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불이익’
-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00만달러 잭팟
-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럼프 서명만 남아
- “티켓은 비자아냐”
-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close
-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그쳐
-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1센트 폐지 혼란
- 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최고치 대비 29% 하락
-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close
-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내용은 아쉬워
- 이탈리아 축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악몽’
- 디트로이트, 18년 만에 10연승 ‘신바람’
- ‘마라도나 사망 재판’ 판사 해임… “몰래 다큐 촬영 가담”
- 오늘도 해결사! 이강인 환상 크로스→이태석 A매치 데뷔골 쾅! 한국, 가나에 1-0 신승 ‘포트2 보인다’
- ‘수술→FA→48G 출전→또 FA’ 김하성, “1년 계약 가능성 높아” 새로운 시나리오 나왔다
close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3회
- ‘호객 없는 수산시장’… 제철 맞은 방어, 새우 먹으러 울진 간다
- 매일 새벽 5시 치즈와 사투… ‘오늘 만든 치즈’가 맛있다
- 인공지능 시대의 미술… 보다 더 진실한
- 진위 논쟁 너머, 천경자 ‘미인도’의 가치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2회
close
- SAT 응시자 200만명 이상… 효율적인 시험준비 요령 중요
- 등록금 마련에 꼭 필요한 ‘재정보조’… 제대로 이해하기
- 혼돈 속에서 찾는 입시의 나침반
- 브랜드보다 ‘실용성’- 대학 선택 기준이 바뀐다
- “아빠, 고마워요”
- 재정보조를 성공시키는 지혜
close
- 갑상선암, 운동과 상관없다더니…10년만에 결과 뒤집혀
- 조현병 나아졌다고 방치하면?… 5년 내 80% 재발 가능성 높아
- “고혈압, 예상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뇌 기능에 영향”
- “검사하면 이상 없다는데…” 팔 저리고 힘 빠짐 증상까지
- 심정지 환자 최후의 보루… ‘에크모 치료’ 난제 풀 실마리 찾아
- “심방세동 환자, 커피 마셔도 안전…심방세동 위험 낮춰”
close
-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빛의 도시’ 파리에서…
- [주말 뭐 볼까 OTT] 여성 이혼 변호사들의 치열한 법정 드라마… 킴 카다시안, 본격 배우 데뷔
- 50년 만에 이뤄낸 어린 시절의 약속, ‘프랑켄슈타인’
- 단풍 보러 갔다 돌담길에 반했네… 500년 된 한옥 마을 어디
- [새 영화] ‘독재정부 하의 민생·가부장제와 관료체제 비판’
- 삶을 포기한 남자가 체념적으로 죽음 맞는 운명적 이야기
close
- 트럼프, 연준 의장 후보 5명 압축… 주택시장 향방은?
- 생애 첫 주택 구입자 나이 40세… ‘역대 최고치’
- 세대별로 달라지는 ‘집의 의미’
- 부동산 투자자의 세금 절감 전략
- 주택 보험료 영향 요인… 집값보다 ‘주소’가 더 영향
- 구입비 낮은 매뉴팩처드(공장에서 제작돼 설치되는 주택) 홈… ‘부동산·동산’에 따라 큰 차이
close
- ‘한채영 닮은꼴’ 28기 영숙 “반복되는 오해” 성형 시술 입 열었다
- 서예지, 가스라이팅→학폭 논란 후 복귀 준비 중..머리 산발에도 미소
- ‘쯔양 협박’ 구제역, 수감 중 방송 은퇴 “피해자들에 죄송”
- ‘강제추행 혐의’ 오영수, 대법원 간다..검찰 ‘무죄 판결’에 상고
- 최현우, ‘13억’ 로또 1등 예언 적중에 고소당할 뻔..”당첨금 수령은 노코멘트”[돌싱포맨]
- ‘삼남매 맘’ 이요원 “딸이 벌써 24살..다시 태어나면 이른 결혼 NO”
close
>스포츠
다저스 매입후보 다시 7개로 압축
LA 다저스 매입을 위한 후보군이 7개로 압축됐다. 매직 잔슨이 이끄는 그룹도 이들 중에 포함됐다. LA타임스와 AP통신은 27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지난주 전 다저스 …
[2012-02-28]NBA 킹스, 새크라멘토 잔류 가능성 높아져
지난해 애나하임으로 본거지 이전을 추진, 거의 성사단계까지 갔다가 막판에 포기했던 NBA의 새크라멘토 킹스가 27일 새크라멘토 시 및 NBA와 새로운 아레나 건축에 대해 잠정 합…
[2012-02-28]다나븐, 기관지염으로 내일 이탈리아전 결장
LA 갤럭시 캡틴 랜든 다나븐이 29일 이탈리아 제노아에서 벌어지는 이탈리아와의 A매치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갤럭시와 미 축구협회는 26일 다나븐이 기관지염 진단을 받아 …
