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유명 의류 허위광고로 피해” 집단소송
- 해변 몰린 피서객들
- LA 738 국번 신설 오는 11월1일부터
- LA 다운타운 112도까지…남가주 ‘최악 폭염’
- 조류독감 인간 사이 전파? 동물 미접촉 감염 첫 보고
- 총기난사범 부친도 살인혐의 기소
close
- 버라이즌, 프런티어 200억달러 인수
- “스마트폰 OS 업데이트하세요”
- “미국 경제 연착륙 중” 옐런 재무, 상황 낙관
- 취업난 Z세대… 부모에 재정 의존
- 보잉·노사 협상 타결 4년간 임금 25% 인상
- 연방 조달청, 정부 조달 시장 설명회 행사 개최
close
- 강호 독일 1-0 제압 ‘이변’…U-20 여자축구, 월드컵 16강 진출
- 오타니의 50-50vs저지의 63홈런…“누가 더 역대급?”
- 호랑이 문신 사발렌카, 하드코트 메이저 석권 ‘최고의 한 해’
- 유럽에서 서울 찍고 중동으로… 살인적인 월드컵 3차 예선 일정
- ‘오만은 잡는다!’ 홍명보호, 빗장 잠그고 본격 전술 훈련 돌입
- 홍명보호 ‘첫승 도전의 땅’ 오만 입성…교민 20여명 꽃다발 환대
close
- “인간아, 너 때문에 운다”…구박 받는 매미의 절규
- “미술관처럼 예술적 영감 주는 우리집”…나주 ‘빛 담은 집’
- ‘디즈니 마니아’ 부부의 특별난 양평 주택
- ‘창멍’하며 살아요…‘도시 모녀’의 양평 요새
- ‘한국적 도시 주택 실험’… 좁은 땅에 뾰족 솟은 쌍둥이 건물
- 마시면 피로가 싹~ 과하면 심장이 윽!…달콤한 악마의 유혹
close
- 효율적인 공부 습관,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 BACK TO SCHOOL 학부모의 자세
- 재학중인 대학이 안 맞는다면?…편입이 해결책
-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전략적 어필의 중요성
-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
- 아시안 들어오고 백인은 떠난다
close
- 염증성 장 질환… 설사 4주 이상 지속되면 의심해야
- 대장암, 암 발생률 1위… 정기 내시경검사 하면 90% 완치
- “중년층 노리는 ‘운동 유발 고혈압’…뇌졸중·돌연사 위험 커”
- “심한 우울 증상 청소년, 전자담배 피울 가능성 2.5배 높아”
- “혈중 염증 단백질 수치 높으면 심혈관 질환 위험 70% 증가”
- 40세가 넘어야 비만이 될 줄 알았는데…
close
- 일상의 쉼, 사색의 숨…깊은 산중에 두 개의 신라고찰
- [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명감독 명배우 열전… 황금사자상은 누구의 품으로
- 삶의 땀방울을 식힌다… 탄가루 날리던 구름 위 산길
- 인간의 욕망의 냄새가 나는 에로틱한 ‘유로 트래쉬’
- ‘과거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 관한 서사 드라마’
- 천년을 건너 하늘을 걷다…한반도 품은 호수 비경
close
- 매력 만점 ‘히스토릭 홈’·보너스 공간 ‘별채 딸린 집’
- 매매 절차 이해 부족한 에이전트는 당장 바꿔야
- 커미션은 누구 주머니에서 ?
- 비즈니스 매매시 전문 에이전트가 필요한 이유
- 바이어 에이전트도 고객과 수수료 협상 나서야
- 캠퍼스 타운, 은퇴자 주거지로 떠오른다
close
- 마마무 화사, 19일 1년만 컴백 확정..‘독보적 아티스트 色’ 예고
- 전현무 ‘세상에 이런 일이’ MC 발탁..SBS “10월 중순 방송”
- JD1, 10월 새 디지털 싱글 컴백
- 최윤소, 美서 극비리 결혼
- 데이식스, ‘국민 밴드’ 눈도장..‘녹아내려요’ 7일간 1위
- ‘래퍼들의 래퍼’ 켄드릭 라마 내년 슈퍼볼 하프타임 무대에
close
>사회
아들실해 장송남씨 인정신문서 무죄주장
자신의 아들을 칼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송남(49)씨는 17일 LA카운티 뮤니시펄코트 글렌데일지원(판사 스티븐 K. 루델)에서 열린 인정신문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
[2002-06-18]70년만의 졸업
각 대학들이 졸업식을 마치고 기나긴 여름방학에 돌입했다. 올해 미국에서 대학교육을 마친 졸업생들 중에는 은퇴연령을 넘긴 노년층 졸업생들이 수백명이나 끼어 있어 눈길을 끈다. 그중…
[2002-06-18]밤을 잊은 ‘타운의 붉은악마’
한인들의 한국 축구 사랑에 남녀노소가 따로 없고 더 이상 밤낮의 구분도 무의미하다. 16강 진출을 넘어 8강 신화에 도전한 한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열기는 13일 낮부터 …
[2002-06-18]멕시칸 “살맛 안나네”
