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구를 찾는 한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크레이트 앤드 배럴’(Crate and Barrel), ‘포터리 반’(Pottery Barn) 등의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가구들과…
[2006-04-28]
10번 프리웨이를 타고 동쪽으로 가다보면 온타리오를 지나면서 왼쪽으로 지척인 거리에 하늘 높이 솟아있는 여러 개의 산봉우리들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이 샌개브리엘 산맥의…
[2006-04-28]장엄한 해안 절벽의 파노라마 경이로운 레드우드 트리 터널 끝없이 펼쳐지는 해송숲 장관 북가주 레드우드 코스트(Redwood Coast)는 남가주나 중가주의 1번 퍼…
[2006-04-28]수면밑 물고기 공략때 쓰는 ‘물기있는 미끼’ 지난주 드라이 플라이에 이어 이번주는 웨트와 님프 플라이에 대해 알아본다. 웨트 플라이(wet fly)는 말 그대로 물기가 있는 …
[2006-04-28]보석같은 책 팔다 짬짬이 문화행사도 열지요 고서 100만권, 3대째 이어온 중고서점 책이 연상되는 계절이 있다. 한국에서는 흔히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
[2006-04-28]
자전거·청어· 맥주의 나라 덴마크 틈만 나면 가족 피크닉, 먹기 위해 산다는 자세로 인생 즐겨 덴마크의 상징은 자전거와 청어와 맥주다. 독일인들은 덴마크인을 일컬어 ‘…
[2006-04-25]아메리칸 바이웨이 절경·문화적 가치 있는 고속도 미 전국 39개주 96개 도로 지정 인터넷 www.byway.org에 상세 정보 국을 속속들이 알아보겠다는 열망을 갖고…
[2006-04-21]캠핑겸한 송어낚시 ?숨겨진 명소? 샌디에고 북동쪽 클리블랜드 국유림(Cleveland National Forest)의 8,000피트 고산에 전나무와 소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
[2006-04-21]
22~23일 앤틸로프 밸리 랭커스터 재즈그룹 ‘소스 보스’특설무대도 앤틸로프 밸리(Antelope Valley) 랭커스터(Lancaster)에서 매년 열리는 이 지역 최대의 …
[2006-04-21]
산에 사는 짐승 중에 산양이라는 게 있다. 영어로는 마운틴쉽, 램 또는 빅혼쉽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데 겉으로 보기에는 가축 중에 염소하고 꼭 닮았다. 산에서 서식하는 동물 중에 …
[2006-04-21]남가주 유적지를 찾아서 레이 데 에스파냐 미션 (Mission Rey de Espana) 1797년 세워진 가주 17번째 미션 건축양식·내부 장식물은 예술품 한때 스페인 식…
[2006-04-21]
트래블 tIP 탑승 후반 착용시작 비행기 내린 후에도 몇시간 계속 쓰도록 밤낮의 시간대를 넘어가는 장거리 비행기 여행에서는 오는 시차피로(jet lag)는 선글라스를…
[2006-04-21]드라이 플라이 훅 물고기 유인 곤충 모형… 아담스 훅 가장 널리 쓰여 송어나 산천어를 대상어로 하는 플라이 낚시에 널리 쓰이는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장비가 바로 플라이 훅이…
[2006-04-21]앤틸로프 밸리 이달말 절정 산과 들을 울긋불긋 화려한 모자이크로 수놓는 야생화의 물결이 올해도 어김없이 남가주를 찾아왔다. 잡초들을 비집고 들판 가득히 피어나는 봄의 전령사들은…
[2006-04-14]1999년 출범, 올해로 7회째 4월29~30일 이틀동안 열려 펑크록에 뉴에이지 접목된 얼터너티브 뮤직이 주류 ‘이시대 최고의 콘서트’… 출연 원하는 가수-구경꾼 …
[2006-04-14]캘리포니아 주립공원 시리즈 (9) 바스케즈 록 주립공원 총 745에이커 광야 ‘보난자’‘스타트랙’등 각종 영화 촬영지로 1873년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악명이 높았던…
[2006-04-14]
배워봅시다 요가 기울기 자세 우리 몸의 옆구리 부분은 면역 시스템의 중심이 되는 림프관이 자리잡고 있다. 면역 시스템이라고 하는 이유는 림프가 세포의 세정작용을 담당하고…
[2006-04-14]
각 항공사 스프링 세일 ◆여행 상품 가이드 여행·항공업계는 최근 몇 년간의 업계의 동향을 ‘혁명’이라고 표현한다. 그만큼 모든 것이 급변하고 새로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
[2006-04-14]
주위가 완만한 평야인데 불끈 솟은 거대한 용암 돌기둥 높이가 867피트, 직경이 약 1,000피트로 독특하고 엄청나다. 골드러시 때 동부를 떠난 개척자들이 만나기로 한 이정표 같…
[2006-04-14]
Mt. Hillyer는 그 옛날 1800년대 산적들의 아지트였던 LA 근교 칠라오 지역에 위치한 해발 6,162피트의 고봉이다. 한국 한라산 정도의 높이인데 정상까지 올라가는 코…
[200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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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