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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건강일반

40세 이상 저속득층 무료 유방암 검진
유방암 인식의 달 10월을 맞아 한인건강정보센터(KHEIR)에서는 30~31일 유방암, 자궁암 검사를 실시한다. 4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는 무료 매모그램 검진이 실시된다. 전문…
[2007-10-29]
비타민 뉴스-마그네슘(Magnesium)
-왜 필요할까 근육, 골격 성장에 도움이 되는 미네랄이다. 근육 이완, 빈혈 예방을 비롯해 신경전달에 도움을 주며, 혈압을 안정적이게 한다. 면역 시스템과 골격 형성에도 도움된…
[2007-10-29]
의학 카페 - 하루 1∼2잔의 술 폐 건강에 도움된다
와인이든 맥주이든 하루 1~2잔의 술이 폐건강을 지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카이저 퍼머넌트 병원 폐의학과장 스탠튼 슈 박사는 포도주, 맥주, 독주 등…
[2007-10-27]
의학 카페 - 담배 피우면 단맛 감각 둔화
흡연이 미각에 변화를 일으켜 특히 단맛을 둔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모넬화학감각연구소의 마타 페피노 박사는 담배를 피우는 여성 27명과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여성…
[2007-10-26]
의학 카페 - 고학력자 치매 걸리면 기억상실 훨씬 빨라
고학력일수록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낮지만 일단 치매에 걸리면 학력이 낮은 환자보다 기억상실이 훨씬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의 찰스…
[2007-10-24]
의학 카페 - 키 작은 사람 건강에 자신없어
키가 작은 사람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낮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노보 노르디스크 제약회사의 토르스텐 크리스텐센 박사는 남녀 1만4,000명을 대상으…
[2007-10-22]
‘젊음의 불청객’ 성병 치료·예방법
‘건강한 성생활’이 최고의 예방주사 최근 LA 카운티내 15~24세 젊은 층의 성병 감염 비율이 약 25%나 된다는 충격적인 연구결과가 뉴스로 보도되면서 성병(sexuall…
[2007-10-22]
생활 한방-기침(1)
날씨가 차가워지고 바람이 자주 불면서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는데, 감기 증상 중에 가장 오래 괴롭히는 증상 중 하나가 기침입니다. 기침은 탁한 공기와 이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려는 …
[2007-10-22]
사우나, 살 빼는 데는‘별로’
몸 안의 수분 빠지는 일시적인 현상… 고혈압·당뇨 환자 오히려 위험 뜨겁게 지져야 비로소 몸의 피로가 풀린다는 한인. LA 한인사회에서도 사우나, 찜질방은 남녀를 불문하고 …
[2007-10-22]
전립선 암 예방을 위한 수칙
50대 연1회 검사하라 미주에 사는 한인들도 식생활이 육류 위주로 바뀌면서 전립선암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조기발견을 하게 되면 80% 이상이 완치될 수 있다. 다…
[2007-10-22]
비타민 뉴스-셀레늄(Selenium)
-왜 필요할까 강력한 항산화제로 미네랄 중 하나다. 노화방지, 암 예방 등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심장질환, 류머티스 관절염(rheumatoid arthritis)…
[2007-10-22]
만성 피로-아침 충분히 먹고 요가·명상 도움
직장인 5~10분 쉬고 전업주부도 휴식·가사 적절히 만성피로는 만병의 근원이다. 기름이 다 떨어져 시동이 걸리지 않는 자동차처럼 기운이 없고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힘들 때가 …
[2007-10-22]
의학 카페 - 매일 성관계 때 양질의 정자 생산
규칙적인 섹스가 남성들의 번식력을 강화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섹스를 하지 않는 남성은 매일 하는 남성보다 질 낮은 정자를 생산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지나친…
[2007-10-18]
의학카페- ‘피검사로 치매 예측’
2~6년 후 발병 90% 맞춰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가 현재 진행 중인지 여부와 2~6년 후 치매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는지를 90% 정확하게 진단하고 예측할 수 있는 간…
[2007-10-16]
다운타운 라이온스 무료 독감 예방주사
지난 14일 LA 다운타운 라이온스 클럽(회장 은석찬)이 실시한 무료 독감 예방접종 행사에 수많은 인파가 몰려 겨울 시즌을 앞두고 예방접종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우리종합병원에…
[2007-10-16]
의학 카페 - 소화기관 속 박테리아가 초컬릿 당긴다
가끔 초컬릿이 심하게 ‘당기는’ 것은 소화기관 속에 살고 있는 특정 박테리아 때문이라고 스위스 네슬레 연구센터의 연구진이 밝혔다. 연구진은 매일 초컬릿을 섭취하는 남성과 초컬릿…
[2007-10-15]
한인들의 간 우리가 잘 압니다
세인트 빈센트 메디칼 센터 아태 간센터 내달 15일 오픈 “대개 간질환 환자들은 병이 생겼는지도 몰랐다가 아파서 병원에 오게 됩니다. 하지만 그때는 너무 늦는 것이 대부분…
[2007-10-15]
생활한방- 치질
평소에는 조금 불편해도 잘 지내다가 갑자기 대변을 보면서 출혈이 많이 생기면 아주 큰 병이 생긴 줄 알고 겁에 질려 문의하시는 환자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출혈이 있다…
[2007-10-15]
유방암 - 20~30대 환자 증가
‘10월 유방암의 달’맞아 자가 진단법과 발병률 실태 조기 발견하면 80~90% 완치 가능 80%가 40~50대 발병 연 1회 정기검진을 통증 없어도 멍울·함몰 등 있…
[2007-10-15]
유방암 자가 진단
거울 보면서 유두·피부 이상유무 체크 1. 거울을 보면서 유방의 전체적인 윤곽, 좌우 대칭 여부, 유두와 피부에 이상은 없는지 살핀다. 유두 주위에 습진이 생겼는지, 또는 …
[20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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