등이 나온 영화로도 만들어진 플로베르의 소설 ‘보바리 부인’의 경량급 로맨틱 코미디(끝은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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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 안드레아스 (San Andreas) ★★½(5개 만점)] 지진 구경하다가 사람 골병들겠다. 정말 피곤한 영화다. 플롯이나 인물들의 제대로된 개발은 뒷전에 놓고 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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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의 이름으로(In the Name of My Daughter) ★★★] ‘미친 사랑’과 모녀간의 힘겨루기와 배신 그리고 마피아가 개입된 카지노 경영을 둘러싼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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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랜드 (Tomorrowland) ★★½(5개 만점)] 조지 클루니가 나오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공상과학 모험영화로 어른들이보라고 만들었는지 아니면 아이들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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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 웨스트 (Slow West) ★★★★] 말 대신 나귀를 타고 가는 듯이 천천히 서술되는 아름답고 유혈 폭력적이며 명상하는 듯한 기이할 정도로 독특한 웨스턴으로 마…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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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