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미국 내 대표적인 프리미엄 K-푸드 플랫폼 울타리몰이 건강과 풍성함을 담은 다양한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울타리몰은 전통…
[2025-11-18]
추수감사절과 블랙프라이데이, 그리고 연말을 앞둔 지금은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실용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
[2025-11-18]
보석은 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마음을 전하는 언어다. 다가오는 연말, 고베쥬얼그룹(KOBE JEWEL GROUP)은 최대 80% 파격 세일과 총 4만 달러 경품 대잔치를 마련해 …
[2025-11-18]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오는 11월 28일 금요일은 ‘블랙 프라이데이’다.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을 시작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 먼데이, 크리스마스,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 등으…
[2025-11-18]
자랑스러운 한인 기업 카후나가 올해 연말 첨단 제품들을 최고의 가격에 제공한다.세계적인 안마의자 브랜드 카후나(KAHUNA)가 다가오는 땡쓰기빙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고객들을 위…
[2025-11-18]
텔레트론이 땡스기빙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가든그로브 매장에서 유명 마사지체어를 특별 할인가 및 무이자 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각종 생활 건강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게 된다.…
[2025-11-18]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의 벤자민 장 대표.가을 갓 입하한 산삼.“멀리계신 분을 위해 무료배송비로 해드립니다”미국 산삼 공인 딜러인 ‘부에나팍 천종 산삼원’(대표 벤자민 장·장영숙)…
[2025-11-18]
올해 추수감사절, 건강 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는 GC 내추럴의 과학한약이 주목받고 있다. 현대인의 몸은 9가지 중요한 시스템인 심장, 혈관, 신경, 호흡, 소화, 근육, 내…
[2025-11-18]
건강 종합기업 하이젠(대표 임철호)은 땡스기빙데이와 블랙프라이데이 기념 1+1 스페셜 행사를 진행한다.백금천수와 수소수를 같이 구입할 경우 한달 149달러, 60개월 무이자로 구…
[2025-11-18]
라하브라에 위치한 유니콘 안경이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단순한 할인을 넘어 ‘경험’과 ‘추억’을 선물하는 이번 이벤트는 11월 말까지 진행된다.…
[2025-11-18]
워싱턴주의 대형 한인 교회에서 재정 담당 전도사가 100만 달러에 달하는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횡령했다가 해임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한인 교계와 현지 커뮤니티가 발칵 뒤집혔…
[2025-11-18]
연방 정부가 관광·비즈니스 비자(B-1/B-2) 수수료를 현행 185달러에서 435달러로 250달러나 인상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해 지난 9월 연방…
[2025-11-18]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는 치노힐스 지역의 주택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나 8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폭발로 인근 주택에도 피해가 발생해 총 16채에 대피령이 내려지…
[2025-11-18]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2기 후반부 연방의회 판도를 결정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건강보험개혁법(ACA·일명 오바마케어)을 사실상 대체할 새로운 건강보험 시스템을 추…
[2025-11-18]
미국 최대 명절인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올해 전국에서 약 8,18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할 것으로 전망됐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17일 발표한 전망 …
[2025-11-18]
마조리 테일러-그린 의원이 말이 되기 시작하네! 진짜인가, 아니면 인공지능인가?
[2025-11-18]
LA 한인타운 및 인근 지역에서 각종 노점상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타운 내 버몬트 애비뉴 선상 11가와 12가에 밀집한 노점상들이 최근에는…
[2025-11-18]
우편 요금이 내년 1월부터 또 오를 것으로 보인다.연방 우정국(USPS)이 지난 14일 우편규제위원회(PRC)에 제출한 우편서비스 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2026년 1월18일부터 …
[2025-11-18]
실제 전화번호와 동일하게 발신번호를 조작해 주미 한국 총영사관, 대사관, 한국 검찰청, 경찰청,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한인들을 대상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는 가…
[2025-11-18]
지난해 한인 메트로 버스 기사를 살해한 피의자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체류 신분으로 확인됐다. 그는 2023년 룸메이트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됐던…
[2025-11-18]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