[2012-02-28]토튼햄 파커, 잉글랜드 올해의 선수로 선정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튼햄 핫스퍼의 미드필더 스캇 파커(31)가 잉글랜드 축구‘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27일 FA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해온 팬 …
[2012-02-28]레드삭스 베테랑 캐처 배리텍, 15년 빅리그 커리어 마감
15년 메이저리그 커리어를 모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보낸 베테랑 캐처 제이슨 배리텍(39)이 은퇴를 결정했다. 보스턴글로브와 CBS 스포츠는 27일 레드삭스 캡틴인 배리텍이…
[2012-02-28]“레이커스는 오펜스·클리퍼스는 디펜스가 문제”
LA Lakers - 벤치득점 리그전체 꼴찌인 숙제도 풀어야 LA 레이커스(20승14패)는 서부 컨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27승7패)에 7게임차 공동 5위로 반환점…
[2012-02-28]후반기에도 린새니티?
NBA에 몰아친 하버드 출신 대만계 가드의 ‘황색돌풍’은 후반기에도 계속될까. 이번 시즌의 가장 큰 화제로 떠오른 제레미 린(23·뉴욕 닉스). 사실 닉스(17승18패)의 …
[2012-02-28]“이 기쁨 어떻게 말로 표현할까요”
PGA투어 마야코바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잔 허(21)는“ 데뷔 시즌에 5번째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한 기쁨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는 소감을 밝혔다. 26일 멕시코 …
[2012-02-28]프로야구 승부조작 수사 확대 가능성
프로야구 경기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한국 검찰이 지금까지 경기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선수들이 개입한 경기 이외에 또 다른 경기조작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
[2012-02-28]‘Best Drama’
‘Better lucky than good’스포츠에서 때로는 실력보다 행운이 우승으로 이어질 때가 종종 있다. 지난해 12월 Q스쿨을 어렵사리 통과한 루키 잔 허(21, 허찬수)…
[2012-02-27]코비, NBA 올스타게임 역대 득점 1위 등극
코비 브라이언트(33·LA 레이커스)가 ‘농구황제’ 마이클 조단을 제치고 NBA 올스타게임 역대 득점랭킹 1위에 올랐다. 코비는 26일 올랜도 매직의 홈코트에서 벌어진 20…
[2012-02-27]‘덩크왕’ 유타 재즈 제레미 에븐스
25일 올랜도 매직의 홈코트에서 벌어진 NBA 올스타게임 이벤트‘덩크 컨테스트’에서 유타 재즈의 2년차 백업 포워드 제레미 에븐스(24)가 의자에 앉아있는 6피트7인치 신장의 동…
[2012-02-27]내셔널스, 3B 지머맨과 1억달러 계약
워싱턴 내셔널스가 3루수 라이언 지머맨(27)을 6년간 1억 달러 계약으로 묶었다. 내셔널스는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처럼 2013년 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
[2012-02-27]라드반스카 두바이 정상… 세계 탑5 첫 진입
폴란드의 아그녜스카 라드반스카(21)가 독일의 줄리아 거르게스를 꺾 고 두바이 테니스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통산 8번째 우승으로 여자프로테니스투어(WTA) 커리어 처음으로 …
[2012-02-27]메이한 매치플레이 우승“미국 자존심 살렸다”
미국이 자존심을 살렸다. 26일 애리조나 마라나 더브마운티의 리츠칼튼클럽에서 벌어진 WGC-액센추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헌터 메이한(29)이 세계 랭킹 2위 로리 맥킬로…
[2012-02-27]잔 허 부친“우승감 왔었다”
잔 허는 이번 PGA 투어 멕시코 대회에 아버지(허옥식)의 동행을 막았다. 잔 허는 아버지에게 “아버지 호텔비도 들고 그러는데 그냥 LA에 계세요. 제가 열심히 치고 좋은 성적내…
[2012-02-27]제니 신 HSBC 대회 아쉬운 준우승
제니 신(20·신지은)이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 대회에서 첫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제니 신은 26일 싱가포르 타나메라 가든 코스(파72·6547야드)에서…
[2012-02-27]리버풀, 최다 8번째 칼링컵 정상
컵 대회인 칼링컵 우승을 차지했다. 리버풀은 26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테디엄에서 벌어진 결승전에서 챔피언십리그(2부리그)의 카디프시티와 승부차기까지 간 접전 끝에 이겨 …
