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폰 사용때 ‘SEND’버튼 누르면 국제전화료 부과… 한인낭패 많아 “휴대폰으로 국제전화 콜링카드 사용할 때 ‘SEND’ 키 누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LA에 거주하는…
[2005-07-23]최근 롱비치 지역 정비업소들을 상대로 30대 흑인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절도 행각을 일삼고 있다. 이 흑인남성은 주로 낮 시간 자전거를 몰고 정비업소 주변을 배회하다 문이 열려있는…
[2005-07-23]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제니퍼 고씨의 바이얼린 선율이 22일 한 여름밤 할리웃 보울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처음 할리웃 보울 무대에서 선 고씨는 이날 LA 필하모닉과 함께 차이코프스키…
[2005-07-23]캐나다-미 국경선 처음… 마약밀수 베트남계등 3명 체포 캐나다 국경을 통한 밀입국과 마약 밀수 통로로 이용될 목적으로 만들어지던 ‘땅굴’이 발견됐다. 미국·캐나다 합동수…
[2005-07-23]갱단 멤버 20대 2명 지난 3월 110번 프리웨이 선상에서 발생한 총격 살인사건의 용의자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22일 LA경찰국은 드안드레아 모어러(27)와 도널드 …
[2005-07-23]연합회-총연합회 비방전 양상 광복기념 한국 초청 제외될수도 정통성을 주장하며 상호 비방과 대립을 치닫는 재미 남가주 이북도민회 연합회(회장 김호정·이하 연합회)와 재미 …
[2005-07-23]‘한인타운 방범순찰대’(스파트·단장 윤근재)가 22일 LA카운티수퍼바이저 위원회로부터 한인타운 방범의 공로를 인정받아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았다. 스파트 대원들이 감사장을 들고 있…
[2005-07-23]불볕더위 2주째 계속, 비아라이고사 시장 등 주민들에 절전 호소 2주 째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LA지역 전력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정치인들이 절전을 호소하며 전력…
[2005-07-23]불체자 신분 드러나 추방위기 처한 정영미씨 운전면허를 갱신하다 불법체류 신분이 탄로나 지난 2월 오하이오 톨레도 아파트에서 체포됐던 한인 정영미(46·여)씨가 공판은 물론 …
[2005-07-23]첫날 금 4, 은 3, 동 1 등 총 8개 메달 획득 필라델피아에서 2박3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는 제 13회 미주 한인체전에 출전중인 LA선수단(총감독 김익수)이 22일 벌…
[2005-07-23]대부분 만석, 8월초까지 이어질 듯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여행객들이 증가하면서 인천발 LA행 자리경쟁이 뜨겁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따르면 올 여름 성수기 좌석난은…
[2005-07-23]‘동물의 윤리적 대우를 위한 모임’(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은 할리웃에 있는 명성의 거리에서 서커스에 출연하는 동물들에 대…
[2005-07-23]1명은 체포… 용의자 4명 사진 공개 신원 파악 박차 영국 경찰은 22일 런던 지하철·버스에서 발생한 연쇄 폭발사건과 관련, 용의자 1명을 사살하고 다른 1명을 체포했다.…
[2005-07-23]피닉스 개발 열풍에 싼 숙소 잃어 무더위로 15명 사망 피닉스에서 지난 5일 사이 19명이 혹서로 사망한 가운데 주택건설 붐이 이번 재난에 기여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2005-07-23]연방하원 통과 연방하원은 21일 애국법(Patriotic Act)의 법적시효를 무기한 연장하는 법안을 257대 171로 통과시켰다. 9.11테러를 계기로 대테러 수사권을…
[2005-07-23]40대 조종사 2명 징역형 받아 술 취한 상태에서 여객기를 조종하려다 적발된 조종사 2명이 22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조종사 토마스 클로이드(47·애리조나 피오리아 거…
[2005-07-23]국방부, 육군 현역 입대 연령 상향 요청 심각한 모병난을 겪고 있는 국방부가 모병 연령 상한선을 현행 35세에서 42세로 상향 조정할 것을 연방의회에 요청했다. 국방부 …
[2005-07-23]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여성 선장 엘린 콜린스가 22일 일본인 승무원 오이치 노구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7명의 승무원들은 2…
[2005-07-23]무더위만큼 뜨거운 한인대학생 ‘알바’현장 ‘날라리 대학생은 노(No)!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LA시의 각 상점 문을 열고 들어가면 파릇파릇한 대학생들의 얼굴로 …
[2005-07-23]무심한 동심 - 파키스탄 종교학교의 여학생들이 경찰의 급습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한 여학생이 안고 있는 아기의 천진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경찰은 회교학교에서 과격 신도…
[2005-07-23]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허경옥 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총상 입은 상황서도 동료학생 의식 잃지않도록 도와 ▶부친도 동문 “우리 가족에게 고통스러운 일”지난 13일 발생한 브라운대학교 총기난사(본보…

올해 8월 워싱턴DC에 범죄와의 전쟁을 명분으로 주방위군이 본격적으로 배치된 가운데, 이 시기 이후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회장 김한일)는 한인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의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San Francisco Gi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