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스탠튼시 스탠튼시는 11월7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커뮤니티 센터와 시빅센터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노인들은 메디케어 카드를 지…
[2005-10-23]미전국의 6개 주요 도시 전·현직 한인회장과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임원들이 모처럼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한자리에 모였다. 열린우리당이 발의한 재외 동포법 개정안 통과저지 운동을 …
[2005-10-23]4년간 10만달러이상 빼내 남자 검거, 여자는 수배중 4년간에 걸쳐 한인을 포함한 십여명의 신분을 도용해 10여만 달러 이상을 사취한 혐의로 수배를 받아오던 2명의 한…
[2005-10-22]벤처 투자금 횡령·공문서 위조 등 혐의 21일 LA연방법원은 공금횡령·공문서 위조등의 혐의로 한국 검찰의 수배를 받아오다가 지난해 5월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연방수사국(FBI…
[2005-10-22]기생충 알 발견 중국산, LA선 수입 거의 중단 한국제품 값의 절반… 원산지 표시없어 혼란도 한국의 중국산 납 김치와 기생충 김치 파문으로 LA 한인들의 수입 김치에 …
[2005-10-22]한국 기독교계 부시 전대통령에 1차분 전달 한국 기독교총연합회(회장 최성규 목사)는 21일 허리케인 카트리나 피해복구 성금 100만달러를 조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2005-10-22]20일 저녁부터 2일 예정으로 LA에 도착한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21일에는 시미 밸리의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기념 도서관을 방문, 은퇴한 대통령 전용기 등이 전시되는 새로운…
[2005-10-22]카드·편지 보내기·안부전화·프라이빗 세일… 한 한인은 언젠가 화장품을 샀던 업소로부터 ‘생일 축하한다’는 자필 편지를 받았다. 또 다른 한인은 ‘VIP행사’라는 명목 아래 …
[2005-10-22]허리케인 윌마 접근, 프리웨이 차량 홍수 21일 허리케인 윌마 영향권에 속한 플로리다주 일부 지역에 주민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이는 4등급의 위력을 유지한 채 비교적…
[2005-10-22]‘밤 풍경 바꿉시다’ 자정노력이 최선 불법 난무 대책은 없나 단속 반복만으론 한계 업주들은 규정 지키고 손님도 음주행태 재고 LA한인타운 심야 주류판매 업소…
[2005-10-22]LA 총영사관에 도움요청 대부분 스파 성매매종사 유흥업소를 탈출해 LA총영사관에 도움을 요청하는 유흥업소 종사자는 석 달에 한 명꼴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총영…
[2005-10-22]한인여성 4명 조건부 미 체류중 LA와 샌프란시스코 이외에도 성매매를 위해 입국했다가 체포된 한인여성들이 수사협조를 조건으로 연방정부의 승인하에 하와이 호놀룰루의 한 YMC…
[2005-10-22]조류독감 확산이 가시화될 경우 LA 국제공항을 취항하는 항공사 승객들의 입국수속 지연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20일 공항당국과 연방 및 주, 지방정부 보건당국, 치안부서 관계자들…
[2005-10-22]오는 11월8일 실시되는 LA시의회 10지구(지역구 한인타운·사우스LA·미라클마일) 보궐선거에 출마한 허브 웨슨 전 가주 하원의장에게 정치자금이 몰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L…
[2005-10-22]허리케인 카트리나로 큰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한인장로교회 홍석진 장로가 21일 교회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교인 70명의 이 교회는 75만달러가 넘는 피해를 입었으나 30만달러…
[2005-10-22]재무부서 제재… 대량살상무기 확산 지원 혐의 미국은 21일 조선광성무역 등 북한 8개 회사가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을 지원한 혐의가 있다며 이들 회사가 현재 미국 내에 …
[2005-10-22]부산 중부경찰서는 22일 가족들이 평소 자신을 무시한다며 아내와 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로 김모(56)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21일 오후…
[2005-10-22]중국 유학 한국 고교생, 과외교사에 피살 중국 베이징의 한국인촌인 왕징에서 한국인 고교 유학생이 조선족 과외교사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주중 한국대사관에 …
[2005-10-22]세계 최고 권위로 5년만에 한번씩 열리는 쇼팽 콩쿠르에서 한국의 임동민(25)·동혁(21) 형제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한국인 연주자가 쇼팽 콩쿠르에서 입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
[2005-10-22]현금소지·고급차·신고회피 등 원인… 원정 범죄까지 기승 윌셔 관할사건 한인대상이 18% 한인타운이 강도범들의 주 타켓이 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인들을 노린 원정 강…
[2005-10-22]


























조환동 /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정재민 KAIST 문술미래전략 대학원 교수
김영화 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권지숙
옥세철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낸 척 박(한국명 박영철) 예비후보 후원 모임이 지난 18일 열렸다. 척 박의 부친인 박윤용 뉴욕주하원 25선거구 (민주)…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에서 연방 이민당국에 체포된 사람이 1만명이 훌쩍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미 전국적으로는 22만명…

연말을 맞아 도로 위에서 순간적으로 벌어진 운전 중 시비가 40대 한인 가장의 총격 피살 비극으로 이어졌다. 워싱턴주 레이시 경찰국과 서스턴 …