[2012-02-27]맨U, 노리치시티에 2-1 진땀승
라이언 긱스의 결승골에 힘입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치시티를 꺾고 프리미어리그 1위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 맨U는 26일 영국 노리치시티의 카로우 로드 경기장에서 열린 …
[2012-02-27]호날두·메시, 나란히 결승골… 득점 1-2위 각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나란히 팀 승리를 결정짓는 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호날두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1…
[2012-02-27]
- 1
아이폰 있으면 국내선 여권 불필요 - 2
팽팽한 피부·부푼 입술… “워싱턴 대세 성형… - 3
메디케이드·식량·주거 보조 이용… 영주권 ‘… - 4
한인 마켓도 덮친 ‘대대적 이민 단속’ - 5
고개 숙인 일본, 주머니에 손 넣은 중국 - 6
![[화제]](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214549695.jpg)
[화제] 동명이인도 ‘깜짝’ … 스크래치 1… - 7
“티켓은 비자아냐” - 8
의회,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가결…트… - 9
‘트럼프 신속대응팀’ 비판에 연방 법무부 내… - 10
한인타운 올림픽·버몬트 총격 사건
- 11
푸드스탬프 재신청 의무화 추진 300여만명 … - 12
영국 학교, 케데헌 ‘금지령’… “기독교와 … - 13
AI 확산에 올해 일자리 110만개 사라져 - 14
뉴저지 어린이 합창단, 타임스퀘어 물들였다 - 15
LA 곳곳 ‘폭우 후유증’… 타운도 팟홀 몸… - 16
김&리 회계법인, 업무협약 체결 - 17
한국·캔자스 운전면허 상호인정… 가주는 ‘깜… - 18대만, 첨단반도체 통제 “사전 허가받아야 수출”
- 19
데이터센터 건설 열풍 속…미국 겨울철… 1 - 20
‘함께하는 연말의 따뜻한 기적’… “싱글맘 …
- 21
이젠 프리웨이도 달리는 웨이모 - 22
신규 유학생 17% 급감… 트럼프 비자정책 … - 23챗GPT·X 등 한때 접속 불통 사태
- 24
성범죄자에 ‘불륜 상담’ 하버드 전총장 활동… - 25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유엔 안보리 통과 - 26‘유아인과 대마흡연’ 혐의 유튜버 2심 집행유예
- 27
한인은행 수익률… LA 카운티 은행 중위권 … - 28
“무너진 캘리포니아 재건하겠다” - 29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 30
홍명보호, 가나에 1-0 승리로 유종의 미……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8/20251118164734695.jpg)
오피니언
정숙희 논설위원사라진 백악관의 이스트 윙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계속되는 민주당의 헛손질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은 지금] 미국 정치의 파산과 그 댓가
-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수요 에세이] 부석사, 배흘림기둥에 기대어 보다
-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만화경] ‘국부론’과 “기업이 곧 국력”
노세희 부국장대우·사회부장 대한은 다시 살아나는가
민경훈 논설위원사자와 생쥐, 그리고 인간 이야기
한형석 사회부 부장대우 한인타운 교통 인프라 개선 기대
-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말의 위력
지사별 뉴스
‘네이버 플러스’호스피스 자원봉사자 31명 배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비영리단체‘네이버 플러스’(Neighbor Plus·이사장 양춘길 목사)가 말기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보는 제4…
회장선거(뉴저지한인회) 놓고 내분사태 ‘악화일로’
“워싱턴교협 50년, 다음세대에 방향 제시하는 좌표”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구슬을 꿰어 보배를 만들어 낸 편찬위원회에 감사하고, 지난 50년간 그 구슬을 만들어낸 여러…
장학생 20명 선정…장학금 총 3만불
사우디 빈살만 “1조달러 투자”…7년만의 방미환대 트럼프에 선물
사우디아라비아가 18일 대미 투자액을 기존에 발표했던 6천억 달러(약 876조원)에서 1조 달러(약 1천460조원) 규모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
방한후 美입국했다 석연찮게 구금된 한인과학자, 4개월만에 석방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