G조 1위로 16강전에 올랐던 멕시코가 8강진출의 제물로 여겼던 미국팀에 2-0으로 완패하자 멕시칸 커뮤니티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기가 시작되기 몇시간 전부터 …
[2002-06-18]수원에 ‘박지성 도로’ 추진 히딩크에 명예박사 움직임도
◎…한국―포르투갈의 월드컵 예선 D조 마지막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던 박지성(21) 선수의 이름을 딴 ‘박지성 도로’가 수원에 만들어진다. 손학규 경기지사 당선자는 지난 15일 …
[2002-06-18]성적위주 지급 확산
부유층 장학생 갈수록 증가 가난한 학생과 수혜비율 비슷 저소득층 진학에 걸림돌 우려 학생들의 재정능력보다 학업성적을 토대로 지급되는 정부 및 대학 장학금이 급속히 증…
[2002-06-18]부시 “소수계 내집마련 장벽 제거”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주례 라디오 연설을 통해 소수계의 주택구입과 아메리칸 드림 진입을 막고 있는 장벽들을 제거하자고 촉구했다. 부시 대통령은 “백인계 …
[2002-06-18]“가가호호 방문 전도-세일즈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
세일즈맨이나 전도사들이 가가호호 방문하는 행위는 헌법아래 보장된 언론의 자유라고 연방대법원이 17일 판결했다. 오하이오주 스트래튼시는 외판원 등 가가호호 방문하는 사람들은…
[2002-06-18]맨해턴서 백인증오 총격
중무장 30대 흑인 “수천년 고통 복수” 뉴욕 맨해턴에서 16일 중무장한 흑인 남자 한명이 거리를 지나가던 백인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인근 바에 들어가 손님들을 위협하다…
[2002-06-18]콜로라도 산불 산림청 직원 실화
연방산림청 여직원이 4만3,000헥타르의 살림을 태운 콜로라도주 최악의 산불을 일으킨 실화혐의로 16일 체포됐다. 검찰 관계자는 산림청에서 18년 동안 일한 테러 바튼(38…
[2002-06-18]졸업못한 죄책감 한인대학생 자살
UCLA를 중퇴한 20대 한인이 모텔 방에서 유서를 써놓고 머리에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웨스트 LA에 있는 윌셔모텔(12023 W…
[2002-06-18]가처분 신청
차기 LA한인회장 선거에 출마, 논란 속에 무투표 당선된 하기환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신청이 17일 한인단체와 개인에 의해 제기됐다. 이종렬씨, 이안범씨, 배부전씨 등 3명…
[2002-06-18]새벽 뒤흔든 ‘붉은함성’
’붉은 물결은 영원하다’ 한인들의 함성은 지칠 줄을 모른다. 바다 건너 태극전사들의 투혼을 달구는 미주 한인들의 결집된 응원의 힘은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14일 새벽 우승후…
[2002-06-18]GG등 4곳 포함
샌타애나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주민들은 사생활이 거의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곳의 많은 주민들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가족간에 순번제를 실시하고…
[2002-06-18](한·일 월드컵 오렌지카운티 소식)
◎…월드컵 축구 한국팀 16강 진출이 OC 한인사회를 하나로 묶는 계기로 승화. 18일 오전 4시 가든그로브 소재 용궁해물관에서 펼쳐진 한국팀 응원전에는 평통 OC지회 노명수 회…
[2002-06-18]’홀아비’ 급증
지난 10년 사이 오렌지카운티 ‘홀아비’ 인구가 50% 이상 증가했다. 연방 센서스국 통계에 따르면 1990년과 2000년 사이 카운티의 편부는 1만3,740명에서 2만837…
[2002-06-18]무자비한 20대 50대 때려 숨지게
20대가 인근 이웃사람들이 보고 있는 가운데 50대를 주먹으로 피가 낭자하게 때려 숨지게 했다. 애나하임 경찰에 따르면 리넨 배달원인 빅터 듀란(25)이 15일 자정이 3…
[2002-06-18]업주총격 중태
한인타운 인근에서 골동품과 수집품을 취급하는 업주가 강도의 총을 맞아 중태에 빠졌다. 가든그로브 경찰에 따르면 20대 강도 2명이 14일 오후 4시29분 애나하임 거주 제임스 윌…
[2002-06-18]간병인 모임
가든그로브 소재 ‘아케시아 성인 데이케어센터’(11391 Acacia Parkway)는 19일 오후 6시 센터에서 정기 간병인 모임을 갖는다. 센터는 노약자를 비롯, 환자를 돌보…
[2002-06-18]H-1B 신청건수 급감
미국의 그간 경기침체와 함께 전문직 취업비자(H1-B)의 발급에도 거품이 빠지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2002 회계연도 전반 6…
