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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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칸 문화축제
“둥둥~ 생명의 북소리를 울려라” 신명난 음악·특산품에 강렬한 원시적 힘 가득 아프리칸 아메리칸. 그들과의 인연은 깊다. 때로 우리는 서로를 미워하기도 했다. 두순…
[2004-08-20]위크엔드 핫 스팟 패사디나 ‘무스 맥길리커디즈’
올드 타운 패사디나는 밤이 살아있다. 콜로라도 블러버드 입구에서부터 낮아지는 차의 속도, 눈 씻고 찾아봐도 보이지 않는 주차 공간, 파란 신호등이 끝나도록 아직 건널목을 건너지 …
[2004-08-20]주말 DIY 벽에 붙은 스티커 떼기
벽이나 책상에 붙여 놓은 스티커는 시간이 오래 지나면 떼어 내기가 힘들다. 이 경우 스티커 위에 헤어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쐬어 주면 접착제가 녹아 쉽게 떼어낼 수 있다. …
[2004-08-20]남가주 비행기 박물관
날자 날자꾸나..이젠 우주로 쌍엽기서 점보기까지 ‘변천사’한눈에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비행기나 우주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듯 싶다. 특히 우주항공 분…
[2004-08-20]선셋 스트릿 정션 페어
록 R & B 재즈…‘거리 음악축제’ 에지클립·샌본등 45개 라이브밴드 참가 실버레이크서 펼치는 다양한 뮤직 ‘향연’ LA 한인타운에서 가까운 실버레이크(Silver…
[2004-08-20]바겐을 찾아서 백 투 스쿨 바겐
얼마 전에 여름방학이 시작된 것 같은데 벌써부터 각 가정에서는 백 투 스쿨 준비로 부산하다. 각종 학용품은 물론 의류, 신발 등 자녀들이 원하는 것은 끝이 없다. 백 투 스쿨용품…
[2004-08-20]행사·공연·전시
코미디언 더키-가수 마벨의 유명 서커스단 ‘버라이어티쇼’ ▲유니버소울 서커스 코미디언 셔키 더키와 가스펠 가수 마벨이 이끄는 쇼로 음악과 춤, 그리고 국제적으로 명성…
[2004-08-20]감동 솟구치는 ‘지하 별천지’ 동굴 탐험
여행정보 및 명승지 안내 방문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스릴과 흥분 등이 여느 관광에 비해 훨씬 높은 동굴 투어의 인기가 최근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근 세…
[2004-08-17]신종 레포츠의 세계 모터보드
굉음내며 야성의 질주 오토바이 손잡이·엉덩받이 제거 최소 한달이상 연습해야 묘기연출 “부르릉…왜앵”. 굉음과 매캐한 휘발유 냄새를 풍기면서 거리를 질주하는 모터보…
[2004-08-17]트래블 뉴스 그랜드 캐년 관광객 220여만명
올 상반기중, 작년보다 7.2% 늘어 ◎…금년 상반기중 그랜드 캐년을 찾은 관광객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당국에 따르면 금년 1월…
[2004-08-17]하와이안 항공 기내 엔터테인먼트 ..
시스템 디그에플레이어 도입 ◎…하와이안항공이 태평양 횡단 운항편에 개인용 기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디그에플레이어(DigEplayer·사진)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독…
[2004-08-17]가주낚시국 방류스케줄
◆송어 ▲리버사이드 지역 Hemet Lake. ▲샌버나디노 지역 Jenks Lake, Santa Ana River, Santa Ana River(South Fork).…
[2004-08-17]트래블 가이드 휴가후 건강관리
규칙적 생활로 생체리듬 되찾기 물집생긴 피부 수시로 찜질 급성 장염은 생강 다려먹어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여름 휴가를 다녀오고 나면 여기저기 건강에 문제가 생기거나 …
[2004-08-17]산행 가이드
리에브레 마운틴 5번 프리웨이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가 본 사람이면 모두 알겠지만 매직 마운틴을 지나 여러 개의 높은 산 고개를 넘고 또 넘어 한참을 가야 산이 끝나고 중가…
[2004-08-17]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핫스프링스 국립공원(Hot Spr…
I-40번 East로 아칸소에 들어서 80마일 정도가면 러셀빌(Russellville)에서 오작크 국유림(Ozark National Forest)을 관통하는 절경의 길로 소문난 …
[2004-08-17]백승환 목사 미 대륙횡단 제4신
위대한 자연에 경외감 여행일지 넷째 주 러시아에서 가장 추앙 받고 있는 전설적인 인물은 유리 가가린이다. 그는 최초로 대기권을 벗어나 우주 궤도 진입에 성공한 사…
[2004-08-14]2주 남은 방학 마무리 알차게
느즌한 생활리듬 바꿔가야 방학 시작할 때 만든 생활 계획표는 거창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 공부, 독서, 피아노 연습, 저녁 식사 후 매일 일기 쓰고 잠자리에 든다는 …
[2004-08-13]주말 DIY 아이 방 기본 DIY<2>
▲창을 반만 가리자 아이 방을 꾸밀 때는 밝으면서도 산만하지 않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밝은 색으로 창가에 밸런스를 달아 창가를 아늑하게 해준다. 창을 3분의2 정도 가릴 …
[2004-08-13]백투스쿨 준비 리스트
부모로서의 당신도 자녀의 백투스쿨과 함께 새로운 해가 시작되는 것. 백투스쿨을 위해서는 부모들이 먼저 준비를 해야 한다. 새로운 교실에 자녀와 함께 가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2004-08-13]이 사람의 주말나기
