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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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미 건국 250주년… 새해맞이 ‘초읽기’
- 최고 시속 85마일 돌풍 분다… ‘강풍주의보’
- 연말연시 음주·약물운전 집중 단속
- 이민판사 대거 이탈… “적법절차 훼손 우려”
- “주방용 가스 스토브 암 유발할 수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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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 ‘제2의 딥시크’ 마누스 인수…AI 에이전트 진용 구비
- 식료품 가격 역대급 급등… 식탁 습격 ‘물가 쇼크’
- 올해 글로벌 M&A 규모 4조5,000억불 돌파
- “내년 글로벌 무역전쟁 완화 본격화”
- 미·중 쌍두마차… 한국 수출 7,000억달러 첫 돌파
- ‘올해 최고 주목받은 테크 거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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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치치·제임스 58점 합작… 레이커스, 3연패 끊고 시즌 20승
- 남자 테니스 세계 671위 키리오스, 여자 1위 사발렌카에 완승
- 한국계 화이트, WBC 출전 길 열렸다
- ‘은퇴 번복→폭탄선언’ 호날두 “1000골까지 계속 뛸 것”
- ‘진통제 투혼’ 김민재 잊었나, ‘배은망덕’ 불타는 독일 현지 여론 “가장 실망한 선수 5위”
- ESPN “애틀랜타, 김하성 영입으로 가장 큰 약점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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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루텐 불내증’ 셰프가 빵집을? 고객 향한 온기 담은 바게트
- “또래보다 젊어 보이는 비결”… ‘이것’ 많이 할수록 노화 2배 늦춘다
- 한국에는 사방에 널린 ‘이것’… 몸값 ‘쑥’ 올라 고급 재료로 쓰인다는데, 효능은?
- 슬기로운시니어생활 45회
- 생면, 치즈, 후추로만 만들어도 맛있다… 편안한 음식의 특별한 맛
- “전자레인지에 돌리지 말라”… ‘이것’ 넣으면 1급 발암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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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거리 여행 중에도 입시 준비… ‘오디오북·교육앱·팟캐스트’로
- 1차 조기전형 ‘합격 유예’ 받았다면… 입시 전략 재검토 기회
- 한 해 아이들이 가장 많이 흔들린 순간들은
- 연말 모임에서 입시생에게 필요한 건 ‘공감’
- 사랑하는 이를 그리며
- 재정보조의 성공은 재정보조 대상금액(FN)의 설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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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쏟아지는 땀에 밤잠 설쳐”… 갱년기가 보내는 신호
- 축 늘어진 아기 안고 ‘발 동동’… 초보엄마 위한 해열제 가이드
- [건강포커스] “모든 니코틴은 심혈관 독소…청소년 중독 방지 대책 시급”
- 잃어버린 피부감각 되찾아준다… 유방재건, 의외의 효과
- 가족 얼굴 못 알아보고 성격 변한 부모님… “서양 기준으론 정상?”