[2002-06-18]
많이 본 기사
- 1
LA 다운타운 112도까지…남가주 ‘최악 폭… - 2“유명 의류 허위광고로 피해” 집단소송
- 3
해변 몰린 피서객들 - 4LA 738 국번 신설 오는 11월1일부터
- 5‘나쁜’ LDL 콜레스테롤 수치, 70 미만으로 낮춰야
- 6조류독감 인간 사이 전파? 동물 미접촉 감염 첫 보고
- 7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1
- 8경찰 검문 불응 ‘광란의 도주’ 한인 체포
- 9차세대 유익균?…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정말 효과 있나
- 10총기난사범 부친도 살인혐의 기소
- 11추방 후 재입국
- 12미쓰비시·도요타만 찾던 아세안 옛말…중국 전기차의 습격
- 13
배우자 크레딧 점수 낮으면 나도 떨어진다? - 14
공화당 인사들 트럼프와 거리두기… 부시 “지… - 15피지 ‘미스 유니버스’ 둘러싼 암투
- 16
DACA 신규 접수 재개될까 - 17
한-라티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 공동 모… - 18“스마트폰 OS 업데이트하세요”
- 19
아시안 들어오고 백인은 떠난다 - 20
최윤소, 美서 극비리 결혼
- 21
취업난 Z세대… 부모에 재정 의존 - 22
유럽에서 서울 찍고 중동으로… 살인적인 월드… - 23시계서 벤치·트럭까지… 일상 녹아든 ‘녹색철강’
- 24정책이 실종된 선거판
- 25
재학중인 대학이 안 맞는다면?…편입이 해결책 - 26전현무 ‘세상에 이런 일이’ MC 발탁..SBS “10월 중순 방송”
- 27‘트럼프의 후속편’
- 28
9월 금리인하 폭 불확실성 여전… 전망도 ‘… - 29
‘100도’ 불볕 더위… 한인 업소들 폭염 … - 30
마마무 화사, 19일 1년만 컴백 확정..‘…
- 31파나마 다리엔갭 불법이주 감소 뚜렷
- 32
재정보조 성공을 위한 전략적 어필의 중요성 - 33오타니의 50-50vs저지의 63홈런…“누가 더 역대급?”
- 34중국, 합병으로 초대형 국유 증권사 만든다
- 35버라이즌, 프런티어 200억달러 인수
- 36
호랑이 문신 사발렌카, 하드코트 메이저 석권… - 37
BACK TO SCHOOL 학부모의 자세 - 38
성공을 위한 ‘시간 관리’ - 39“미국 경제 연착륙 중” 옐런 재무, 상황 낙관
- 40제조업·건설 투자 부진 ‘더블 악재’
- 41
부산항만공사, LA·롱비치 항만 물류센터 개… - 42
내 수입으로 얼마짜리 집을 살 수 있을까? - 43
“달러 배제국에 100% 관세”… 강화되는 … - 44
효율적인 공부 습관, 대학생활 성공 좌우한다 - 45
“코리안 퍼레이드 통해 한국 전통문화 긍지 … - 46한인 여고생 사망 가해자 4년형
- 47퀄컴, 인텔 일부 사업 지분매입 검토
- 48보잉·노사 협상 타결 4년간 임금 25% 인상
- 49아이오닉6, 전기차 ‘최고 추천차’ 선정
- 50
해리스, 식료품 바가지 가격과 전쟁 선포
오피니언
옥세철 논설위원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채수호 자유기고가 ‘트럼프의 후속편’
캐서린 램펠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정책이 실종된 선거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9월 연준 금리 인하의 의미
다시 불거진 ‘건국절’ 논란
강미자 서울대 성악과 졸업 [기고] 임윤찬, 두다멜, 베토벤의 ‘황제’
지사별 뉴스
뉴욕시 공원화장실 67% 위생·안전 ‘불량’
9%는 낮시간에 문 잠겨있어뉴욕시 공원에 설치된 공중화장실 3개 가운데 2개는 안전과 위생 문제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인…
FBI 뉴욕시 최고위직 4명 자택 급습
워싱턴 지역 8개 대학 100위권
포브스 선정 미국내 최우수 대학 32위에 선정된 DC 소재 조지타운대.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최고의 대학 500대 순위에서 워싱턴 …
VA 명문대 입학 경쟁 갈수록 치열
‘유죄평결’ 트럼프 입막음돈 재판 형량 선고 대선 이후로 연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성추문 입막음돈 지급 의혹’ 관련 형사 재판의 형량 선고가 대선(11월5일) 이후로 미뤄졌다.…
“시는 창을 열고 닫는 꾸준함이며 서향집처럼 서서히 깊어 지는 것”
- 로그인
- 회원가입
Koreatimes.com 서비스는 Ktown1st.com과 통합계정입니다. 계정이 없으신 분은 회원가입을 해 주세요.
.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