바디빌딩 ‘몸짱’, 건강은 절로 윤재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출연한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보고 으악 소리를 질렀다. 경악의 이유가 환갑의 나이에 메릴 스트립과 함…
[200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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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비자소송 어디까지, 3번 패소했는데 … - 2
‘반이민’ 속 한인 이민판사까지 쫓겨났다 - 3
“이튼 산불 피해 수백만불 보상” 1 - 4
가수 명의 테슬라 트렁크서 10대 소녀 시신… - 5
‘영원한 다저맨’ 커쇼… 은퇴 전격 발표 - 6
6가에 ‘차 없는 거리’ 시범설치 확정 - 7
‘어메이징 손흥민’… MLS서 첫 ‘해트트릭… - 8테슬라, 오토파일럿 사망소송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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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 - 10
‘졸업의 기쁨도 잠시’… 주 학자금 연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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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체포, 백악관 일일 할당량 … 1 - 12
고삐 풀린 소고기 가격… 소비자·식당들 ‘멘… - 13
리사 쿡 자르더니… 연방 재무장관도‘주택 허… - 14
ABC, ‘마가’ 비난 지미 키멀 퇴출… 팬… - 15
전국 모기지 금리… 1년 만에 최저치 - 16
대학 중퇴 보수 청년서… 10년만에 미 대선… - 17
김남주, 루이비통 4만 8000원 만두에 ‘… - 18
해외관광객 미국 기피… 관광 업계 ‘울상’ - 19
“발을 따뜻하게 하면 수면제만큼 잠드는 데 … - 20
엔비디아, 인텔에 50억 달러 지분투자…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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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 나일 감염자 4명 올해 첫 LA 카운… - 22
박태환, 고3 때 장만한 잠실 집 공개.. … - 23
결혼허가 수수료 오른다 LA카운티 2배 가까… - 24
NYT “트럼프 반언론 수법… 굴복 … 1 - 25
김종국 뺨쳤다!..방탄소년단 뷔·RM, 역대… - 26
어려운 경제 환경 속 소송 대비 - 27뉴저지주 도 ‘시신 퇴비화’ 허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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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한복판 사유지 무단 노숙자촌 ‘철거’ … - 29
“시니어센터 50개 강좌” - 30
李대통령 22∼26일 뉴욕 방문…韓정상 첫 …
오피니언
6가 ‘차 없는 거리’, 타운 발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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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최전선, 한국어 교육의 중요성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 시인 [한국춘추] 케데헌 속 호작도, 그리고 민화의 세계
- 제임스 조 풀러튼 교육위원
[기고] 현대·LG 공장 이민 단속, 한인사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무대는 그들로 완성된다
-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미술 다시보기] 고요하고 풍요로운 정물
- 홍병문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코닥 몰락과 닮은 포토샵 위기
-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한영의 독서칼럼] 눈먼 자들의 도시
- 김응화 무용연구소 원장
[기고] 변화되는 아이들, 인공지능 시대의 예술 교육
지사별 뉴스
“이민단속 공포에⋯ 가정폭력 신고·병원 마저 꺼린다”
연방이민당국의 무차별적인 이민 단속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 이민자 가정들 사이에는 체포 또는 추방에 대한 공포로 가정폭력 신고나 병원방문 마…
내달 18일이후 시민권 신청부터 시험 어려워진다
DC에서 페미니즘 특별전
이정실 큐레이터(가운데)와 전시 참여 작가인 차진호(왼쪽), 오민선 작가가 내달 3일 개막될 전시회 포스터와 차학경이 쓴 ‘Dictte’ 책을…
미성년 동영상 찍은 20대 여성‘징역 90년형’
트럼프, ‘찰리커크’ 발언으로 중단된 쇼 진행자에 “시청률때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방송이 무기한 중단된 미 ABC 방송의 간판 심야 토크쇼 진…
22기 SF 평통 신청 마감, 정원 미달**추후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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