- “수십년 된 약물이 알츠하이머병 뇌세포 사멸·인지 저하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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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만 철새 날아드는 갯벌… 공존 택한 생태도시 서천
- [주말 뭐 볼까 OTT] 상실과 전쟁 속 가족의 초상, 다시 열린 ‘판도라’
- 의심받는 무죄·거래되는 자백 그리고 위장된 진실
- 5세 소녀를 구조하려는 요원들의 사투
- 세일즈 걸들의 무료한 삶을 차가우면서도 동정하고 이해
- 열대·사막·극지… 희귀 동식물 있는 ‘작은 지구’ 서천 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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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산층이 집을 사지 않는다?… 챗GPT가 내다본 주택시장 미래
- 2026년 ‘올해의 컬러’ 전격 공개… 팬톤의 파격적 선택도 포함
- 4유닛은 ‘집’이고, 5유닛부터는 ‘사업’이다
- 연말연시, 집 을 생각하다
- 거래 더디지만 균형 회복… 리얼터닷컴 내년 주택시장 전망
- 5년 규칙은 옛말… 집 사고 10년은 보유해야 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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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좋아도 보너스 지급
올해 한인사회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한인업체들은 직원들을 위해 보너스는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상당수 주류 기업들은 올해 작년보…
[2004-12-14]글렌뷰서 모녀 살해
일리노이주내에서 한인들이 세 번째로 많이 거주하는 타운인 시카고 북서부 서버브 글렌뷰내 한 가정집에서 모녀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글렌뷰 경찰은 13일 오전 11…
[2004-12-14]푸드배스켓 모금 현황(12월13일)
개인/업체 금 액 에버그린 장로교회(김대왕 목사) 5백 달러 중부시장(Chicago Food) …
[2004-12-14]항소재판서도 승소
서울지사 근무중 징집통지서를 받고 서울지방 병무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 승소한 메릴랜드 거주 스티브 유씨(34)가 항소심에서도 이겼다. 서울고등법원 제6특별부(판…
[2004-12-14]현대미술 교양강좌
시카고 한인 전문직 여성회(회장 육원자)는 11일 쌍용 식당에서 30여명의 회원과 게스트가 참석한 가운데, 연말 파티를 가졌다. 만찬, 회장 인사, 사업 및 회계보고, 세미나…
[2004-12-14]하얀 동화의 세계 찾아 눈구경 실컷!
폭설내린 중가주·북가주는 ‘윈터 원더랜드’ 눈이 그리운 계절이다. 하얀 눈을 찾아 여행길에 오르는 사람들은 무엇을 찾아가는 것일까. 순백의 허허로운 여백을 마주 대하며 잊고…
[2004-12-14]SF 국제PEN 송년모임
국제PEN 한국본부 샌프란시스코 지역위원회(회장 성기왕)는 오는 19일(일) 오후 6시 산타클라라의 팔각정에서 끝나가는 한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한해를 기약하는 연말모임을 갖는…
[2004-12-14]충청 향우회 송년잔치
충청인들이 다시 모인다. 베이지역 한인사회의 최대 향토단체인 충우회(회장 권성주)는 오는 18일(토) 오후 6시 오클랜드 삼원회관 별실에서 2004 송년잔치를 연다. 보다 많은 …
[2004-12-14]여성의 창/ 민족적 전통 탈
헬렌 신 몇 일전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 제10회 교사 사은회 밤에서는 학교별 교사들 장기자랑 순서가 이어졌다. 실리콘벨리 한국학교 교사들의 탈춤을 보면서 ‘탈’을 생각해 보…
[2004-12-14]연구기금 마련 위해 너도나도 휴일 반납
오클랜드 아동병원의 연구기금에 기부할 목적으로 오일체인지샵 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자원봉사에 나서기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스피드 오일체인지사(대표 이재민)는 크리스마…
[2004-12-14]<코뮤니티 게시판>
12월 17일(금) ■ 평통 송년모임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샌프란시스코지역 협의회(회장 김우정)는 송년모임을 오는 17일(금) 오후 6시 30분 샌프란시스코 캐시드럴 힐 …
[2004-12-14]’퍼스트 5 CA’ 개혁 추진
구조개선 통해 수혜 대상 확대 신생아부터 5세까지 어린이들의 무료 프리스쿨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공공단체인 ‘퍼스트5 캘리포니아’가 실질적 수혜확충을 목표로 대대적…
[2004-12-14]기독사진컨테스트 대상 고상욱씨
죽음앞둔 절박한 상황속 구원 향한 십자가 표출 SF.아카데미 오브 아트 칼리지에서 사진 전공,작가에 꿈 “AIDS로 죽어가는 홈 리스의 모습속에서 구원과 소망을 향한 …
[2004-12-14]연말연시 특수 노린다
한인상가들 연말 빅세일로 손님 유치 총력 20불 미난 선물 인기, 식당도 단체예약 많아 연말 연시 맞아 한인상가들이 일년중 가장 큰 대목특수를 누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2004-12-14]<한글 교육 현장 탐방> 한 빛 교회
우수한 교사진·열성적 학부모 부모와 자녀간 효율적 대화와 삶의 조화 향상시키는데 주력 20여명의 학생들을 위해 6명의 교사와 학부모가 팔을 걷어 부쳤다. 새크라멘토 한…
[2004-12-14]한국학교 새이사장에 김기상씨
한인사회일 적극 참여하는 1.5세 작은 계획 실천하는 내실 기하겠다 새크라멘토 한국 학교가 새 이사장을 영입, 새로운 도약을 향해 출발하게 된다. 새 이사장 내정자는 3…
