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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골프레슨

드라이버 스윙의 데시벨을 높여라
팔과 어깨에서 파워가 넘치더라도 골프 스윙의 스피드를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건 의외로 손목이다. 백스윙 때 손목을 완전히 코킹했다가 다운스윙에서 적절한 순간에 코킹을 …
[2016-08-15]
벙커도 페어웨이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상황긴 파4 홀 페어웨이 중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페어웨이 벙커들을 감안해 조금 세게 볼을 쳐 벙커를 피해보려고 했지만 긴장한 나머지 제대로 힘이 실리지 못했다. 결국 볼은페어…
[2016-08-12]
벙커에서 탈출하는 새로운 방법
그린 주변의 벙커에서 빠져나오려면 스탠스와 페이스를 오픈하고, 스탠스 라인을 따라 스윙을 해야 한다는게 기존의 공식이었다. 그런데 이 방법의 문제점은 뭘까?과도하게 가파른 타격 …
[2016-08-11]
프린지에서는 정확도 높은 퍼팅으로
■문제점볼이 그린 가장자리, 즉 프린지에 놓였다. 어프로치샷보다 퍼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프린지에서의 퍼팅은 방향 설정과 거리 제어를 어떻게 해야 하…
[2016-08-10]
완벽한 테이크 어웨이 3단계
골프에선 스윙의 초기 단계가 매우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 실수가 나오면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임팩트까지 실수하게 된다.클럽을 너무 멀리 안쪽을 빼면 다운스윙 때 클럽이 상체의 뒤쪽…
[2016-08-09]
승부를 좌우하는 칩샷의 힘
칩샷이 홀에 못 미치거나 컨시드를 받을 만한 범위에서 한참 벗어나는 게 속상할 테지만 이건 시니어들만의 문제는 아니다.거의 모든 골퍼들은 칩샷을 홀에 가까이 붙이지 못해 애를 먹…
[2016-08-08]
성공을 보장하는 두 가지 숏게임 샷
동료들에게 자랑하기에는 엄청난 폭발력 있는 장타가 최고지만 실질적으로 타수를 1, 2타 줄이는 데는 뛰어난 로브샷만한 것이 없다.다음에 소개하는 샷은 상황을 만회하기 어려운 경우…
[2016-08-05]
오른손을 이용한 컨트롤 향상법
■문제점흔들림 없는 퍼팅 스트로크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손목 사용이 제한돼야 한다.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손목을 사용해 스트로크가 어긋나고, 부정확한 임팩트로 거리감을 익히는 데 …
[2016-08-04]
장타보다 정타가 필요하다
이번 레슨은 골프를 시작한 초급 골퍼와 드라이버샷을 다시 다듬고 싶은 골퍼에게 유용하다.■페어웨이를 적중시키는 드라이버샷드라이버샷을 페어웨이에 적중시키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2016-08-03]
폭발적인 파워를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팁
다음에 소개하는 간단한 스윙 비결을 이용하면 최장의 드라이버샷을 날릴 수 있다.골퍼라면 누구나 드라이버샷을 더 멀리 때려내고 싶어한다. 어떠한 골퍼라도 드라이버 샷거리를 25야드…
[2016-08-02]
과감한 스윙으로 러프 탈출하기
■상황긴 파4 홀 티샷이 휘더니 볼이 페어웨이 옆 러프에 빠졌다. 볼 상태를 확인도 하기 전에 당황부터 하게 된다. 일단 심호흡부터 하고 볼 상태를 확인해본다. 그린과 거리는 1…
[2016-08-01]
페이스를 열어 거리를 맞춘다
젖어있는 모래 벙커에서 쉽게 탈출하면서 샷거리까지 조절할 수 있는 류현우의 벙커샷 노하우를 알아본다.■문제점장마철이나 비가 내린 후 플레이하다 보면 아직 마르지 않은 젖어있는 벙…
[2016-07-29]
스윙면을 정확히 가져가려면 스탠스가 정확해야
너무 볼에 가까이 서면 속도와 정확성을 잃게 되어 볼을 수없이 잃어버리게 된다.볼과의 정확한 거리를 생각지 않고 무조건 자리를 잡고 준비 자세를 취한 뒤 스윙하는 골퍼들에게 효과…
[2016-07-28]
클럽을 이용해 일관성을 높인다
■문제점퍼팅 스트로크는 매우 작은 동작이기 때문에 다른 스윙 동작에 비해 볼을 스퀘어 임팩트로 정확히 맞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운편이다. 하지만 18홀 내내 일관되게 스트로크를 …
[2016-07-27]
보다 매끄러운 스트로크의 비밀
그린에서는 전체적인 자세와 어깨동작을 퍼트의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퍼팅 스트로크에 대해서는 두 가지 얘기가 있다. 퍼터를 똑바로 뒤로 뺐다가 똑바로 앞으로 보내야 한다는 것과 …
[2016-07-26]
페어웨이우드 토핑과 두꺼운 아이언샷
모든 골퍼에겐 정복할 수 없는 샷이 있다. 말하자면 갖가지 도움말을 듣고 고치려 해보거나 레슨을 받아가며 고치려고 해도 아무 소용이 없어 보이는 샷이다. 이러한 샷을 마주하게 되…
[2016-07-25]
나무 장애물 피해 낮게 날아가는 샷
파워 히터는 샷거리는 길지 모르지만, 일관성을 갖지 못할 경우 티샷의 길이가 오히려 난관에 빠지는 원인이 될 뿐이다.그린 방향으로 나뭇가지가 낮게 드리워져 있고 그밖에 다른 해저…
[2016-07-22]
아이언은 타깃으로 기울인다
아이언샷을 할 때 최대한의 거리로 날아가 부드럽게 내려앉는 탄도를 만들어내려면 임팩트 때 반드시 샤프트를 앞으로, 즉 타깃 방향으로 기울여야 한다. 다시 말해 타격 구간을 통과할…
[2016-07-21]
페어웨이 중앙을 노리고 그린을 정확히 공략
어드레스 때 몸을 앞으로 숙임으로써 생기는 각도, 즉 ‘척추의 각도’는 골프에서 말할 수 없이 중요하다.척추의 각도는 스윙하는 동안 약간 변하게 되지만 가급적 폴로스루 단계까지 …
[2016-07-20]
핸디캡을 절반으로 쪼갠다
아이언샷을 더 멀리 일직선으로 날려보내려면 백스윙 때 마치 나무 토막을 쪼개려는 듯한 동작을 취한다.정확한 백스윙은 회전 동작과 옆으로 기울인 자세, 뻗기 동작으로 구성된다. 몸…
[2016-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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