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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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확신 안설 땐 입학 후로 미뤄라
입시철이 되면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서에 전공 선택 여부를 놓고 고민한다. 우선은 자신이 정말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불확실한 이유가 크지만, 전공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경우 합격…
[2011-09-25]중간성적으로 갈 수 있는 A급대학
미국에는 우리들의 귀에 익지 않은 대학들이 많다. 그리고 그 중에는 제법 알찬 대학들이 적지 않다.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다고 좋은 대학이 아니라는 선입견은 버려야 한다. US …
[2011-09-25]건강한 학교생활 8가지 팁
“규칙적 생활·튼튼한 몸이 성공의 열쇠” 가을학기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킨더가튼 또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정도로 바쁘다. 매…
[2011-09-25]등교거부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학교는 재미있는 곳… 공부 닦달 말라’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것은 5~7세 어린이들에게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여름방학을 즐겁게 보낸 아이가 개학 후 갑자기 학…
[2011-09-25]입학전형과 무관한 재정보조
내년 가을학기 대입원서 작성이 시작되었다. 자녀들의 입시준비에 따른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 인지 겪어보지 않은 부모들은 그 현실적인 느낌을 동일하게 느낄 수는 없겠지만 자녀가 고등…
[2011-09-19]책 읽는 10대 자녀 만들기
미국 대학생의 3분의1은 대학 수준의 수업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 5명 중 4명이 3.0 이상의 GPA로 고등학교를 마쳤다는 사실이다. 학…
[2011-09-19]안아주거나 볼 키스로 충분한 애정표현을
킨더가튼 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매일 아침 등교전쟁을 치른다. 곤히 잠들어 있는 아이를 깨우고, 아이가 학교에 입고 갈 옷을 챙기고, 아침식사를 준비하고, 학교까지 …
[2011-09-19]좋은 글 쓰는 방법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명쾌한 답변을 내리기란 참 어렵습니다. 더욱이 글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실력이 쑥쑥 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비법’이 존…
[2011-09-19]미국의 천재, 스티브 잡스
뉴스위크(Newsweek)는 9월5일자 호에서 “American Genius, Steve Jobs: How He Changed Our World?”(미국의 천재 스티브 잡스: 그…
[2011-09-19]무조건 야단치지 말고 왜 그랬는지 이유 파악
틴에이저들은 가끔씩 거짓말을 한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이 거짓말을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만 때로는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거…
[2011-09-19]“도움을 받되, 베끼거나 대필은 안된다”
대학 지원을 위한 에세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수험생 부모들, 특히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경우 주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얼마 전 한 학부모로부터 다음과 같은…
[2011-09-19]■ 교육정보
#어린이 음악 경연 남가주 한인사회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한국일보 주최 ‘제41회 어린이 음악 경연대회’가 11월19일 오전 9시 LA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피아노부와…
[2011-09-19]‘ACT가 쉽다’ ‘명문대 SAT 선호’ 등 근거 없어
고등학교 선배는 ACT가 SAT보다 훨씬 쉽다고 말한다. 그런가 하면 이모는 SAT 서브젝트 테스트(SAT II)를 최소한 5과목 이상 치르지 않으면 아이비리그 대학에 합격하는 …
[2011-09-19]잔소리거리 찾지말고 오붓한 추억만들기
가을학기에 대학 캠퍼스에서 열리는 ‘부모들을 위한 주말’(Parents’ Weekend) 행사는 대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이 꼭 참석해야 하는 중요한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이 …
[2011-09-19]대학선택 ‘매치’ 와 ‘핏’ 을 명심하라
대학 입시에서 대학을 고르는 일은 크게 두 번을 거치게 된다. 첫 번째는 지원할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합격자 발표 후 합격통보를 해 온 대학들 가운데 실제 입학할 …
[2011-09-19]“자기소개서로 낮은 점수 보충을”
“SAT 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 것보다는 자기소개서(personal statement)를 통해 나의 꿈과 열정을 확실히 드러내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대학 2학년 때 …
[2011-09-19]본보 주최 ‘UC·명문사립대 대학 박람회’
아이비리그 입학사정관이 직접 강연 입학원서·에세이 작성 등 생생 정보 포모나·밴더빌트 입학관계자 참석 ‘UC·공통원서 해설집 개정판’ 무료배부 10월29일(토) 남가주…
[2011-09-18]추천서, 당락에 영향 줄까
나를 잘 아는 교사에게 충분한 시간 갖고 부탁 부족한 성적 대신 못해도 경쟁 상대 꺾는데 유리 나를 잘 아는 교사에게 충분한 시간 갖고 부탁 부족한 성적…
[2011-09-18]‘추천서 작성’ 니콜 김 카운슬러의 조언
지원서에선 보여줄 수 없는 ‘나만의 특별함’부각시켜야 “추천서를 무조건 학생 자랑으로만 채우는 것으로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추천서는 물론 그 학생의 장점을 강조하지…
[2011-09-18]대학 순위에 연연말고 자녀와 맞는 곳 선택을
■US뉴스 선정‘전국 대학랭킹’활용법 US뉴스 앤 월드 리포트 선정 ‘2012 전국 대학 랭킹’이 13일 발표됐다. 이 기관이 선정한 순위에 대해 여러 가지 논란이 있는 것…
[2011-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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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1면
오피니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지 F. 윌 칼럼] 세계를 가장 크게 바꾼 사건, 미국 혁명전쟁
- 이희숙 시인·수필가
[금요단상] 낙엽 위에 남겨진 향
-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중동판 꽌시’ 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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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패트 충돌’ 선고에 여야 “정치 판결” “자성 촉구” 아전인수?
-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수잔 최 변호사의 LIFE &] 서울 가을 자락에서 만난 쉼터
-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기고] 디지털 주권의 토대, 소버린 클라우드
지사별 뉴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 플러싱 YMCA에 건축지원금 300만불 전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이민법원 적체에… 한인들‘신분 위기’
“함께 만들어 가는 평화의 약속”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VA 34%·MD 30%만 모기지 ‘0’
UC 등록금 치솟는다 “매년 최고 5% 인상”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알립니다]‘온정의 슬리핑백’ 보내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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