[2004-12-14]시에라 라이온스 클럽 영어 웅변대회 개최
새크라멘토 시에라 라이온스 클럽(회장- 박광소)은 오는 1월 27일(목) 9학년에서 12학년에 재학중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13차 연례 영어 웅변대회를 개최한다. 이 영…
[2004-12-14]한국관광지도 인터넷에 뜬다
한국 주요 관광지를 안방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 문화관광홍보 사이트에 15일부터 관광지 지도보기 서비스를 실시한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2004-12-14]디켑카운티 경찰력 확충 노력
디켑카운티가 관내 경찰 인력을 보강하는 등 치안유지에 사활을 걸고 있다. 13일 공문을 통해 2005년 예산 계획안을 발표한 디켑카운티 정부는 공공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 27명을…
[2004-12-14]한인봉사센터 ‘가사돕기 프로그램’ 신설
편지를 읽지 못하거나 운전을 하지 못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한인봉사센터가 ‘가사돕기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60세이상 노인들을 …
[200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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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에 쫓기는 ‘유령선단’ 유조선, ‘러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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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ATM’ 피싱 매년 급증…올해 …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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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12월 금리인하, 아슬아슬한 결정’…… - 8
[2025 MBC 연기대상] “대체되고 싶지…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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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까지 95%?…영토·안전보장부터 …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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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백악관 열쇠?”…李대통령, 트… 1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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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체 신분 트럭 운전기사 ICE, 가주서 1… - 20
LA 한인타운서 30대 여성 3주째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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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박나래 전 매니저 손 들어줬다.. “… - 23
숙행 누구..나이 46세·상간 의혹에 댓글창… - 24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 25라커펠러센터 인근서 20대 남성 자신의 가슴에 총쏴
- 26성탄절 저녁 페어팩스서 자동차 사고로 8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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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중부한인회연합회장 선거 서재홍 씨, 단독 … - 28
뉴욕증시,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 하락출발 - 29
미국 20대 43% “틱톡으로 뉴스 본다”…… - 30
에어프레미아, 국제선 운항 신뢰성 최저
오피니언
문태기 OC지국장 한인 정치력 업그레이드 기대
민경훈 논설위원세계 역사를 바꾼 동물
박홍용 경제부 차장 한인사회가 주목해야 할 새해 경제
박영실 시인·수필가 [화요칼럼] 피드백
-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지평선] 독재자도 사로잡은 비만치료제
오인태 ‘그런 날’
옥세철 논설위원2025년의 최대 패배자(Loser of The Year 2025)는?
세밑의 단상(斷想)
-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메건 매카들 칼럼] 역차별 당하는 젊은 백인 남성들
지사별 뉴스
메트로카드, 31년만에 역사 속으로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 사고- 한동대·뉴욕한인청소년센터 국제여름캠프
2025 워싱턴지역 10대 뉴스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내년 1월부터 달라지는 MD 법안들
셀폰 위치추적, 납치된 딸 살렸다… ‘부모 통제’ 기능 활용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새해부터 이렇게 달라진다] 최저임금 또 오르고… 유급 병가는 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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