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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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최고 산간 휴양지 샌버나디노 Mt.
거리 가깝고 시설도 좋아 낚시·캠핑등 레포츠 천국 약동하는 햇살과 짙푸른 녹음이 손짓하는 요즘 산중 호수는 일상에 지친 마음에 시원한 샘물을 부을 수 있는 좋은 주말 피난…
[2004-05-11]빅베어 레이크 레포츠
갈때마다 ‘새맛’… 주말가족 모십니다 초보자 코스등 하이킹 트레일 70여개 유람선 타고 호숫가 멋진 별장구경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유명한 레크리에이션 호수 중 하나로…
[2004-05-11]아메리칸 바이웨이 <3> 볼캐닉 레게시 시닉 바이웨이
북가주 지질 형성과정 한눈에 캘리포니아와 오리건 주경계가 만나는 지역에 있는 마운트 라센(Mount Lassen)과 인근의 국립공원 등을 돌아보는 절경의 도로이다. (지도 …
[2004-05-11]트래블 뉴스
LA~워싱턴 직항노선 매일 운항 알래스카 항공, 6월부터… 왕복요금 178달러 6월7일~30일까지 더블마일리지 혜택도 ◎…알래스카항공이 오는 6월부터 LA와 워…
[2004-05-11]가주낚시국 방류 스케줄
◆송어 ▲LA카운티 지역-Bouquet Canyon Creek, Castaic Lake, Castaic Lagoon, Little Rock Reservoir, Piru Cree…
[2004-05-11]산행 가이드
린컨 로드(Rincon Road) 남가주 지역은 반 사막지대이기 때문에 대형 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그 피해도 막심하다. 한번 불이 났다하면 며칠씩 타고 수천에이커의 산이 까…
[2004-05-11]트래블 가이드 리조트 여행상품 고르는 법
여행일정·비행기 시간 꼼꼼 체크 보통 사진만 보고 고르는 리조트 여행상품을 구입할 때는 기본적으로 몇 가지 유의해야 될 사항이 있다. 먼저 여행 일정을 자세하게 체크…
[2004-05-11]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미대륙 횡단
LA 여행 클럽이 오는 7월11일(일요일) 6번째 대륙횡단 여행 장도에 오르면서 동행할 여행 동호인을 모집하고 있다. 땅이 너무 넓어 미국에 살면서도 엄두를 내지 못하는 여행…
[2004-05-11]어머니날에 찾아간 여성건강 변화전
땀 뺀 ‘임신 체험’… 역시 엄마는 ‘원더우먼’ 이번 주말은 어머니 날. 어머니는 신이 우리 모두를 보살펴줄 수 없어 보낸 수호천사란다. 어머니 날을 맞아 가슴에 꽃도 달아…
[2004-05-07]황홀한 야경… 사랑 고백하러 오세요
LA 스카이 하이웨이 멀홀랜드 Dr. “사랑을 고백할 때는 멀홀랜드 드라이브로 가라” 멀리 LA 다운타운의 스카이타워 빌딩들과 바둑판처럼 길게 늘어진 LA 도로들, 할…
[2004-05-07]LA속 ‘일본 어머니 날’잔치
리틀 도쿄 패밀리 페스티벌 전통 북 악간 ‘젠데코’공연 하와이 토속 음식도 선보여 어머니날을 맞아 매년 일본타운에서 열리는 가족 축제로 일본에서는 어머니날을 어떻…
[2004-05-07]마더스 데이 바겐
많은 사람들이 마더스 데이 선물에 대해 고심한다. 꽃이나 초컬릿은 매우 흔한 것 같고 보석이나 액세서리를 준비하자니 어머니와 꼭 맞는 물건을 찾기가 쉽지 않다. 바겐 헌터들,…
[2004-05-07]행사·공연·전시
▲LA 모더니즘 쇼 7일부터 9일까지 샌타모니카 시빅 오디토리엄(1855 Main St.)에서 열리는 쇼는 지난 20년대 아트 누보에서부터 70년대 모더니즘에 이르는 20세기 …
[2004-05-07]이 사람의주말나기 캠핑 즐기는 사진작가 김영효씨
“혼자가면 어때, 자연이 벗인데…” 3주 후 노동절 연휴면 본격적인 캠핑 시즌이 시작된다. 김영효(45, 사진 작가)씨는 1년 내내가 캠핑 시즌이라 할 만큼 캠핑을 자주 떠…
[2004-05-07]주말 DIY 하수구 막힘 예방법
전문가들은 하수구를 많이 뚫어본 결과 가장 많이 걸리는 것은 머리카락과 기름기 있는 쓰레기로 꼽는다. 머리카락과 기름이 뭉쳐서 병목구간에 공처럼 뭉쳐 있다가 물이 내려오면 부풀어…
[2004-05-07]마더스 데이부모와 자녀함께 떠나는 효도관광
2시간 이상 거리-운동량 많은 레포츠 피해야 5월9일은 어머니날. 어머니의 사랑은 아무리 갚아도 갚을 길 없는 무한한 은혜이다. 어머니에 대한 효도를 평소에도 게을리 해서는…
[2004-05-04]상상을 초월하는 술탄 왕궁
화려한 내부장식과 눈부신 보석은 오토만제국의 유산 “터키가면 뭐가 볼게 있습니까”라고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분들에게 서슴지 않고 권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스탄불에 있…
[2004-05-04]쇼케이스 모델하우스 구경가세
50여 디자이너가 꾸민 최신 인테리어 한눈에 가옥의 의미는 건물 이상이다. 집은 우리가 먹고 마시고 휴식을 취하며 사랑을 나누는 공간. 우리 어머니들은 사랑하는 가족들이 기…
[2004-04-30]5월의 남가주 ‘축제속으로’
‘가정의 달’로 생동감이 넘치는 5월이 시작되는 이번 주말 남가주 곳곳에서 대형 축제 및 행사가 줄을 잇는다. 특히 이번 주말은 멕시코 최대의 할러데이 ‘싱코 데 마요’를 맞아 …
[2004-04-30]위크엔드 핫 스팟 로스펠리츠 ‘사이코 버블 커피하우스’
밤문화 꽃피는‘동네 사랑방’ 로스펠리츠 지역은 주말의 밤이 살아 있는 곳이다. 영화 스윙어에도 소개된 바 있는 드레스덴 바(Dresden Bar & Restaurant)에서…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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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7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8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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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10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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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4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6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7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8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9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0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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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2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3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4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 1 - 25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6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소송 대비 - 27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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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9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30
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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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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